"옷 파느라 늦어"…지각한 '속옷 CEO' 송지효, 매니저 없이 운전하다가 [런닝맨](종합) 작성일 05-04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Pll08t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f33f374c9ef2d17d9b5f0ffb3fe4464aca94a8bdfcb65a6de9a45b3e8aa8a4" dmcf-pid="3yujjvph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지효/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mydaily/20250504212321207aojz.jpg" data-org-width="640" dmcf-mid="5GC22LOJ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mydaily/20250504212321207ao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지효/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bc8d46c25da1a08b63dc37362ca89e8ab021842b44744583a1d26d52541e58" dmcf-pid="0W7AATUlw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촬영에 지각했다.</p> <p contents-hash="0e2b995fae6b98abcfd44a8866af48dc60e0c6e88c32c78c458956c102bd5fac" dmcf-pid="pYzccyuSrv"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각양각색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해 경기도 포천 일대를 누비는 '찍을수록 성공 궤도' 레이스가 펼쳐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74ec1400f5a5bc8439965380ade48d89d0c267659c2e2e8ac12459681f0bb5" dmcf-pid="UGqkkW7v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SBS '런닝맨'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mydaily/20250504212322553lcle.jpg" data-org-width="640" dmcf-mid="1AXeewGk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mydaily/20250504212322553lc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런닝맨'/SBS '런닝맨'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37cef1618ec52a35163c748a7f4e2bc978aadc9aab73eb396bfacf2c37d333" dmcf-pid="uHBEEYzTEl" dmcf-ptype="general">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각양각색 스타트업 대표를 자처하며 등장했다. 가장 먼저 카메라 앞에 선 것은 '꾹 대표' 김종국이었다. 제작진이 "혼자 빨리 오셨다"며 반기자 김종국은 "언덕배기는 내가 또 빨리빨리 속도를 맞춘다"라고 뿌듯한 듯 말했다. </p> <p contents-hash="1e7e22afed03ad75aeab0ec2e2a1dde77db56508712999bed8ccc41115a8eb1a" dmcf-pid="7XbDDGqyrh" dmcf-ptype="general">이어 판교에서나 볼법한 '셔츠맨'들이 등장했다. 이 가운데 양세찬은 "그런데 석진이 형이랑 나랑 뭔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투덜대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올화이트 슈트에 화이트 페도라로 멋을 부렸고, 지석진은 비즈 장식이 주렁주렁 화려한 모자를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c02995e7dddc083e4a5cc719ddcb1cf7ced57e19d8dfb86a9a7d19bdba297be" dmcf-pid="zVLZZ9iBwC" dmcf-ptype="general">이를 본 유재석은 "여기 트롯 4대 천왕 무슨, 오늘 뭐 있냐"라고 지적했다. 최다니엘 역시 양세찬의 의상을 가리키며 "무슨 마이클잭슨이 온 줄 알았다"며 말했다. 지석진은 "(의상) 전달이 왜 다 다르냐"라며 "얘랑 나랑…"이라고 투덜댔다. </p> <p contents-hash="07e35558e2c89464920a70604e63e34f8d565caa183703413ee81d70651674a9" dmcf-pid="qfo552nbsI"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석진은 유재석이 자신의 모자를 두고 "형 이거 뭐냐. 갓등이냐"라고 말하자 "갓등이라니. 돈을 너무 많이 번 스타트업 사장님 아니냐. 이게 다 보석 아니냐"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하하는 "이게 왜 스타트업이냐"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다시 한번 "여기 트롯 대축제 있냐"라며 놀려댔다. </p> <p contents-hash="1ee0f9b5440d526dc22eeac86d4bd1a60216c189d7b6689acc9f8dd6eeae1fa4" dmcf-pid="B4g11VLKsO" dmcf-ptype="general">평범한 듯 보였던 지석진의 검정재킷마저도 반전이 있었다. 유재석은 "여기를 왜 뚫어둔 거냐"라며 지석진을 돌려세웠다. 카메라 앞에 드러난 지석진의 뒷모습은 시원하게 등 부분이 잘려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의 의상 또한 "어깨 왜 이러냐"라는 유재석의 지적을 피할 수 없었다. 유재석이 재킷의 어깨 부분을 지예은이 냅다 들어 올려져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c95c22130664abd04c417b3b1dc5cfd768e3bba1024e50e34b908d353964300c" dmcf-pid="b8attfo9Is" dmcf-ptype="general">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지예은, 최다니엘까지 7명이 모습을 드러냈으나, 송지효만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지예은은 "지효언니랑 같은 팀인데 지효언니가 출장 때문에 조금 (늦는다)"고 설명했다. 유재석 또한 "지효가 여기 길을 잘못 들었다고 한다. 지효가 이 근처에서 헤매고 있다"며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4b2bc3394cf91df8549c9fca699160c817b0561cca4139d3bb6f29702defb3dc" dmcf-pid="K6NFF4g2Im" dmcf-ptype="general">이에 지석진은 "지효가 매니저랑 안 오고 굳이 굳이 자기가 운전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다시 한번 "자기가 운전해서. 곧 도착한다"라고 설명했고, 하하는 "헤매고 있다"며 안쓰러움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15e08c4eaaa007215b991e36aa1c7475de550a2c1e32581f1e1625cfb50321" dmcf-pid="9Pj338aV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SBS '런닝맨'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mydaily/20250504212323837ttnp.jpg" data-org-width="640" dmcf-mid="tXzccyuS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mydaily/20250504212323837tt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런닝맨'/SBS '런닝맨'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726302bcf7e14acd7879ab59ecb177d078a5a96254d463f1f45427acc040f9" dmcf-pid="2QA006NfIw" dmcf-ptype="general">송지효를 기다리며 멤버들은 각자 운영 중인 스타트업을 소개했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AI 스타트업 대표였다. 김종국은 "나는 PT를 해주는 로봇을 만든다"며 "서서 지켜본다. 그리고 잘못되면 욕한다. 정해진 숫자를 안 하면 욕을 한다. 조롱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방송하시는 분들한테 유용한 AI다. 예능 방송형 AI"라며 "애드리브를 프로그래밍해서 꽂아주면 멘트가 충전된다"라고 홍보했다.</p> <p contents-hash="19535c969b199bedbf2b62577ef8209c40ad1be6b95cda202351ceeb1c98476a" dmcf-pid="VxcppPj4wD" dmcf-ptype="general">하하와 최다니엘은 '신난다 회사'의 대표를 자처했다. 하하는 최다니엘과 지예은을 가리키며 "우리 다 대학동기"라고 어필하더니 서울대 이과 출신을 자처했다. 신난다 회사의 정체는 수학 학원이었다. 최다니엘은 수능 수학 5점 출신의 수학학원 대표가 됐다. 지예은은 자켓 어깨를 매만지며 "뽕, 뽕. 뽕 사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79f53833589f26db0ca0d59ad1363d15c034fe22125027ca5bffd3fe1458861" dmcf-pid="ffo552nbOE"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지석진과 함께 포천 이동갈비 납품을 한다 주장했다. '스타트업'과는 맡지 않은 사업에 반발이 쏟아지자 지석진은 "납품은 지난해까지 그랬다. 이동갈비 자동발골 기를 만든다. 갖다 대면 도로로록 말려서 살만 쏙 빠진다"라고 수습했다. 멤버들은 지석진의 획기적인 아이템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하하는 "포천 막걸리도 하고 있다"며 악수를 건네기까지 했다. </p> <p contents-hash="fa5adc8b3ea9188ca6a744a9b16ec48978ae3f79b00808dc5cdcdefd0c458494" dmcf-pid="44g11VLKDk" dmcf-ptype="general">한참을 떠들자 마침내 지각한 송지효가 도착했다. 송지효는 연신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여기 왜 이렇게 올라오는데 힘드냐"라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런 송지효에게 지석진은 "괜찮다"면서도 "네가 가슴 졸이면서 와서 힘들다"라고 다독였다. 이 와중에도 송지효는 지예은과 트윈룩으로 준비한 어깨뽕 재킷을 착용하며 "옷 좀 팔고 온다고 늦었다"라고 예능감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7306f01d7c978c15ca4e28a526516ee7fc2a271fb09d1c2e60b7a7bd95441e1" dmcf-pid="88attfo9wc" dmcf-ptype="general">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8년 간 준비 끝에 속옷과 향수 브랜드를 론칭, CEO가 됐다. 브랜드 론칭 이후 송지효는 직접 화보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재, 월드 스타의 고뇌 "부모님 내 모습 TV로만…뭘 하는 거지" ('언니네2') [종합] 05-04 다음 '미우새' 토니안, 소개팅 앞두고 긴장 "김종민보다 먼저 갈 줄 알았는데" [TV캡처]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