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10년 동안 성대에 ‘보톡스’ 맞았다...20년 앓은 ‘발성 장애’ 고백 작성일 05-05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Ij2hFOo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b0c4326a15f78b84741f9cd5e22ae23709ce8c5944f9a36310715e9dd42a9b" dmcf-pid="ulCAVl3I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성령.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egye/20250505082608401gvvi.png" data-org-width="608" dmcf-mid="0xON9Cts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egye/20250505082608401gvv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성령.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9c296ff08cd4c238ab43003eccac638760a13afccfee19bc938571689c7255" dmcf-pid="7ShcfS0CoM" dmcf-ptype="general"> <br> 배우 김성령이 20년간 발성 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4e9c1ad8c53341c956055fd44822c17da351b10f7c254d2d7b1ab2208c5b083" dmcf-pid="zvlk4vphcx" dmcf-ptype="general">지난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5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5년 만에 출연한 가운데, 근황을 밝히며 유쾌하고 털털한 입담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a7eec395b04474718a0a54b62ee63db584fe917ffca5e5d176620ad353188e18" dmcf-pid="qTSE8TUlAQ"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령은 발성 연습을 위해 수업을 받으러 갔다. 다만 음 이탈이 계속되는 등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속상한 상황. 이에 매니저는 “연축성 발성 장애를 가지고 있다”며 “꽤 오래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33eefbaef1f34900d9d899ab7ba2bdb19406dc9002bc5100ddad7d16b291d" dmcf-pid="ByvD6yuS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령이 발성 장애를 고백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egye/20250505082608794ifk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kjR0cTN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egye/20250505082608794if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령이 발성 장애를 고백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1d6a675defbba3b60c48df811c34f28dcd830201e59f0be87a4fbdf1162496" dmcf-pid="bWTwPW7vo6" dmcf-ptype="general"> <br> 이에 전현무는 자세한 증상을 질문했다. 김성령은 “자율 신경계가 깨져서 이유 없이 성대가 강직된다”며 “긴장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스스로) 긴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약 20년간 이 병을 앓고 있었다는 것. </div> <p contents-hash="5b49e539be5f58c1c3a50d7597a7db9d98db6b19f0393c14b2366a4b0f151de4" dmcf-pid="KYyrQYzTg8" dmcf-ptype="general">실제로 해당 질환은 후두 근육의 국소성 근긴장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성 장애다. 이는 쥐어짜는 듯한 힘이 들어가는 음성, 말할 때 음성이 단절되고 떨리면서 이어 나가기 어려움, 불규칙하게 떨리는 음성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p> <p contents-hash="b05a562a07332ac0dfc105649f72b7563c7033ac59215c2e2992cb81528e528d" dmcf-pid="91ZhJ12Xo4"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10년은 혼자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헤맸다”며 “이후에는 성대에 보톡스를 맞는 치료 방법이 있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10년 동안 보톡스를 맞으면서 연기를 해왔다고. 다만 이 방법도 완벽하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5929d9ffca3382c9d6d4cbd6b72162a4278b7f4613572be7f55100761f593244" dmcf-pid="2t5litVZAf" dmcf-ptype="general">보톡스를 맞게 되면, 소리를 지를 때 성대 길이가 늘어나야 하는데 신호를 못 받기 때문. 그는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안 되는 거다”라며 “연기할 때 화내는 장면에서 ‘당신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해야 하는데 안 나왔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5c9a545c84b0bd1490295dfdd4c91199f349d4e70c34f308589a11d4b004a3f" dmcf-pid="VF1SnFf5oV" dmcf-ptype="general">이어 “보톡스를 맞으면 높은음이 안 나오고, 안 맞으면 편한 음이 안 나온다”며 “밸런스 조절이 힘들다”고 부연했다. 이에 전현무는 “연기할 때 소리가 안 나올까 봐 얼마나 긴장했을까”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d005d46b83659e3625c122eb54e0b629ac0d1fa9a344fb9fdcf25d39e0162b2" dmcf-pid="f3tvL341c2" dmcf-ptype="general">현재 김성령은 보톡스를 안 맞은 지 10개월 정도 됐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안 맞은 건 지금이 처음이다”라며 “문제점을 극복해 보려고 한 선택이다”고 웃어 보였다. 또 보컬학원에 다니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40FTo08tk9"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왕의집’ 박윤재·이가령 아슬아슬 05-05 다음 입소문 퍼지는 '파과', 관객수↑ 장기흥행 예고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