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월드투어…“르세라핌의 새 챕터 여는 분기점 될 것” [SS뮤직] 작성일 05-05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GWnFf5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ed5cd36516500d45715b5a5fd52ae875305235f989bd0122fa01bc0d20d94" dmcf-pid="F8HYL341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SEOUL/20250505083429085upnk.jpg" data-org-width="700" dmcf-mid="XtgLUEWA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SEOUL/20250505083429085up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6e53560665746b16f0391073bc46ee1bdc4463a02d5bbe5d5b1c296ca542c5" dmcf-pid="36XGo08tW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strong> “르세라핌은 지난 1년간의 어려움을 딛고, 더 성숙해진 K팝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이번 월드투어 대장정은 르세라핌이 ‘새 챕터’를 여는 분명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strong> (김성환 대중음악 저널리스트 겸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p> <p contents-hash="1d7a41b4f32ad4c0635a3d3f8c01476468eb8b507d8cd6aa87ae75145ce7f0a7" dmcf-pid="0PZHgp6FW9" dmcf-ptype="general">르세라핌(LE SSERAFIM)이 본격적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 가운데, 이들을 향한 기대 섞인 전망이 대중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d30aa88c70cd262f45184bf3c3e31616d4094b98cd97ceac1b645521609290a9" dmcf-pid="pQ5XaUP3lK" dmcf-ptype="general">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6~7일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해외 공연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어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를 순회한 뒤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을 거쳐 싱가포르까지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9월에는 팝의 본고장인 북미 공연도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e602a5bbd33df4db53d0ba47ee47abd4e0ff53add2346cc2193c153070b4eee" dmcf-pid="Ux1ZNuQ0Cb" dmcf-ptype="general">앞서 르세라핌은 지난달 19~20일 인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의 출발을 알리는 공연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a740025f3f8aa82e4b614cc33d473cc8a3de26de9359d41d33273c43b52c42" dmcf-pid="ux1ZNuQ0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SEOUL/20250505083429466tiam.jpg" data-org-width="700" dmcf-mid="ZwNg7wGk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SEOUL/20250505083429466ti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30973472cfbfeab41f36107257947d8e6ba3244007650dcadd6523e462e801" dmcf-pid="7Mt5j7xpTq" dmcf-ptype="general"><br> ‘르세라핌의 새 챕터’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인천 공연에서 선보인 무대가 완성도 면에서 크게 호평 받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관통하는 짜임새 있는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돋보였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afc810131ff87b5537fd23c493825cfd1f9ce5cc9a5069f31506a59a9446688f" dmcf-pid="zRF1AzMUyz" dmcf-ptype="general">실제 공연에서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같은 대표곡부터 ‘애쉬(Ash)’, ‘핫(HOT)’, ‘컴 오버(Come Over)’ 같은 신곡까지 아우르며, 데뷔 때부터 이어져온 서사를 완결성 있는 연출로 한눈에 펼쳐냈다.</p> <p contents-hash="d051d6d429eeab1baa1c718c6416d37184c7be34e544b806a7360cf96008acb9" dmcf-pid="qe3tcqRuW7" dmcf-ptype="general">특히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안티프래자일’ 가사처럼 ‘가시밭길’ 같았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성숙해진 태도와 성장한 실력을 보여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c17ef64a93814e7b63b4bfc5d19db45aa55e87ae3b9d937f9303d6e64ebee37" dmcf-pid="Bd0FkBe7vu" dmcf-ptype="general">김성환 대중음악 저널리스트는 “지난 1년간 르세라핌을 둘러싼 억측과 루머는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으나, 멤버들에게는 큰 타격이었다”며 “정량적인 지표보다 정성적인 부분에서 악영향이 매우 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첫 월드투어에서 르세라핌이 보여준 완벽에 가까운 무대는 그간 온라인에서 떠돌던 말들을 불식시킬 수 있음을 재확인시켜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a4e318a65afa87c1bdbc31e6458b74a845c9a62525717886525d4e0217a36d" dmcf-pid="bJp3EbdzlU" dmcf-ptype="general">인천 공연은 “더 단단해졌다”는 르세라핌의 발언을 스스로 입증한 무대였다. 150분 동안 20곡 이상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미국 코첼라 무대 이후 일각에서 제기했던 가창력 논란을 잠재우는 계기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c9570609de99460228fd754e8b439dbb126aa7eb0ab5582c40d13805d93256" dmcf-pid="KiU0DKJq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SEOUL/20250505083429826lvqw.jpg" data-org-width="700" dmcf-mid="5oHYL341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SEOUL/20250505083429826lv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da359a7fe3d9c5299d5cebd8f8f57a88e0fa02b0efee8195bf382bf4fc9b28" dmcf-pid="9nupw9iBl0" dmcf-ptype="general"><br> 멤버들의 진솔한 고백도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허윤진은 “어둠 속을 걷다 보니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고, 김채원은 “강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팬덤 ‘피어나(FEARNOT)’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하며, 연대와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환기했다.</p> <p contents-hash="c498b18be6b548247ae16ae3f317437e019cc2e642d518efd5c017afa7105d43" dmcf-pid="2L7Ur2nbl3" dmcf-ptype="general">인천 공연의 성공과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축적해 온 르세라핌만의 아티스트 정체성을 꼽는 분석도 있다. K팝 걸그룹 중에서도 손꼽히는 완성도의 퍼포먼스와 비주얼 콘텐츠가 르세라핌만의 차별화된 결과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d4e83fd82c17b72b5167f36b3123536c1d982c1ffb4669daaa50566590bcd05" dmcf-pid="VYgLUEWACF" dmcf-ptype="general">장준환 대중음악 평론가는 최근 구글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 기능을 활용한 ‘컴 오버’ 뮤직비디오와 비트펠라 하우스(BEATPELLA HOUSE)와 협업한 ‘이지, 크레이지, 핫 (비트박스 리믹스)(EASY, CRAZY, HOT (BEATBOX REMIX))’ 스페셜 영상도 주목했다. 그는 “르세라핌의 트렌디함은 단순히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할 조합을 당당히 시도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며 “이러한 부분을 음악과 비주얼 콘텐츠에 잘 녹이는 것이 팀의 강점”이라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2f9ee1b98b7bbf04db24c6586186721d3f25f2aa7f9ca39b9822c68fcf469d" dmcf-pid="fGaouDYc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SEOUL/20250505083430250krmf.jpg" data-org-width="700" dmcf-mid="1esr4vph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SEOUL/20250505083430250kr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a7a3a5922bc9150eab599d4040e4c2b274ad88ce0e256235e0da0a9f21d15e" dmcf-pid="4HNg7wGkv1" dmcf-ptype="general"><br> 르세라핌은 지난 1년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왔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는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98e61aeffa889bd0ac8edbf07d0d4825c0391e28cd2381966eac478705ea2741" dmcf-pid="8XjazrHEC5" dmcf-ptype="general">‘크레이지’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76위를 기록하며 팀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미니 3집 ‘이지’, 4집 ‘크레이지’, 최근 발표한 5집 ‘핫’은 각각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위(5주), 7위(4주), 9위(1주)를 기록했다. 4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톱 10 진입은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초 사례다. 르세라핌의 퍼포먼스 역량도 입증됐다. 지난해 9월 미국 MTV VMA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상, 같은 해 12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올해의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5bbabb9831c3299f6436dc5391dedcea768a9f8abbc96db3b836aa53aef4e770" dmcf-pid="6ZANqmXDyZ" dmcf-ptype="general">김성환 대중음악 저널리스트는 “첫 다큐멘터리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에서 잘 전달되듯, 르세라핌은 탄생 과정 자체부터 서로 다른 길을 가던 멤버들이 하나의 목표로 향하는 ‘외인부대’ 같은 서사가 있다”며 “멤버 개개인에게 관심도 갖게 할 좋은 조건을 만들었기에 빠르게 팬심을 끌기 적합했다. 시상식 무대는 물론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단순히 개성이 있다는 것을 넘어 멤버 모두 능숙하게 완수하는 고난도 안무 퍼포먼스가 특히 강점”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5b6e619f2017b627fad5911da9a490e1346e682be62735ad5f7ae2500dfddb6" dmcf-pid="P5cjBsZwWX"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투어는 K팝 신에서 독보적인 르세라핌만의 퍼포먼스를 훌륭한 연출과 함께 잘 살리고, 동시에 지난 2년을 아우르는 커리어적 성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공연”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많은 팬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중적 저변까지 넓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원, 고윤정 향한 ♥ 느꼈다…"자꾸 신경쓰여요" 심박수 상승 [언슬전](종합) 05-05 다음 쌍방로맨스 고윤정♥정준원, tvN 폭망 끝냈다..최고 시청률 경신(언슬전)[종합]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