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전 전승·전원 완승...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 바둑리그 역사 새로 쓰다 작성일 05-05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5/20250505101718091566cf2d78c681245156135_20250505101910931.png" alt="" /><em class="img_desc">영림프라임창호가 바둑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했다.</em></span> 박정상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가 바둑리그에서 통합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br><br>정규리그 1위 팀 영림프라임창호는 4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마한의 심장 영암(감독 한해원)을 3-0으로 꺾었다.<br><br>1차전에서도 3-0으로 완승했던 영림프라임창호는 이로써 종합 전적 2-0을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사상 최초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br><br>2차전 1∼3국에 당이페이·강동윤·박민규 9단을 차례로 투입한 영림프라임창호는 영암의 설현준·안성준·박영훈 9단을 차례로 제압하고 퍼펙트 승리를 거뒀다.<br><br>올 시즌 처음 바둑리그에 뛰어든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는 정규리그 6라운드까지는 2승 4패로 부진했다.<br><br>하지만 이후 7라운드부터 14라운드까지 7승 1패를 기록하며 단숨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br><br>2022-2023시즌 한국물가정보 감독으로 바둑리그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았던 박정상 감독은 매 시즌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입증했으며 영림프라임창호 사령탑으로 옮겨 첫 우승컵을 안았다.<br><br>박 감독은 "우리 팀뿐 아니라 모든 선수가 10초 피셔룰로 바둑을 두면서 정말 고생이 많았다"며 "한 명이 잘해서가 아닌 모든 선수가 함께한 우승이라 더욱 가치가 있다.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br><br>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울산 고려아연, GS칼텍스, 정관장, 수려한합천, 원익, 마한의 심장 영암, 한옥마을 전주, 영림프라임창호 8개 팀이 참가해 4개월의 정규리그 끝에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br><br>4위로 포스트시즌에 턱걸이한 마한의 심장 영암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수려한합천을, 플레이오프에서는 원익을 차례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br><br>KB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은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子, 바이올린 배우더니 오케스트라 악장됐다‥유창한 영어 실력은 덤(노필터TV) 05-05 다음 테니스 루드, 노르웨이인 최초 ATP 마스터스 1000 단식 우승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