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 려운, 미완성의 단계에서 본 가능성 [인터뷰] 작성일 05-0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ixXLOJ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451121b674f12da343f655a2754857436da0c81a757ca9023a8aeb6b61181c" dmcf-pid="YVnMZoIi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약한영웅2 려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tvdaily/20250505103211558xguj.jpg" data-org-width="620" dmcf-mid="QkR0Ebdz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tvdaily/20250505103211558xg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약한영웅2 려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8e801ae1d946ac9d83f87f80cbca8c75edf85a3b92ad6fae28edd8d29d2eae" dmcf-pid="GfLR5gCnT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완성의 단계이기에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약한영웅2’로 앞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배우 려운이다. </p> <p contents-hash="e6e86e35443e0f1e93a9f83bafe4efc561034aabf687714cdfef11da8f607484" dmcf-pid="H4oe1ahLCk"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감독 유수민, 이하 ‘약한영웅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22년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1’의 후속작으로, 려운은 극 중 은장고 리더 박후민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5fc6acdd01f844125f06e8b643a29b8adb27531af7e48b35e0bee233a5266bfd" dmcf-pid="X8gdtNlolc" dmcf-ptype="general">려운은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약한영웅2’에 함께 했다. 원작뿐만 아니라 시즌1의 팬이었기 때문에, 그것도 애정했던 캐릭터인 박후민을 자신이 연기할 수 있다는 기회를 놓칠 리가 없었다. </p> <p contents-hash="1439b8709beaf352b11ace1e23f8af92aed07a339960be946772e38cec615132" dmcf-pid="Z6aJFjSghA" dmcf-ptype="general">원작과 시즌1의 인기는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려운은 박후민을 잘 그려내는데 더 집중했다. 려운은 “다시 한번 원작 웹툰을 봤다. 박후민의 정의감이나 쾌남 같은 호탕함, 친구들을 누가 건드렸을 때 생기는 분노의 표정 등 소스들을 최대한 가져오려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68c5a88147f2b1da8f81ca27e291ef08b02d45c92ced1db502f4939bbb79d8e" dmcf-pid="5Hq0Ebdzyj" dmcf-ptype="general">박후민을 위해 10kg 가까이 증량하기도 했다. 려운은 “박후민은 ‘힘캐(힘 캐릭터)’다. 한방, 한방이세야 하는 캐릭터”라면서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찍고 바로 ‘약한영웅2’를 찍었는데, 그때 호리호리했다. 그 몸으로 헬멧을 깨부수는 액션을 하면 이질적일 것 같아서 증량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ec12eb8e8701c89c4892a96c5a0000f7a6e15d9038d85abdd3e3fc013400ae4" dmcf-pid="1XBpDKJqWN" dmcf-ptype="general">박후민의 첫 등장도 려운의 아이디어로 재탄생했다. 작품의 배경은 겨울이었지만, 슬리퍼를 신고 등장해 박후민이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이에 유수민 감독에게 직접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려운은 박후민에 진심이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100833bddb3037be92180ad32e2509dcb3911637e26a01fff1ce9765f9dae6" dmcf-pid="tZbUw9iB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tvdaily/20250505103213053jkyn.jpg" data-org-width="620" dmcf-mid="xcWhxGqy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tvdaily/20250505103213053jk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928b9610b4dbebdfa97e88469d499c7318e7d13b23bfe23d5d4416a2083e62" dmcf-pid="F5Kur2nblg" dmcf-ptype="general"><br>려운은 ‘슬램덩크’의 강백호를 참고해 박후민을 그려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려운은 “박후민 캐릭터 자체가 자칫하면 어긋날 수 있는 집안 환경에서 자랐는데 이 친구가 어긋나지 않고 곧게 갈 수 있는 건 긍정적이고 쾌활한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워낙 캐릭터도 판타지 같은 캐릭터라서 담백하기보다는 좀 더 호탕하고 쾌남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2670d3ea2023ef46ec4118d08319a9aed40602e440cd76eafcf1d4de66b42d" dmcf-pid="3197mVLKSo" dmcf-ptype="general">‘약한영웅2’는 시은만큼이나 박후민과 나백진(배나라), 고현탁(이민재)의 서사가 비중 있게 다뤄진다. 절친이었지만, 지금은 애증의 관계가 된 박후민과 나백진의 서사는 ‘약한 영웅 2’의 메인 서사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려운은 “박후민은 어릴 때 맞고 다니는 백진이를 도와주기 위해 싸움을 가르쳐줬지만, 백진이가 엇나갔다. 그러다가 백진이가 현탁이를 다치게 하면서 선을 넘었고, 박후민은 그때부터 백진이를 미워했을 것 같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3ec32e97c57519f1be2b99eaad4f0449cd0c963d512fee15d70eb70b43db902" dmcf-pid="0t2zsfo9lL" dmcf-ptype="general">이어 려운은 “후반부 전까지는 백진이를 계속 미워하는 감정이 주를 이뤘는데 시은이가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알려줬을 때 박후민은 백진이가 떠올렸을 것 같다. 애증의 관계를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229f49c7593c119bba8bee78a56b268e4fc728e5c686235e28b4456afa01df" dmcf-pid="pFVqO4g2hn" dmcf-ptype="general">‘약한영웅2’의 클라이맥스는 후반부 패싸움 장면이다. 연합으로 들어오라고 종용하는 나백진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박후민과 연시은의 감정선이 얽히고설키다 결국 폭발하는 장면이다. 이에 대해 려운은 “나라 형, 감독님이랑 셋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단순히 힘의 싸움이 아니라, 백진이와 박후민의 관계를 조금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bf1df67f82e8c9b663436b2665e0a753720f125ebdd92e7034b5557f9129942" dmcf-pid="U3fBI8aVli" dmcf-ptype="general">그래서 려운, 배나라, 유수민 감독이 내린 결론은 그들의 패싸움을 어린아이의 놀이처럼 표현하는 것이었다. 려운은 이에 대해 “그 신에서 박후민이 웃으면서 박치기를 한다. 친구들끼리 칼싸움하듯이 노는 것처럼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a76512787dbc88f89661ac889e8e64377194f5ec3381ca08064de5d284935dd" dmcf-pid="u04bC6NfTJ" dmcf-ptype="general">또한 려운은 “마지막에 박후민도 백진이에게 ‘너도 나에게 미안해해라’라고 사과를 한다. “박후민에게 그 싸움은 백진이를 위한 마음도 있었다. 자신이 백진이에게 싸움을 가르쳐줘서 여기까지 왔다는 죄책감이 있다”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aa02d0d547a854e1552cc2fbefb2c65b64c49253ce76a9fb9c5546797df841" dmcf-pid="7U69lQA8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tvdaily/20250505103214483alyc.jpg" data-org-width="620" dmcf-mid="yZ7FcqRu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tvdaily/20250505103214483aly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91cf29d3360794ee3d5c44ed9333691264b44702594ad38d17dd9de4ae7292" dmcf-pid="zuP2Sxc6he" dmcf-ptype="general"><br>‘약한 영웅 2’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눈도장을 찍은 려운이다. 그렇지만 려운은 스스로를 미완성의 단계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a7c77a64caa8d39fb1eec6df8deebdd05ab2dc8d3eefaa2e7b72793d8292815" dmcf-pid="q7QVvMkPCR" dmcf-ptype="general">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려운은 “아직도 현장 가면 긴장되고 준비하는 게 어렵고, 연기가 안 풀릴 때도 정말 많다.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하지 않나 싶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a2ac5fa08819461a5ce6934272f8ac391d543307081363086266e03a1a44343" dmcf-pid="BzxfTREQW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a0c0325ffea886280ea95254e412d38be6f0dbbcfdcd026fc38fba14c066f8f3" dmcf-pid="bqM4yeDxS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려운</span> | <span>약한영웅2</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KBR8WdwMh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SWICY' 존재감 완벽 각인…"새로운 시도 많은 사랑 받아 행복" 05-05 다음 김재중, 와일드해진 ‘락 재중’으로 돌아온다 ‘컴백 타운트다운’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