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최정 제치고 두 달 만에 여자 바둑 1위 탈환 작성일 05-05 1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절대강자 신진서, 64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5/AKR20250505026300007_01_i_P4_20250505120614461.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의 신구 여제 김은지(18)와 최정(29)의 1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br><br> 김은지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5월 여자 바둑랭킹에서 9천447점을 획득해 최정(9천439점) 9단을 8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br><br> 김은지는 지난달 닥터지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승자조 결승에서 최정에게 승리하는 등 4승 1패를 거둬 랭킹 포인트가 11점 늘었다.<br><br> 반면 지난달 5승 3패에 그친 최정은 랭킹 포인트가 16점 줄면서 김은지에게 여자 1위를 넘겨줬다.<br><br> 오랜 기간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최정은 2013년 12월 이후 10년 넘게 정상을 지켰다.<br><br> 그러나 떠오르는 새별 김은지는 2024년 8월 처음 최정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 최정은 다음 달 곧바로 1위를 탈환해 12월까지 4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br><br> 하지만 올 1월 김은지가 다시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월 순위가 바뀌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br><br> 김은지와 최정은 5월 전체 랭킹에서도 각각 35위와 36위에 올랐다.<br><br> 김은지와 최정의 뒤를 이어 오유진 9단이 여자 3위, 조승아 7단은 4위, 김채영 9단은 5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5/AKR20250505026300007_02_i_P4_2025050512061446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국 바둑 전체 랭킹에서는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64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br><br> 박정환·강동윤·이지현·신민준 9단이 변함없이 2∼5위를 지켰고, 베테랑 원성진 9단은 두 계단 오른 6위가 됐다. <br><br> 설현준 9단은 4계단 오른 7위, 변상일 9단은 세 계단 하락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올 초 LG배 우승자인 변상일이 5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2019년 8월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br><br> 안성준 9단은 9위, 김명훈 9단은 세 계단 떨어진 10위가 됐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천사’ 아이유, 어린이 날 1억 5천만원 기부 05-05 다음 2010년생부터 2012년생까지…'전원 중학생' 버비, 한계 아닌 무기 [입덕가이드①]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