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다향제 연일 흥행몰이…철쭉제·마라톤 '인파' 작성일 05-05 1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일림산 방문객·마라톤 대회 참가자 예년 2~3배 증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5/AKR20250505028900054_03_i_P4_20250505132310963.jpg" alt="" /><em class="img_desc">보성녹차 마라톤대회<br>[보성군 제공]</em></span><br><br>(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다향제(5월 2~6일)와 함께 열린 일림산 철쭉문화행사와 녹차마라톤대회에 역대 최대 인파와 참가자 몰렸다.<br><br> 5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보성군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21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에 역대 최다인 5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br><br> 철쭉 개화 시기와 맞물려 열리는 보성의 봄철 대표 축제로서 올해는 어린이날 연휴와 겹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려들면서 예년의 2배에 달하는 인파가 일림산의 정취를 만끽했다.<br><br> 해발 667m의 일림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이자 남해를 조망할 수 있으며, 산 전체 150ha를 뒤덮은 연분홍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다. <br><br> 올해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목공 놀이 체험, 편백나무 자르기, 차나무 화분 만들기, 보성 특산물 판매장 등이 연일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5/AKR20250505028900054_04_i_P4_20250505132310971.jpg" alt="" /><em class="img_desc">일림산 철쭉<br>[보성군 제공]</em></span><br><br> 지난 3일 열린 제20회 보성녹차 마라톤대회에도 1만여명의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민들이 참가했다.<br><br> 보성녹차 마라톤대회는 20년의 전통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로, 보성강·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완만한 경사로 이뤄진 코스에서 풀·하프·10km·5km 4개 종목이 열렸다.<br><br> 특히 올해 대회는 과거 3천~4천명 수준이던 참가자 수가 3배 이상 크게 늘어난데다 케냐 국적의 전문 마라토너들과 이봉주 등 과거 유명선수·연예인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br><br> 대회 안전을 위해 보성군·보성자율방범연합회·보성경찰서 등은 함께 관내 곳곳에 교통안전 인력 150명, 자원봉사자 160명, 행사관리인력 170명을 배치했다.<br><br> 보성군은 올해 보성다향제와 보성군민의 날, 녹차마라톤대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행사 등 기타 지역축제를 통합해 다향제 기간 모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br><br> 보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축제들을 통합했고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 연휴 등과 겹치면서 방문객이 급증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안전한 행사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bett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 '나는 반딧불' 저작권료 주인공 정중식 "가람인 나의 동아줄" 05-05 다음 “나 너무 좋아”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5000만 원 기부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