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추가 악성코드 발견…보상 시 고객도 입증책임"(종합) 작성일 05-05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0만명 유심교체, 신규가입 중단…"이달말 500만개 확보"<br>"기기 꺼져도 유심 비정상 인증 차단"…위약금 면제는 말 아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qUEtVZ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aacb86ab54386744ec680a85843c60ac3d1e4fd7744bfd3f7d3096442932c2" dmcf-pid="XkPfSbdz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희섭 SKT PR센터장, 임봉호 SKT MNO사업부장, 류정환 SKT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NEWS1/20250505132708087inob.jpg" data-org-width="1400" dmcf-mid="GEptNHBW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NEWS1/20250505132708087in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희섭 SKT PR센터장, 임봉호 SKT MNO사업부장, 류정환 SKT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ea27754a0cd3e0f90800f89ba2995828e8db598af1a2bcb80fe0d9560f23de" dmcf-pid="ZEQ4vKJq1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최근 가입자 유심정보 서버 등 해킹 피해를 본 SK텔레콤(017670)은 "수사기관 내역 등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금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fa65163dd3e8e83c425f472c69ed1116baddb5130c51491f539ebf3fe08f29" dmcf-pid="5Dx8T9iBty"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조사를 통해 회사 서버에서 추가로 악성코드를 발견되는 등 앞으로 피해가 없으리란 보장이 없다. 회사는 "금전 피해는 고객과 회사 모두가 입증 책임이 있어 고객의 요구한 대로 즉시 보상하긴 어렵다"고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9c422d2e09fcf377c9c431f952893f3a3c707df4c251074d6ce461b182c2e600" dmcf-pid="1wM6y2nbYT" dmcf-ptype="general">SKT는 5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해킹 피해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9시 기준 가입자 100만 명의 유심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다만 2500만 명 가입자에 비하면 모자라는 수치고, 교체 수요 대비 유심 물량은 부족하다.</p> <p contents-hash="da3ada3a110a9b7b190ca7cb3ecc060da0eeb8071c65314e8f20c367d6b7bb5f" dmcf-pid="trRPWVLK1v" dmcf-ptype="general">김희섭 SKT PR 팀장은 "유심 공급업체 중 가장 큰 곳인 탈레스에 대량 주문을 해놨다"며 "이달 말엔 유심 500만 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57356bba24d21c011217764bfcb6b49189a7072c141e2851f82e365c86cb64" dmcf-pid="FmeQYfo9XS" dmcf-ptype="general">이어 "전국 2600개 T월드 대리점의 리소스 한계상 하루 교체할 수 있는 물량은 20만 개 안팎"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8cd02aaeb492a2aa30ab99082c1bd66c006464a3bf1970860d564599be5fe3" dmcf-pid="3sdxG4g25l" dmcf-ptype="general">또 SKT는 정부 행정지도에 따라 이날부터 신규가입자를 받지 않는다. 전사 역량을 유심교체 등 이용자 보호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e90a999dbe7a9f7b0e2022237bcb9ab172ca523cbdf2e540e50a50b4dfb4f0f" dmcf-pid="0OJMH8aVZh" dmcf-ptype="general">임봉호 SKT MNO(이동통신) 사업부장은 "신규가입은 전산 자체를 막았다"며 "일부 판매점이 기존 유심 물량을 가입자 유치에 활용하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가입 중지 기간 확보된 유심은 T월드 매장에 우선 공급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b53aa0ff13ea99d542fe59a4e148f844f1887e69d7a1523185e5f8b8f1ec9d2" dmcf-pid="prRPWVLK5C" dmcf-ptype="general">SKT는 현재 물리적 교체가 아닌 소프트웨어(SW)적 처리 방식으로도 이용자를 보호 중이다.</p> <p contents-hash="d0560241b2a67418fadf091b8479e5a14eb8c0724c7808f2c57e85aee29871d5" dmcf-pid="UmeQYfo9YI" dmcf-ptype="general">SKT는 2022년 도입한 '불법 복제 유심 인증 차단'(FDS) 서비스가 그 중 하나다. 불법 유심으로 의심되는 비정상 인증을 실시간으로 센싱·차단하는 시스템이다.</p> <p contents-hash="f8a80d5849454dcfd33b20437904ce00a3e69f6b3631640721f9540bb3cbee51" dmcf-pid="usdxG4g2GO"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유심보호 서비스' 역시 진행 중이다. 유심 정보 이외 단말기 정보를 함께 확인해 기기 변경을 탐지하는 방식이다. 해커의 복제 유심 사용을 막는다.</p> <p contents-hash="f1eddb845a1f0e5b50c0e5af00a3fd34a748e2a75d849a1d17d0103e0260534a" dmcf-pid="7OJMH8aVYs" dmcf-ptype="general">이날 기준 이 서비스의 가입자는 2218만 명이다. </p> <p contents-hash="9f52123f306049a531b37a46f5e8d4d2a7a08fd3bbbcf46464994dcb49d4acf5" dmcf-pid="zIiRX6NfHm" dmcf-ptype="general">류정환 SKT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은 "FDS는 전원이 꺼진 기기라도 방어할 수 있는 로직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539a8c88c136a01776a212d9294a67af013247ab80e64a529dfa1ebd82bfd1" dmcf-pid="qCneZPj4tr" dmcf-ptype="general">최근 국회 등이 지적한 번호이동 가입자 위약금 문제 관련해선 "내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SKT의 귀책으로 고객이 해지를 요구한다면, 약관을 근거로 위약금을 면제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p> <p contents-hash="b2ce339c675b7096e78ea3cedcbd9053420db06694d08bc162c6f711846ae1be" dmcf-pid="BhLd5QA81w" dmcf-ptype="general">SKT가 가입한 손해보상보험 한도액이 10억 원에 불과해 실질적 보상에 한계가 있을 거란 지적도 있다. </p> <p contents-hash="81665ef548991d2fdf18ae24769f7e32c5f8569c62e507a4b267e7b85a209518" dmcf-pid="bloJ1xc61D" dmcf-ptype="general">SKT는 약관과 무관하게 고객들의 피해가 있다면 책임지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973a684372bb8daa8a3343e7d86ec20b86f73433c3fbf66d1e97066f2f7f574" dmcf-pid="KSgitMkP5E"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지인, '100년 된 가보' 공개… 감정가에 충격 ('사당귀') 05-05 다음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1억5000만원 기부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