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외국영화 관세 100% 지시···일본 또 타격받나 작성일 05-05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역확장법 232조 적용<br>상무부와 무역대표부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5nT9iB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53499f47dc97598db8f57eaac53505ec39a180c464fd8c5d9f6aeb037cf6e" dmcf-pid="zr1Ly2nb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나홀로집에2’에 출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 영화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khan/20250505133247759xbnp.jpg" data-org-width="1100" dmcf-mid="uXs9AZKG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rtskhan/20250505133247759xb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나홀로집에2’에 출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 영화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05e3452131a6e4723fa84852b379dd83230641d252d8d147fe16002a4fccce" dmcf-pid="qmtoWVLK0y" dmcf-ptype="general"><br><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영화 산업에까지 손을 댔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4일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 영화 산업은 매우 빠르게 죽어가고 있다”며 “상무부와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외국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는 절차를 즉시 시작하도록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다른 국가들은 미국 영화 제작자와 스튜디오를 미국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인센티즈를 제공하고 있다”며 “할리우드와 미국 내 다른 지역들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했다.<br><br>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 내 여러 지역이 파괴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는 다른 국가들의 조직적인 행동으로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이라며 “우리는 미국에서 만든 영화를 원한다”고 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지시에 따라 상무부와 USTR은 외국 영화를 미국에 수입하는 것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보기 위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거한 조사가 개시될 것으로 관측된다.<br><br>미국 무역확장법은 특정 품목 수입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관세 부과 등으로 수입을 제한할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 산업 재건을 피력했다. 그는 지난 1월 16일 트루스소셜에 존 보이트, 실베스터 스탤론, 멜 깁슨 등 유명 원로 배우 3명을 할리우드 특사로 지명하면서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많은 사업을 해외에 빼앗긴 할리우드를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결정이 국내 영화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지도 주목되고 있다. 지난 1월 31일 북미 지역에 동시 개봉한 영화 ‘미키 17’에 이어 현재까지 북미 개봉이 확정된 한국 영화는 알려지지 않았다.<br><br>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조치에 따라 향후 북미 지역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 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할 것으로 풀이된다.<br><br>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영화’만을 언급했지만 애니메이션 영화 또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br><br>현재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지난달 11일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고 지난달 27일 기준 누적 수익 5451만 달러를 기록하며 영화 ‘기생충’의 성적을 넘고 등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br><br>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우려과 달리 미국 영화 시장에서 외국 영화가 갖는 비중은 2024년 기준 비중 5% 미만으로 집계되고 있다. 프랑스, 일본, 영국 등 일부 국가의 예술 영화나 애니메이션 영화가 주를 이룬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인용식탁' 김준수 "뮤지컬은 내 마지막 칼자루였다" 05-05 다음 ‘초고속 컴백’ 킥플립, 타이틀곡 ‘FREEZE’ 포함 7곡 수록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