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작심발언 통했다! 김동문 회장, 대표팀 '개인용품 후원 계약' 공식 허용..."선수 개개인 발전을 위해" 작성일 05-05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5/05/0005299038_001_20250505144714881.jpeg" alt="" /></span><br><br>[OSEN=고성환 기자] 안세영(23, 삼성생명)의 '작심발언'이 현실로 이뤄졌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용품 후원 계약 체결을 공식적으로 허용했다.<br><br>김동문 회장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선수단과 함께 귀국했다. 대표팀은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19회 수디르만컵에서 아쉽게 2회 연속 중국의 벽에 막히며 준우승을 기록하고 돌아왔다.<br><br>김동문 회장은 이를 현장에서 공식 참관했다. 협회는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 총회 직후 치러졌다. 김동문 회장은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등 주요 국제기구 임원과의 미팅을 통하여 스포츠 외교를 강화하고,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현장 소통을 위하여 참가했다"라고 설명했다.<br><br>귀국 현장에서 김동문 회장은 한 가지 중대한 변화를 선언했다. 그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권리 보호를 위하여 라켓, 신발, 보호대 등 주요 경기용품에 있어 선수 개개인의 기호와 퍼포먼스를 존중해 선택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 개인의 발전과 경제적 자율성 강화를 위해 개인 후원 계약 체결을 공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5/05/0005299038_002_20250505144714903.jpeg" alt="" /></span><br><br>협회는 "또한 김동문 회장은 지난달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Khunying Patama Leeswadtrakul(태국) 회장과 미팅을 통해 아시아배드민턴연맹 및 세계배드민턴연맹과 협력 아래 유소년 국제 교류 확대, 배드민턴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키로 약속했다"라고 전했다.<br><br>또한 "다양한 국가의 배드민턴 인재 발굴을 위한 국제 캠프 및 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하고 저개발국가에 배드민턴 장비 지원, 지도자 파견, 국제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글로벌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br><br>김동문 회장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수의 자율성 확대, 국제 기구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세계혼합단체전 참관을 계기로 선수 중심의 정책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br><br>/finekosh@osen.co.kr<br><br>[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br><br> 관련자료 이전 SKT 신규가입 중단 첫날…"그래서 유심 교체 언제" 소비자 분통 05-05 다음 ‘디어엠’ 절친 박혜수도 몰랐던 반전…정재현, 우월한 교복핏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