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선수 개인 후원 계약 체결 허용 작성일 05-05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동문 회장, 수디르만컵 관전 후 귀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5/NISI20250505_0001834953_web_20250505151531_2025050515192122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지난해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 이후 갑론을박이 벌어졌던 선수 개인 후원 계약 체결을 공식적으로 허용했다.<br><br>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를 참관한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5일 오후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과 함께 귀국했다.<br><br>배드민턴협회는 "김 회장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회장 등 주요 국제기구 임원과의 미팅을 통해 스포츠 외교를 강화하고,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참가했다"고 알렸다.<br><br>귀국 현장에서 김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권리 보호를 위해 라켓, 신발, 보호대 등 주요 경기 용품에 있어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개인 후원 계약 체결을 공식 허용했다.<br><br>또 배드민턴협회는 김 회장이 중국 샤먼에서 BWF 회장과의 미팅을 통해 유소년 국제 교류 확대, 배드민턴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br><br>김 회장은 "한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선수의 자율성 확대, 국제기구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수디르만컵 참관을 계기로 선수 중심의 정책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SKT 그랑프리 우승 05-05 다음 "펜싱 알리려는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오상욱, 그랑프리 8강 탈락 아쉬움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