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결혼 12일 만에 파경 후..20년째 루머 시달려 "실어증 생길 뻔" 작성일 05-05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Xk07xpp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0945c945c90e64cd312b293160ef3bd212117cd077073fadd2a1032e38034" dmcf-pid="YflnG59H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181641710fnyg.jpg" data-org-width="700" dmcf-mid="Q3hiYZKG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181641710fn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ae23be71f7a9c11bf2c9b27a4ecd69daabada6d90c5594aa41ecd34ce2747d" dmcf-pid="G4SLH12X0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민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피하기만 했던 과거를 후회했다.</p> <p contents-hash="9ef60df7aa8a773b6fc5254bff346a37f479536e97e69200936076b184d53cfe" dmcf-pid="H8voXtVZzm" dmcf-ptype="general">5일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는 '과거와 달라진 이민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ba41f5548a5775159a65bcc1ef3a59453f21639849c6c709658ee6d1a590a70e" dmcf-pid="X6TgZFf5Fr" dmcf-ptype="general">선공개 영상에서 이민영은 초중고 동창인 절친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던 도중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들은 "아직도 너무 억울하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20년 가까이 됐는데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냐"며 20년 넘게 루머에 시달리는 이민영을 안쓰러워했다. </p> <p contents-hash="c96222124519bffd412d678ea64ecff1f9d9aaa48f3fca1c8f7003a6e3204955" dmcf-pid="ZPya5341pw" dmcf-ptype="general">한 친구는 "난 그 당시 병원에 같이 있어서 당시 상황을 안다"며 속상해했고, 다른 친구는 "난 그때 미국에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픈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속상했다"며 미안해했다. 또 다른 친구도 "나도 그때 아들 업고 병원에 갔다. 업고 가서 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94c20d43e3f8e041c7ad6624eba607e92c18a988b5b9b086f708aa01a07924d8" dmcf-pid="5QWN108tFD" dmcf-ptype="general">이에 이민영은 "그 당시에 얘기를 못 한 내 잘못"이라며 "얘기하면 또 시끄러울 거 같아서 그냥 입 다물고 살았던 게 사실 지금도 많은 한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희들한테 너무 미안했다. 연예인 친구라고 자랑스러운 친구가 되고 싶었는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ad17566f5dde566a1d7e257ced3c348645b56edc9c8ac19b504200970d88552" dmcf-pid="1xYjtp6FuE"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친구들은 "네가 미안할 일은 아니다. 우리는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지금의 우리였으면 막 얘기했을 거 같다. '그때는 왜 우리가 아무 말도 못했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미안하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7c814c01618b21450795e2019c327f74cb45a69ba942555a46364560dc4c971" dmcf-pid="tpc4shFOUk" dmcf-ptype="general">또한 친구들은 다 자신의 잘못이라는 이민영의 말에 "지금이면 상황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다. 세상이 많이 변하지 않았냐. 지금 그런 상황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22a153f37477ad0f17c28c96c7ba744c2cb88237f98887074b5fcf7a710885" dmcf-pid="FUk8Ol3IUc" dmcf-ptype="general">이민영도 "나도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랬으면 나도 그런 결정 안 했다. 그때는 뭔가 기사화되고 이러면 돌아갈 수 없다고 여겼다. 그러다 보니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 거다"라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fe4af5504fb46780a4409b44eb13808a38324c249ab24eaf2f3cc3c54e3a0a" dmcf-pid="3uE6IS0C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181641938saob.jpg" data-org-width="1200" dmcf-mid="xTuh94g2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181641938sao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34678f23683e9ceefcba524472542feb1f177a9a943fd7b50365d3cf739d47" dmcf-pid="07DPCvph3j" dmcf-ptype="general">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있지도 않은 상황을 '그렇다며?', '그랬대?', '그렇잖아' 이러면서 점점 그게 굳혀져 오는데 정말 기가 막힌 이야기들이 되게 많다는 걸 알았다. 아닌 얘기들이 계속 양산이 되고 루머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어디서부터 이 매듭을 풀어야 될지 모르겠더라"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0ac3aa5702e73d858290c2587c080a9eff77748869a1896c229a15e6a55b98c" dmcf-pid="pzwQhTUl7N"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도 성인이었지만 그때 나는 좀 미성숙했던 성인이었던 거 같다. 그러다 보니까 내 일인데도 잘 해결하지 못했다. 몸도 마음도 아팠던 시절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될지 정리가 잘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까 그냥 내버려뒀던 거 같다"며 "표현을 잘 해오던 성격이 아니었다 보니까 그런 일들이 닥쳤을 때 더 말문이 닫혔다. 약간 실어증이 오는 거 같고, 말 더듬이가 되는 거 같았다. 되게 한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febf44c357da816f94c7f7f26f80d0758b4731a54916d1668ddad1fdd34fa0" dmcf-pid="UqrxlyuSza" dmcf-ptype="general">한편 이민영은 2006년 오랜 친구였던 동료 배우 이찬과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2일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민영은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호소했으며, 부상과 더불어 유산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부상 당한 모습을 직접 공개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2f118ed2607b514cba4541302cf1c5fc5749e95b42c4647711a68c6f35733e1" dmcf-pid="uBmMSW7v3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찬은 "말다툼 끝에 따귀를 7~8차례 때린 건 분명히 사실이다. 하지만 나 때문에 코뼈가 부러지고, 유산됐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민영이 산부인과에서 받은 수술이 자연유산인지 인공적인 중절 수술인지 확신할 수 없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이민영의 모친이 전세 조건에 불만을 드러냈다"며 결혼 전부터 양가 사이에 주거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9a2a7381961a28fd6367c5493a0485dc607629a77821f3f3415fded7e47128" dmcf-pid="7bsRvYzT0o" dmcf-ptype="general">당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이혼 소송은 진행하지 않았으나 폭행 시비 등으로 법정 다툼을 벌였고, 이찬은 2007년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dbea6dfe18efac33ce046577a7ac3e67b51765c3e18f90c8636671732de8c370" dmcf-pid="zZLBcwGkuL" dmcf-ptype="general">파경 후 5년의 긴 공백기를 가졌던 이민영은 2011년 드라마 '발효 가족'으로 복귀한 후 '닥터 프리즈너', '결혼작사 이혼작곡', '마녀는 살아있다',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b801a3ece71407d5bc72ed8a4f8a5c41287d35bc9fa76348cd2b4f2962e7cf69" dmcf-pid="q5obkrHE0n"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리굿 출신 조현 “지원금 안받아”..대선 후보 이재명 저격 의혹 05-05 다음 中 하이센스 ‘QLED TV 허위 광고’로 美서 또 집단소송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