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결정적 선방…울산, 포항과 동해안 더비 무승부 작성일 05-05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5/0001255326_001_2025050519270793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조현우</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안방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에서 조현우 골키퍼의 눈부신 페널티킥 선방 덕분에 패배를 면했습니다.<br> <br> 울산은 5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과 1-1로 비겼습니다.<br> <br> 울산(6승 3무 5패·승점 21)은 2위 전북 현대(6승 3무 2패·승점 21)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올 시즌 네 번째 무승부를 거둔 포항(4승 4무 4패·승점 16)은 6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포항은 전반전 킥오프 7분 만에 나온 오베르단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br> <br> 이창우가 왼쪽 측면에서 넘겨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오베르단이 오른발로 마무리해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지키는 울산의 골문을 열어젖혔습니다.<br> <br> 울산은 전반 종료 직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이청용의 슈팅이 왼쪽 골대를 때리고 튕겨 나오자 보야니치가 재차 오른발로 차 넣어 동점 골을 만들었습니다.<br> <br> 이대로 끝날 것 같던 경기 종료 직전 울산 루빅손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수비하는 과정에서 볼이 오른손에 맞는 장면이 비디오 판독(VAR) 결과 확인돼 막판 승부의 흐름이 요동쳤습니다.<br> <br> 하지만 울산 조현우 골키퍼가 포항 주닝요의 낮게 깔아 찬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내 무승부를 지켰습니다.<br> <br>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FC가 김천 상무를 1-0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맹주 알힐랄에 0-7로 대패한 뒤 직전 울산전에서도 0-3으로 고개를 숙였던 광주는 반가운 승리를 챙겼습니다.<br> <br> 시즌 5승(4무 3패)째를 신고한 광주(승점 19)는 5위로 올라섰고 김천(6승 2무 4패·승점 20)은 4위가 됐습니다.<br> <br> 광주는 전반 15분 오후성의 오른발 슈팅이 박승욱의 팔에 맞았다는 판정이 나오면서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오후성이 직접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역변의 아이콘..아기 시절 인형 미모 깜짝 “애는 커봐야 알아” 05-05 다음 아이유→BTS 진, 어린이날 기부 릴레이…아이들 위한 통 큰 선물[SC이슈]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