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제103회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 10년 만에 정상 작성일 05-05 106 목록 <strong>-최고 역사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strong><br><strong>-올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챔피언 등극</strong><br><strong>-문경시청 수원시청 6일 결승, 채널에이 플러스 중계</strong><br><br><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05/05/0000307768_001_2025050519441236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성시청 김유진(앞)과 김연화가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옥천군청 고은지-이초롱 조와 맞붙고 있다. 동아일보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 안성시청이 국내 단일 종목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최고 권위를 지닌 제103회 동아일보기가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곽필근 감독이 이끄는 안성시청은 어린이날인 5일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충북 옥천군청을 3-1로 눌렀습니다.<br><br> 안성시청이 동아일보기 우승기를 차지한 것은 2015년 제93회 대회 이후 10년 만입니다. 대회 통산으로는 2008년을 비롯해 세 번째입니다.<br><br> 특히 안성시청은 올해 들어 실업 춘계연맹전, 회장기 대회에 이어 3번째 타이틀을 차지하며 우승 확률 100%를 지켰습니다.<br><br> 곽필근 감독은 “두 달 동안 완도에서 동계 훈련을 잘 해주고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끌어나간 게 우승에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싶다. 누구 한 명이 잘해서가 아닌 모든 선수가 잘 싸워줘서 이긴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인선 대한 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연세아이미스템의원 원장)은 안성시청의 상승세에 대해 “곽필근 감독이 팀을 꼼꼼하게 이끌고 있다. 훈련 때도 늘 챙기는 스타일이다. 코치에게 주로 맡겨 두는 다른 팀들과 대조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이날 안성시청은 첫 번째 복식에서 지다영과 노은지가 4-1로 이긴 뒤 단식에서 김유진이 옥천군청 이수진에 0-4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김유진은 김연화와 짝을 이룬 두 번째 복식에서 옥천군청 고은지-이초롱 조를 4-0으로 완파한 뒤 김서지가 접전 끝에 두 번째 단식에서 김혜윤을 4-3으로 제쳐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05/05/0000307768_002_2025050519441253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성시청 노은지(앞)-지다연의 복식 경기 모습. 동아일보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 안성시청 지다영은 “후배들이 너무 잘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기뻐했습니다. 김연화 역시 “경기를 뛴 선수든 안 뛴 선수든 모두 열심히 했다. 동료들이 뒤에서 응원해 줘서 힘이 났다.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열심히 한 결과에 대해 우승으로 보상받는 거 같다”라고 전했습니다.<br><br>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은 디펜딩 챔피언 문경시청(시장 신현국)과 지난해 준우승 팀 수원시청(시장 이재준)의 리턴매치가 성사됐습니다. 김은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문경시청은 지난해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꺾고 홈 팬에게 우승을 선사했습니다. 문경시청은 올해 춘계 실업 연맹전 우승 후 두 번째 패권에 도전합니다.<br> <br> 임교성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관왕 김진웅과 일본 국가대표로 이름을 날린 후네미즈 하야토의 투톱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수원시청은 지난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기에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br><br> 채널에이 플러스가 6일 오후 3시부터 문경시청과 수원시청의 한판 대결을 생중계합니다.<br><br> <span id="img_2"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05/05/0000307768_003_20250505194412568.jpg" alt="" /><em class="img_desc">제103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 채널에이 자료사진</em></span><span id="img_2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 1923년 시작된 이 대회는 국내 단일종목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녔습니다. 3일 개회식이 열렸는데 올해 대회에는 일본 중국 대만 등 8개 해외 국가가 출전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격상됐다는 평가입니다.<br><br> 개회식에는 정인선 회장과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임영섭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 박현진 스포츠동아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대체 불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에너지에 너덜너덜 “더 성장할게요”[공연보고서] 05-05 다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 "팬들과 힘차게 달려, 공연하다 쓰러질 뻔했다" [ST현장]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