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받은 추영우 "아픈 엄마, 이 모습 보고 웃길" 작성일 05-0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인연기상 품에 안은 노윤서·정성일·채원빈·추영우<br>노윤서, 수어로 인사… "아름다운 언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lg7XbY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4ad3d2bd0380e9c9434abcd30f030e846466a01bb9a83aa101a195d8114dec" dmcf-pid="fgSazZKG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영우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ankooki/20250505205513181qvsb.png" data-org-width="640" dmcf-mid="9kP0Dnsd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ankooki/20250505205513181qvs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영우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2b3c2c82a17ac4205ca5e5345cf912f70dc11cae1423097b07df6ed80e2465" dmcf-pid="4avNq59HL2" dmcf-ptype="general">배우 노윤서 정성일 채원빈 추영우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추영우는 어머니가 아들의 수상 소식에 웃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754b8f8fdcc9df96afd6e0811db9f5fdf8f590a434d5a21da87a309885e3107" dmcf-pid="8NTjB12XJ9" dmcf-ptype="general">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e029f0f5862b4f028d8c968dca94f254c5f981a968e6190800d1788fef5d0516" dmcf-pid="6ZV5jREQnK" dmcf-ptype="general">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로는 노윤서 박지현 이명하 이혜리 하서윤이 선정됐다. 이중 노윤서가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노윤서는 '청설'에서 여름 역을 소화하며 수어 연기까지 선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0963b8165b9ac5706edaa13de5e59467b06e48ec3c8ed7fb9b9647674ffcdb40" dmcf-pid="P5f1AeDxdb"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노윤서는 수어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관객분들께서 저희 손을 잡고 '영화 너무 잘 봤다'고, '이런 영화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 순간에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다. 제가 어떤 마음을 갖고 이 일에 임해야 할지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수어를 '아름다운 언어'라는 말로 표현했다. 그러면서 "언어의 형태와 상관 없이 진심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자신이 깨달은 바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3ba730235ba32d2c6f81dd6369d81a88f03a4701cc2cc8402d7e692d6fdee66" dmcf-pid="Q14tcdwMRB" dmcf-ptype="general">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는 강승호 노상현 문우진 장성범 정성일이었다. 트로피의 주인은 정성일이었다. 정성일은 '전,란'에서 일본군의 선봉장 겐신을 연기헀다. 당시 일본어 연기까지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100d8a24321487edac35026486c35056b72727b639463a398f2e6620ba890f49" dmcf-pid="xt8FkJrRMq" dmcf-ptype="general">트로피를 받은 정성일은 "어린이날에 어른에게 선물을 주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그는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신인상을 받았으니 신인답게 더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764490e1fecbdbaf67f48227fddf52233341d614a21b45705a0b60de21fb49" dmcf-pid="yolg7XbY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윤서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의 주인이 됐다. 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ankooki/20250505205514765bkgy.png" data-org-width="640" dmcf-mid="2Zretvph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ankooki/20250505205514765bkg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윤서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의 주인이 됐다. 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b16885a6198f31cbd541b5d1d39744d52401f81bdd93f26031dd84157ca92b" dmcf-pid="WgSazZKGJ7" dmcf-ptype="general">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는 김태연 노정의 조윤수 채원빈 하영이었다. 이중 채원빈이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채원빈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하빈 캐릭터를 맡아 섬세한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dd3c0388090b737cf4841b7776d21a6c147d660fdfd39797afe87899548907ca" dmcf-pid="YavNq59Hiu"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한석규 등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모든 분들의 노고로 하빈이가 잘 담기고 설명되고 존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저를 가장 두렵게도 하고, 벅차오르고 행복하게 하는 연기를 평생 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p> <p contents-hash="7325fdafc04e2ddc122dd15ece12951d37519846c5a56a9a0f479c6b26df8b08" dmcf-pid="GNTjB12XeU" dmcf-ptype="general">방송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로는 김정진 송건희 차우민 추영우 허남준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추영우가 신인연기상을 받게 됐다. 추영우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송서인 역을 맡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d610a372c5150bfd0669e8e1c92986e332799b2f2af63962c05af3f396207a7" dmcf-pid="HjyAbtVZdp"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많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엄마, 아빠가 이 모습을 보고 웃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연기 선생님이 녹슬어 사라지는 배우보다는 닳아서 없어지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면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4654e6b2e56616028e158d631eaabd768ccc8409b8dd264ed566c994029928f" dmcf-pid="XAWcKFf5M0" dmcf-ptype="general">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심사작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지난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츠,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이다. 방송 부문 예능 카테고리는 웹에서 제공된 콘텐츠까지 심사 대상이다.</p> <p contents-hash="258f1c00f883a525216abfe94ca0c1c2542607d30e2431c129179ec8ee6a3a0b" dmcf-pid="ZcYk9341d3"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빚 200억’ 혜은이, 낭비에 박원숙 일침 “돈 모아야 될 때”(같이삽시다)[순간포착] 05-05 다음 역시 '선업튀'…변우석·김혜윤, 나란히 인기상 "팬 사랑 덕분" [백상예술대상]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