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각본상 박찬욱 "위대한 국민에 어울리는 리더 뽑아야" 작성일 05-05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CSONlo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3cc4a2a39b74c9166a4c05d0aae7770c529564207f9832faab672cff26206c" dmcf-pid="YihvIjSg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ked/20250505210603779liif.jpg" data-org-width="1041" dmcf-mid="ytV89341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ked/20250505210603779li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55700f2c6d6a8c9f2f42eb9e87e3acaf6803980ff9c2c2fb2a2b95a7ca52e5" dmcf-pid="GnlTCAvaCv" dmcf-ptype="general"><br>넷플릭스 영화 '전, 란'의 박찬욱 감독, 신철 작가가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22e216fadf655e0c12fd50a69e50065b2e479786e891bac195983b2fb724c25b" dmcf-pid="HLSyhcTNCS" dmcf-ptype="general">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각본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은 "전쟁과 반란을 줄여서 제목을 전란이라고 붙였다.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며 '전, 란'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d7abc77e22554c8e340c1cdd32942c19013122df04a80e6ec40d9bafe3f41952" dmcf-pid="XihvIjSgyl"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와 지금 우리나라가 큰 공통점이 있다.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는 게 닮았다. 위대한 국민의 수준에 어울리는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됐다. 영화 속 차승원이 연기한 못된 선조 같은 사람 말고, 국민을 무서워 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을 봉아야 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af8ff2312c049cb86c2c0a612330465693154adf2422d1bc1ad8b01d78d77c9" dmcf-pid="ZnlTCAvaWh" dmcf-ptype="general">신철 작가는 "첫 문장을 쓰고 완성하기 까지 12년이 걸렸다. 오래 걸린 만큼 감사드릴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34b789c89670a516e273e9d730cd1d511f3479f6442df0c0f2881f92726df7" dmcf-pid="5LSyhcTNTC" dmcf-ptype="general">그는 "다 언급하기 어렵고, 딱 한분 400년 전 이 나라에는 임진왜란 전쟁 포로로 잡힌 왜군을 모아 군대를 만들어서 자국의 국민을 죽이려고 했던 못난 왕이 있었다. 그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은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조선왕조실록에 명확히 기록하고 권력의 편이 아닌 백성의 편에서 분노했던 이름 모를 사관 어르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38c85c1b4a99f46dd3d69814185e25918c4c2f97e2698b70c4e31fd92318b1" dmcf-pid="1ovWlkyjS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분의 용기와 마음이 400년의 시간을 지나 저에게 닿았다. 용기를 잃지 않고 완성할 수 있었다. 오늘의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396e491963874985604666579524af0a48f85ebe6e9f718fd5f2003c943a280" dmcf-pid="tgTYSEWATO" dmcf-ptype="general">한편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문화 예술계 일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정체성은 지키면서, 기존 TV 부문이 방송 부문으로 변경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오랜 역사를 지켜온 만큼, 지난 1년간 방송·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2895a87b7184175ca83b814026fa7b74a4102abb8c0777856fe455da8dc25b62" dmcf-pid="FayGvDYcvs"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감독 "진짜 국민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 뽑아야" 소신 발언[백상예술대상] 05-05 다음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얼굴은 몇 개? 마라맛 관장님 이준영의 완벽한 변신!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