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대선 앞두고 "위대한 국민 수준 어울리는 리더 뽑아야" [61회 백상예술대상] 작성일 05-05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1qXCts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e25ecf1a3e8feab49a0d605980db3ed1649d21c9e0c355a933316e35803e0" data-idxno="481908" data-type="photo" dmcf-pid="Y9HUWmXD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ockeyNewsKorea/20250505211744677pbxo.png" data-org-width="720" dmcf-mid="Qq09tvph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ockeyNewsKorea/20250505211744677pbx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d59c7307e58afa6bd891ad3fd2028cd5be04b84a83292a85f6897bea1a71a5" dmcf-pid="HVZ7GO5rLr"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박찬욱 감독이 다가오는 대선 상황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1ca43958c18017efe1cc84359a32d9466f2a34e0b8dcd63cc752d892ceaea19" dmcf-pid="Xf5zHI1mJw" dmcf-ptype="general">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p> <p contents-hash="2e111af4c48f4fb90dffb8e315453dbbb2362af3ea3f1cc49483f7aede71a6a0" dmcf-pid="Z41qXCtsiD" dmcf-ptype="general">영화부문 각본상(시나리오상)은 넷플릭스 영화 '전,란'의 신철, 박찬욱이 수상했다.</p> <p contents-hash="c3d70f6016e4400b1d25537ee5d2a1f23f57cf2e9e0647000c8d8d31bbf2cd13" dmcf-pid="58tBZhFOdE" dmcf-ptype="general">직접 연출한 영화가 아닌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으로 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다. 그는 "연출하지 않은 영화로 각본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라며 함께 쓴 신철 작가, 각색에 참여한 김상만 감독, 이자혜 작가 및 윤석찬 프로듀서 등에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55613d24e611239a01160bc394451aa29246f7c0496a770e1989cb7d2257ebc" dmcf-pid="16Fb5l3IMk" dmcf-ptype="general">이어 "전란은 임진왜란 전후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전쟁과 반란을 줄여서 전란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 보면서 전란 생각을 자주 했다. 큰 공통점이 있다.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는 점이다"라고 극중 상황과 현 시대의 유사성을 짚었다.</p> <p contents-hash="69b1861175ad8f0ca848c9ee14e6d5e8f8551fd2d2e39abc5dd26c371564d245" dmcf-pid="tP3K1S0Cd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위대한 국민 수준에 어울리는 그런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라고 다가오는 대선을 언급했다. 이어 "영화 속에서 차승원 씨가 연기한 못되고 못난 선조 같은 사람 말고 진짜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 뽑아야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1258c123d57ca3e2ad9bfd4e6b41d27198c8a86562855996f1c29a9918567" data-idxno="481909" data-type="photo" dmcf-pid="3xp2FTUl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ockeyNewsKorea/20250505211746169ogje.png" data-org-width="720" dmcf-mid="xOKxq59H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ockeyNewsKorea/20250505211746169ogj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07e863311ba1de29e680df9f9f7c94277b8821f2ab7ba144104a3b1be04488" dmcf-pid="pBW3vDYcda" dmcf-ptype="general">신철 작가는 "전란은 첫 문장을 쓰고 완성까지 12년이 걸렸다. 오래 걸린 만큼 감사드릴 분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e9f680a3d8437989e0c5248a0d57c6ffca994923ff0318cd365f8c480a0f54" dmcf-pid="UbY0TwGkMg"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자리에서는 딱 한 분만 언급하겠다. 400년 전 이 나라에는 임진왜란 전쟁포로로 잡힌 왜군을 모아서 군대를 만들어 자국 국민들을 죽이려고 했던 못난 왕이 있었다. 그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건 절대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그 사실을 조선왕조실록에 명확히 기록하시고 권력의 편이 아닌 백성의 편에서 분노하신 어느 이름 모를 사관 어르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그분의 용기와 마음이 400년이 지나서 저한테 닿았기 때문에 용기 잃지 않고 완성할 수 있었다. 그분께 이 영광을 바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254882118446420ebddccdc19cc14cdc115a9840814320b12dfefb4388ebc75" dmcf-pid="uKGpyrHEeo"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 개봉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한다. </p> <p contents-hash="a4dbef7cd3976ecf1f79cbdd0929dc5bbe71bbfb23b261da89d87272d2f3fd35" dmcf-pid="79HUWmXDLL" dmcf-ptype="general"> 사진=제61회 백상예술대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현빈 막내딸 공개, 인형 미모+父 판박이 표정 (공부와 놀부) [T-데이] 05-05 다음 [스포츠 브리핑] LG, 男 프로농구 챔프전 첫 경기 SK 제압 외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