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산소 옆에 묻은 7세 아이…안현모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짓을" 대리 분노('스모킹건') 작성일 05-05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pgGO5rZ0">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ZRUaHI1mZ3"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14f57f6e9adfb73a3cea0a0f913a00723d60e6be9cf792ff8298ad61262848" dmcf-pid="5euNXCts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10asia/20250505212303705ryw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2rpYzT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10asia/20250505212303705ry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b0d0cb40bb13a72cd7f24bc141ebb6a10553f88464b142aac9ae43a6c705d3" dmcf-pid="1d7jZhFOXt" dmcf-ptype="general">“엄마...엄마...!”<br><br>2016년 3월 4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원영 군(7)이 사라졌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원영이의 집 근처 CCTV를 확인했고, 원영이로 추정되는 아이가 한 여성과 나란히 걸어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엄마는 진술을 뒤집기 시작하는데, 아이가 스스로 집을 나간 게 아니라 자신과 함께 나갔다가 잃어버렸다는 것. 대대적인 수색이 시작되고, 인근 야산과 항만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원영이의 흔적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과연, 어디로 사라진 걸까?<br><br>아이의 행적을 찾기 위해 엄마 김 씨의 카드 사용 내역을 조사하기 시작한 경찰. 그 결과, 유독 수상한 카드 내역 한 건을 확인했다. 원영이 부모가 아이가 사라지기 일주일 전, 집에서 20km나 떨어져 있는 외진 슈퍼마켓에서 막걸리 한 병, 육포 하나, 초콜릿을 구매했던 것.<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28e97afbc9c7a9e91fde86ee80db60ca81d8fd0282cd0305522283d6ac7bf4" dmcf-pid="tJzA5l3I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모킹 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10asia/20250505212305265etkg.jpg" data-org-width="800" dmcf-mid="GMT8roIi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10asia/20250505212305265et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모킹 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d407e34aba46889b2530a76f036d50c6a30562b6390726c8986a102288e99f" dmcf-pid="FLbEFTUl55" dmcf-ptype="general"><br>슈퍼 인근에 원영이 할아버지의 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담당 형사는, 원영이 아빠를 추궁한 끝에 충격적인 자백을 받아내는데, “원영이... 아버지 무덤 옆에 있습니다”<br> <br>아빠가 지목한 곳으로 급히 출동해 시신을 찾던 형사들은 땅속에서 원영이의 빨간 줄무늬 양말을 발견하고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안현모는 “부모이기 전에,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냐”며 탄식했다. 이지혜는 “아이가 혼자 얼마나 고통을 당했을지 너무 가슴이 아프다”면서 “원영이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어떻게 모른 척 찾아다닐 수 있었는지 기가 막히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510f07829ad8300814e8b6d02b14489d9071b6027a4964eb22eb7bcf8f61ef" dmcf-pid="3oKD3yuS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모킹 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10asia/20250505212306549uzjr.jpg" data-org-width="800" dmcf-mid="HEC9cdwM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10asia/20250505212306549uz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모킹 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31b36aa60f2c98271b52a45ac4e69a73e1115cf0bff1211c8766cf3e5e4906" dmcf-pid="0g9w0W7vXX" dmcf-ptype="general"><br>한편, 이날 방송에는 집요한 추적 끝에 사건의 전모를 밝혀낸 원종열 전 평택경찰서 강력3팀장이 출연해 뒷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양소영 변호사, 정연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부부 갈등 속에서 희생되는 아동학대 문제를 분석하는 한편 잔인한 학대를 일삼던 원영이 부모의 심리를 파헤친다.<br> <br>재혼가정의 부부갈등 끝에 안타깝게 희생된 일곱 살 아이의 죽음 <“엄마...엄마...!” - 원영이 사건>은 오는 6일 밤 9시 45분, KBS2 <스모킹 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 "남의 아들과 캐나다 이민을?"…오지랖 女에 황당 05-05 다음 정동원 “김준수 집 모든 게 금, 옆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 (4인용식탁)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