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박주봉 감독님 믿음 감사, 앞으로 많은 도움받게 될 듯” 작성일 05-05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드민턴 세계혼합단체선수권 뒤 中서 귀국<br>단식 5연속 2대0 완승에도 “경기력 안 올라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5/05/0004481731_001_20250505214309501.jpg" alt="" /><em class="img_desc">5일 귀국 후 공항 인터뷰 중 취재진 질문을 듣는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2025 세계혼합단체선수권(수디르만컵)에서 출전한 모든 경기를 2대0으로 이긴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은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br><br>안세영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수디르만컵에서 치른 5경기를 돌아보며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 아쉬운 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전과 단체전은 다르게 다가온다. 이번에는 많이 긴장했고 압박받는 느낌도 새롭게 받았다"며 "그래도 나를 믿고 경기에 임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br><br>전영오픈까지 올해 들어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아시아선수권에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br><br>체코와 1차전에 결장한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캐나다, 대만, 덴마크, 인도네시아전에 이어 중국전까지 5경기 연속으로 여자 단식 경기를 맡아 모두 2대0 완승을 거뒀다.<br><br>마지막 중국전 상대는 올해 3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혈투 끝에 2대1(13대21 21대18 21대18)로 어렵게 이겼던 왕즈이(세계 2위)였다.<br><br>왕즈이와 재회를 돌아본 안세영은 "저번 경기는 많이 아프기도 했고 부상도 있어서 힘든 경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회복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나를 믿고 임했더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부터 대표팀을 지휘한 박주봉 감독의 지도가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체력이 떨어지고 느려졌을 때 감독님께서 '네가 편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때 내가 느려졌고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br><br>이어 "(이전의) 감독님들께서 무겁고 진지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박 감독님께서는 재미있게 장난도 많이 하시고 (선수들을) 즐겁게 해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를 많이 믿어주려고 하신다. 또 중간에 코칭해주시는 부분도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Love Language’, TXT가 재해석한 명료한 ‘청춘’, 음악적 성장 매력적” 05-05 다음 신예보이그룹 킥플립, 첫 컴백 타이틀곡명은 ‘FREEZE’미니 2집 트랙리스트 오픈-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