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조연상 염혜란 "애순아, 엄마 장원이야"…최대훈 "학씨!" 작성일 05-0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looPj4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da7817fa220414e51892b76ddf49c719967e69de5ef5ec00860b0f73672d9" dmcf-pid="QfSggQA8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ked/20250505220004938ozll.jpg" data-org-width="1200" dmcf-mid="KSfggQA8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ked/20250505220004938oz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5526efafbeb4b73fe73221eef1bf55b4e914bc21ac291df2e4f5776d0ed6aa" dmcf-pid="x4vaaxc6lE" dmcf-ptype="general"><br>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염혜란과 최대훈이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조연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e4516e1ed2216f594ca41970b52439f7d41336b939420e86580ed72c83ab113" dmcf-pid="yhP33yuSTk" dmcf-ptype="general">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을 시상하러 나왔다, 상을 받은 염혜란은 "여기 우리 애순이들이 있는데 애순아 엄마 상 받았다. 장원이야!"라며 소리쳤다.</p> <p contents-hash="01f92eb8040299975724acf60183d486cf7b5ce79fc8465b36538a9402580246" dmcf-pid="Wsf55l3Iyc" dmcf-ptype="general">그는 "같이 후보 오른 분들께 뜨거운 박수 보내고 싶다. 자극받고 잘 보고 있다. 여우 조연상을 받았는데, 훌륭한 여자 조연 배우들이 엄청 많이 나온다. 김용림, 나문희 선생님이 큰 기둥, 하늘나라에 간 강명주 선배님, 연극 할 때부터 존경하던 선후배님, 팬으로서 보면서 어쩜 이렇게 정성과 공이 들었을까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9204f793aea98cf6453bec3aaf3d274d6b637598255197b8b1358dcaa485537" dmcf-pid="YO411S0CSA" dmcf-ptype="general">아울러 "스태프들이 아닌 배역처럼 느껴졌다. 아름답고 귀한 작품 써주신 임상춘 작가, 김원석 감독님, 동시대 대한민국에 살아 같은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제 마음속에 애순과 광례로 있어 준 엄마와 딸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f59f5917195ac84b466a80e70ecb7e1d580ed2ec3f04f61d2270dd0f66cdc1" dmcf-pid="GI8ttvphSj"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다 몰래카메라 같아요"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너무 귀하고 영광스러운 상을 마련해주신 백상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가 받았던 어린이날 선물 중에 가장 좋았던 선물이 될 것 같다. 이 상을 받으려고 살면서 그렇게 상을 못 받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ff1efc082eb16e43cfe754af07df264626319f4ea37c50122a8e1a91f164e2a" dmcf-pid="HC6FFTUlSN"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연락해주셨던 '폭싹' 관계자 여러분들, 그 짜릿함.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 누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역을 받았을 때 행복.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재밌어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이 일을 시작했는데, 마음에 만선을 이루고 위로받아 너무 영광이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27feddfe1f94bd9267ce77669b98f9300d7f151aa6bff23d10381be2506868d" dmcf-pid="XhP33yuSya" dmcf-ptype="general">그는 "자꾸 눈물이 난다"면서 "앞으로 여러분을 위로하며 살도록 하겠다. 남들이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제 책임을 다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영향력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늘 감사하며 살겠다 20여년간 믿고 역할을 맡겨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보고 외쳐라 '학 씨'"하고 센스 있게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098eefd4995b306ff1d6ddc401b2b0ff1bea6322b574eaebcccf6f141491ffc8" dmcf-pid="ZlQ00W7vhg" dmcf-ptype="general">한편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문화 예술계 일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정체성은 지키면서, 기존 TV 부문이 방송 부문으로 변경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오랜 역사를 지켜온 만큼, 지난 1년간 방송·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90c94b208d80f628ecf8a1aabea8bb72a230d06fb0ee8cdd329f43888bccd54e" dmcf-pid="5SxppYzTSo"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염혜란·최대훈, TV 조연상 싹쓸이.."힘들 때 학 씨! 외쳐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05-05 다음 '가요무대' 오늘(5일) 방송 라인업…전미경·김연자·김성환·신승태 등 출연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