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경쟁 더 치열해진 여자바둑...김은지 랭킹 1위 탈환 작성일 05-05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5/2025050515075500437dad9f33a29211213117128_20250505221017224.pn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바둑의 신구 여제 김은지(18)와 최정(29)의 1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br><br>김은지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5월 여자 바둑랭킹에서 9천447점을 획득해 최정(9천439점) 9단을 8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br><br>김은지는 지난달 닥터지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승자조 결승에서 최정에게 승리하는 등 4승 1패를 거둬 랭킹 포인트가 11점 늘었다.<br><br>반면 지난달 5승 3패에 그친 최정은 랭킹 포인트가 16점 줄면서 김은지에게 여자 1위를 넘겨줬다.<br><br>오랜 기간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최정은 2013년 12월 이후 10년 넘게 정상을 지켰다.<br><br>그러나 떠오르는 새별 김은지는 2024년 8월 처음 최정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최정은 다음 달 곧바로 1위를 탈환해 12월까지 4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br><br>하지만 올 1월 김은지가 다시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월 순위가 바뀌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br><br>김은지와 최정은 5월 전체 랭킹에서도 각각 35위와 36위에 올랐다.<br><br>김은지와 최정의 뒤를 이어 오유진 9단이 여자 3위, 조승아 7단은 4위, 김채영 9단은 5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5/2025050515084707955dad9f33a29211213117128_20250505221017300.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사진[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바둑 전체 랭킹에서는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64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br><br>박정환·강동윤·이지현·신민준 9단이 변함없이 2∼5위를 지켰고, 베테랑 원성진 9단은 두 계단 오른 6위가 됐다.<br><br>설현준 9단은 4계단 오른 7위, 변상일 9단은 세 계단 하락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올 초 LG배 우승자인 변상일이 5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2019년 8월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br><br>안성준 9단은 9위, 김명훈 9단은 세 계단 떨어진 10위가 됐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백상' 최대훈, 조연상 수상 "귀한 어린이날 선물…학씨!" 05-05 다음 '폭싹' 염혜란·최대훈, TV 조연상 싹쓸이.."힘들 때 학 씨! 외쳐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