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예능상 신동엽 "순풍 같은 선배될 것"…이수지 "시청자 덕분" 작성일 05-0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RiFTUl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8474fc660e329105a5bb7635f454a437513149f4c46693fa1221f4f11128c" dmcf-pid="x5en3yuS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ked/20250505224403906zct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gAq59H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ked/20250505224403906zc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f2903d539410ac1e89912b8393471269ea2a01b1a9ba015195b95dea540a9e" dmcf-pid="ynG5axc6yT" dmcf-ptype="general"><br>코미디언 이수지, 신동엽이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상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17a19a331efd2bdfb7ad3390aab138d3d6a98df719116240c12ec4148f1384a9" dmcf-pid="WLH1NMkPSv" dmcf-ptype="general">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은 이수지는 "김원훈이 제가 똥을 뒤집어쓰는 꿈을 꿨다고 했는데 저는 크리스천이다. 저 오늘 좀 예쁘지 않나.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웃길 때가 가장 예쁘다. 웃긴 사람 주변엔 좋은 분들이 너무 많다. 그분들께 감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1aa99350eecc99d894182849f84bf9096795da0910b7282b7b0394e6de98e2" dmcf-pid="YoXtjREQhS" dmcf-ptype="general">이어 "슬럼프를 겪었을 때 웃음을 드릴 자리가 있을까 했을 때 'SNL'이 손을 내밀어 줬다. 밤새우며 돈독해졌다. 정말 사랑한다. '핫이슈지'팀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집에 감독님이 계신다. 남편이 오늘 웃겼냐고 물어본다. 저를 웃긴 여자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게끔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개그 유전자를 물려주신 저희 어머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a8432f61ba44aa0e4d7c92b85a0fbf3d3b90784f8d5fa46fc90e52bf85f47c1e" dmcf-pid="GgZFAeDxCl" dmcf-ptype="general">아울러 "'우울증 낫고 있다', '덕분에 웃어요' 라고 반응하는 시청자 덕에 웃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예능 선후배 동료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924ea3ba26dfc2826c12fc51603cea9a999e402ce71b2e35113e63c31779662" dmcf-pid="Ha53cdwMyh" dmcf-ptype="general">남자 예능상을 받은 신동엽은 MC 자리에서 무대로 이동해 트로피를 받았다. 그는 "마치 신인상을 받았을 때처럼 머릿속이 하얘진다. 예상 못한 상을 받아서 심장이 벌렁거린다. 다른 분들 상 받을 때 지켜보고 있는데 예능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했을 때 백상 MC를 오래 해서 배려해줬다고 생각했다. 정말 사랑하는 김원훈, 덱스, 성시경, 유재석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e34856a5c7c9ee6dcea4f0dcaa1ae64841bad1d90adfc1c83f938faf69e3d04" dmcf-pid="XN10kJrRC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늘 주제가 '향해, 항해'다. 30년 넘게 어느 곳을 향해 어떤 곳을 항해해 왔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후배가 망망대해에서 어느 방향인지 갈팡질팡할 때 순조롭게 잘 가고 있는 배처럼, 어떤 방식으로 항해해야 할지 모를 때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순풍처럼 그런 역할을 하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396e491963874985604666579524af0a48f85ebe6e9f718fd5f2003c943a280" dmcf-pid="ZjtpEimeSI" dmcf-ptype="general">한편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문화 예술계 일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정체성은 지키면서, 기존 TV 부문이 방송 부문으로 변경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오랜 역사를 지켜온 만큼, 지난 1년간 방송·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2895a87b7184175ca83b814026fa7b74a4102abb8c0777856fe455da8dc25b62" dmcf-pid="5AFUDnsdyO"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여배우 조롱 논란에도…女예능상 쾌거 "욕 먹을 때도 있지만" (백상예술대상)[TEN이슈] 05-05 다음 이수지 조롱 논란 딛고 예능상 “욕 먹을 때도 있지만” 심경 밝혔다 [백상예술대상]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