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예능상' 이수지, 수상 소감도 웃겼다 "어린이날 子와 함께 못해 많이 감사"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작성일 05-0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KBPqRu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1e63ff32ef47816afc7b46ac996585ca5267f140694a8306a57b614b28f97" dmcf-pid="Gdbq6zMU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225627396xdrl.jpg" data-org-width="700" dmcf-mid="xBXGpYzT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225627396xdr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87c23f497d61b712bbc391213f323e5bd8b14e31a5c23b133cb29a5a225fdf" dmcf-pid="HJKBPqRu3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d5ab6dc59916e9c540d676b0c623b490183896345c2dc3348b69c641ccefcfda" dmcf-pid="Xi9bQBe7zd" dmcf-ptype="general">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됐다. 진행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p> <p contents-hash="ddee4533e3c8bfca909d7898b695c59b2bb942fd9ba9d2f2f7c92de85d426c3a" dmcf-pid="Zn2Kxbdzpe" dmcf-ptype="general">이날 이수지는 홍진경, 장도연, 지예은, 해원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a61ea6176edb792ea76f3db0fe2c02caaf217cd80f4a00373a2a50ac49eb8a4d" dmcf-pid="5LV9MKJqUR" dmcf-ptype="general">이수지는 "사실 아까 김원훈 씨가 어제 꿈꿨는데 제가 똥을 뒤집어쓰는 꿈 꿨다고 자기 촉이 좋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는 크리스천이다"라고 입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bdfac4ca3700ad967935f2484716b4253b85ce1ba96e95113eab07333498c62" dmcf-pid="1of2R9iBUM"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웃길 때가 가장 예쁘다는 생각을 해봤다. 웃긴 사람 주변에는 정말 좋은 분들이 많다. 그분들께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제가 슬럼프 겪고 무대가 없어졌을 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자리가 있을까 고민할 때 SNL 팀이 내게 손을 내밀어줬다. 함께 밤 새우면서 땀도 흘리고 추위도 이겨내면서 더 돈독해진 거 같다. SNL 팀 정말 감사하고, 동엽 선배님 사랑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740c5caa5dc49d44e5a76c8b66e4d265389fc00d0dfb86ce7188cf47ba42f" dmcf-pid="tg4Ve2nb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225627710eflg.jpg" data-org-width="982" dmcf-mid="yeYyFTUl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225627710ef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5a73654f54099a2c5fa426feaefa0cffbe5ac03e161bee6f58755ad35731b4" dmcf-pid="Fa8fdVLK7Q" dmcf-ptype="general"> 또 "'핫이슈지' 팀 항상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집에 가면 감독님이 한 분 계신다. 남편이 항상 퇴근하고 올 때마다 오늘 웃겼냐고 물어본다. 나보다 감이 좋은 남편이다. 날 웃긴 여자가 아니라 항상 좋은 사람이 되게끔 이끌어주는 분이라서 감사드린다"며 "개그 유전자를 물려주신 어머니도 감사하다. 보고 있나? 상 받았다. 엄마가 기뻐하실 생각하니까 되게 뿌듯하다. 아들도 오늘 어린이날인데 함께하지 못해서 감사하고 미안하다. 많이 감사하다. 사실 육아보다 여기 와서 드레스 입는 게 더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4716c9486e2ab77693258553509a0198dd7cf14b7881f160dff5551d68c8b48" dmcf-pid="3kMQoPj4uP" dmcf-ptype="general">끝으로 "사실 웃기고 싶어서 발 들였는데 욕먹을 때도 있지만 항상 메시지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우울증이 낫고 있어요', '덕분에 웃어요', '오늘 하루 웃어 봤어요'라고 해주는 분들 덕분에 다시 웃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다. 좀 더 괜찮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웃음을 항상 만들고 계시는 예능 선, 후배와 동기들을 위해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bcd20678d725a8f98ac75539285900427a5fce6f6c749a11a724bfc1841355a" dmcf-pid="0ERxgQA836"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한영웅2' 박지훈 "지금이 나의 성장통… 시즌3 궁금해" [HI★인터뷰] 05-05 다음 의뢰인 "남편·절친의 밀회 목격→암 투병 중인데 시부모님 모시자고" (물어보살)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