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아 울컥’ 염혜란, 2년 연속 여조연상…“부장원 아니고 장원이야” 작성일 05-05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O3fUP3id"> <p contents-hash="e1ff90ddf3f75e5bc91386cc4d6764c5f343cd84d8d9eef48be74260ebed4a2e" dmcf-pid="t3O3fUP3ne" dmcf-ptype="general">배우 염혜란이 또다시 백상 무대 위에 섰다. ‘폭싹 속았수다’로 깊은 울림을 전한 그는, 2년 연속 여자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d2282c48b3bbca93d36d7c9b69d95f8e37baaeeee7b62bf43eb99085bd2d1c78" dmcf-pid="F0I04uQ0iR" dmcf-ptype="general">5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염혜란은, 시상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 안재홍의 따뜻한 농담과 함께 눈물을 터뜨릴 뻔한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b04273bd844cd9129e41551a634249c5ff4cb8c13451f9f54c2252e8cb48fe09" dmcf-pid="3pCp87xpeM" dmcf-ptype="general">안재홍은 “백상 개근상 받아야 할 정도”라며 그의 연기 내공을 치켜세웠고, 염혜란은 “개근상도 좋지만 대상이 탐나죠”라며 여유로운 재치로 화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04169ced8af06efa568ccd25abbea3d81872e68376976c84eab3e39b58c90" dmcf-pid="0UhU6zMU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염혜란이 또다시 백상 무대 위에 섰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mksports/20250505230604539mupt.jpg" data-org-width="430" dmcf-mid="ZvAxAeDx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mksports/20250505230604539mu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염혜란이 또다시 백상 무대 위에 섰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cd1a4250d9795e159a1d76e9b0932310753d1a324d01475ccd7e9125f7242" dmcf-pid="puluPqRu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혜란이 2년 연속 여조연상을 수상했다.사진=JTBC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mksports/20250505230607638boyt.png" data-org-width="430" dmcf-mid="5gDZbtVZ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mksports/20250505230607638boy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혜란이 2년 연속 여조연상을 수상했다.사진=JTBC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8fac7ab6ba386f939e000c854c4f3be5591704bbc1d5a51f12ad7310638d22" dmcf-pid="U7S7QBe7MP" dmcf-ptype="general"> 이윽고 발표된 수상자. 염혜란의 이름이 다시 호명되자,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트로피를 들고 무대에 오른 그는, 감정을 누르지 못한 채 소감을 전했다. “오늘 우리 애순이들이 있다. 애순아! 엄마 상 받았다! 부장원 아니고 장원이야!” 이 외침은 객석에 앉은 아이유, 김태연을 비롯한 ‘폭싹’ 팀에게 진심으로 닿았다. </div> <p contents-hash="c5d1ab1aa967c37f913599b631c933a8c38f31a9de99171f43354be0f1ee4d40" dmcf-pid="uzvzxbdzL6" dmcf-ptype="general">이어진 수상 소감은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함께 경쟁한 배우들에게 존경을 보내며, 작품 속 연기 동료들과 고(故) 강명주 배우까지 언급하며 진심 어린 헌사를 건넸다. “정말 훌륭한 여자 조연배우들이 많았다. 나문희 선생님, 김용림 선생님, 연극 시절부터 함께한 선후배님들… 모두 감사드린다.”</p> <p contents-hash="ff235742fd6d7c35069fff8c1ad4506c015b7d71f8596eab2abb3a8843cbf683" dmcf-pid="7qTqMKJqL8" dmcf-ptype="general">그의 말은 점점 더 깊어졌다. “어린 배우들에게도 존경을 보낸다. 스태프들도 배역처럼 느껴졌다. 작품을 함께 만든 모든 분들이 기둥이었다.” 염혜란은 임상춘 작가와 김원석 감독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덧붙이며, “같은 시대를 살아 같은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f645ed48719bff69239ff12c01750fb9f09f9d74c1c614968cce369bc4e55f" dmcf-pid="zByBR9iBL4" dmcf-ptype="general">그리고 마지막, 배우 염혜란은 엄마이자 딸로서 무대에 섰다. “이번 작품에서 애순이와 광례로 있어준 나의 엄마, 나의 딸.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의 눈가는 촉촉했지만, 목소리는 단단했다. 무대 위에 선 그의 존재만으로도 관객은 이미 울컥했다.</p>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qbWbe2nbdf"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BKYKdVLKL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두려움 속 숨어 지내"…소속사 분쟁 후 상처 고백 (4인용)[종합] 05-05 다음 메가 히트곡 '나는 반딧불' 저작권료..."月 경차 풀옵션 정도"(동상이몽2)[종합]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