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4관왕, '흑백요리사' 대상…'백상' 휩쓴 넷플릭스 [종합] 작성일 05-06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흑백요리사' 팀 "프로그램 중심의 백종원에 감사"<br>'폭싹' 감독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br>'하얼빈' 2관왕 <br>"극장 힘든 상황, 활기 띨 수 있게 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yN9Pj4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66a183a96b2254ab9b74378807496b06a3db59a27d00533b0af87aec2954a3" dmcf-pid="VkWj2QA8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07561algv.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MnzVLK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07561al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d43b2990f8701827af6a2983f6a999d91774b5f553ae2bd8705a653d8144ae" dmcf-pid="fPA4X08tvC" dmcf-ptype="general">'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5일은 넷플릭스 입장에선 잔칫날이나 다름없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무려 4관왕을 기록했고,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은 방송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a9a59387abce855427714da667a82f678cb4d4cd36ce39c67be6810f81aae61e" dmcf-pid="4Qc8Zp6FvI" dmcf-ptype="general">'제61회 백상예술대상'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신동엽·수지·박보검 진행으로 시작됐다.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문화 예술계 일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정체성은 지키면서, 기존 TV 부문이 방송 부문으로 변경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오랜 역사를 지켜온 만큼, 지난 1년간 방송·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p> <p contents-hash="4b2f8f5989d147b4b1c462eeca5b8afd28d1e7b26c3dca3f862bf51111a0aaf8" dmcf-pid="8xk65UP3S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 부문 대상은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받았다. 넷플릭스 유기환 디렉터는 "해외 넷플릭스 동료들로부터 한국 예능의 완성도와 제작 역량에 대해 놀라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한국의 제작진들은 세계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제작진분들과 시청자들, 넷플릭스 코리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2581ad5fddc5355a7c2a5fea4678a9ac2096e22a6c264410a62d04dadb3824f" dmcf-pid="6MEP1uQ0Cs" dmcf-ptype="general">김학민 PD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준 백종원, 안성재 셰프, 그리고 모든 셰프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732928f3ec4a2be50c23dc1555b95b25d822cb465a7c2709d0a07ce52b3cadc2" dmcf-pid="PRDQt7xphm" dmcf-ptype="general">이어 "10년 전에 백상 예술대상에 처음 왔었는데 백스테이지에 있었다. 당시 대상을 나영석 선배가 받았다. PD로서 받는 대상은 평생 못 느껴보겠다고 했는데, 이런 기분일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82b94aeb8f6eb35fd1afd932bc4a2a43f077c718bca80f51d97f29a1759ff03" dmcf-pid="QewxFzMUy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작품에서 제가 한 것은 없고, 백스테이지엔 350명의 스태프, 뼈를 갈아내는 피디들이 있었다. 시즌2같이 하고 있는 피디들,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30a752839e5a73eec6356f9311f8d5f31bd2385a21a1d5b6f675ddf4b41ea45" dmcf-pid="xdrM3qRuSw" dmcf-ptype="general">제작사인 스튜디오 슬램의 윤현준 대표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백상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K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K예능도 마찬가지다. 1년에 수많은 예능이 제작되고, 많은 사람이 고생하고 있다. 다름과 다양함을 추구하는 시상식에서 더 많은 예능을 만들고 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3cb8985f5dd15ab0794d2ddfd492a03ecf695b7bb049024415a58047201ccc9" dmcf-pid="yHbWaDYcTD"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최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수상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방송가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2는 촬영 중이며 올해 공개를 염두에 두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74b1b8cad082992e78a0b6d636d0f16f836fd9648a6e24ca1fd4f09ce9eb24" dmcf-pid="WXKYNwGk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09004cts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Nu2YtVZ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09004ct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d60bbf961589bb2153bccf3ecff4a5fc37c43791cb5088ee425cd32e808ef6" dmcf-pid="YZ9GjrHECk" dmcf-ptype="general"><br>넷플릭스의 '대박' 작품인 '폭싹 속았수다'는 주인공 아이유, 박보검은 무관에 그쳤지만, 극본상, 방송 작품상, 남자 조연상(최대훈), 여자 조연상(염혜란) 4개 부문을 휩쓸었다.</p> <p contents-hash="d5f7baa84493f6cbbf0585a2baeb75f25fbde5c1574e12f8b9f6d70a95b4e8f4" dmcf-pid="G52HAmXDTc" dmcf-ptype="general">작품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박호식 바람픽쳐스 대표는 "많은 분의 응원, 애정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세상의 모든 당신들, 삶이 매번 봄일 순 없겠지만 푸지게 사시길 바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50f46ce43e2c36d1b55f1f9680ef1fb6bb97a6c445f2bbfd08185beeca22e74" dmcf-pid="H1VXcsZwSA"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은 "혐오의 시대, 같이 좀 잘살아 보자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에 대해 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fafbd0134673ca6ee6594642fb5d3141d0602a9f0d55b02b12d138a8bb4e2b" dmcf-pid="XtfZkO5rWj" dmcf-ptype="general">이어 "원대한 포부를 갖고 시작한 프로젝트에 설계도를 그려주신 임상춘 작가, 작가의 뜻에 따라 현장에서 드라마를 만들어준 배우, 스태프, 모든 품질을 높이는 것에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준 팬엔터테인먼트, 바람픽쳐스, 좋은 채널에서 방송할 수 있게 허락해준 넷플릭스, 엔딩크레딧에 올라가신 모든 스태프, 연기자들에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2b99f47108ab1ad23782cfb0ee1e9622e8fa72535f02df9ae1242d224eb29d19" dmcf-pid="ZF45EI1mWN" dmcf-ptype="general">애순(아이유)의 엄마 광례 역으로 열연한 염혜란은 여자 조연상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여기 우리 애순이들이 있는데 애순아, 엄마 상받았다. 장원이야!"라고 말해 객석에 있는 아이유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698218656f5a67b79b8ba0a6a4453d865de7ae3892dd370397255fe6dd4ac1d" dmcf-pid="5l0IegCnWa"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작품에 훌륭한 여자 조연 배우들이 엄청 많이 나온다. 김용림, 나문희 선생님이 큰 기둥, 하늘나라에 간 강명주 선배님, 연극 할 때부터 존경하던 선후배님, 팬으로서 보면서 어쩜 이렇게 정성과 공이 들었을까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931deff79afc4795aee8d00542c4e485937798b841c8bca25f8bf125111a1e2" dmcf-pid="1SpCdahLWg" dmcf-ptype="general">'학씨 아저씨'로 사랑받은 최대훈은 남자 조연상을 받은 뒤 "다 몰래카메라 같아요"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귀하고 영광스러운 상을 마련해주신 백상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가 받았던 어린이날 선물 중에 가장 좋았던 선물이 될 것 같다. 이 상을 받으려고 살면서 그렇게 상을 못 받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76ec37bfde0171861b46a521cac4f17972cdb466d84bbe887b9895c553b8ea3" dmcf-pid="tvUhJNlovo"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연락해주셨던 '폭싹' 관계자 여러분들, 그 짜릿함.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 누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역을 받았을 때 행복.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재밌어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이 일을 시작했는데, 마음에 만선을 이루고 위로받아 너무 큰 영광이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e89f86c94e68d1b4c3fd06122653eafe1f2c16dabd5e41f42ad7208e8c58413" dmcf-pid="FTulijSghL" dmcf-ptype="general">그는 "자꾸 눈물이 난다"면서 "앞으로 여러분을 위로하며 살도록 하겠다. 남들이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제 책임을 다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영향력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늘 감사하며 살겠다 20여년간 믿고 역할을 맡겨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보고 외쳐라 '학 씨'"하고 센스 있게 마무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77b3fe45c6d5892e1169e32deef16a857d868f458355cd4d2f369235fc61c6" dmcf-pid="3y7SnAva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10514adr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cIWaDYc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10514ad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c7b1f5e159e1f17989a48fd414d445b3543331c7df810e9c1f5e535db901eb" dmcf-pid="0WzvLcTNvi" dmcf-ptype="general"><br>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해 올해 상반기까지 491만 명의 관객을 들인 영화 '하얼빈'은 2관왕을 기록했다. '하얼빈'은 촬영 감독인 홍경표 감독이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고, 작품상까지 가져갔다.</p> <p contents-hash="3ccd12292f83e941807974b28237d2218d59fb30f77c3c30b3a4a971b0e5d3a2" dmcf-pid="pYqTokyjTJ" dmcf-ptype="general">'하얼빈' 제작자인 김원국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는 "영화적 동지인 우민호 감독 때문에 작품상을 받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몽골, 라트비아 많은 나라를 추운 겨울에 다니며 찍었다. 함께 했던 현빈, 이동욱 등 많은 배우와 홍경표 촬영 감독, 스태프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1ed97ab375ea083d7b417cc85e0a370d3fac14a9e91d527693470cb71ffb402" dmcf-pid="UGBygEWAl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 영화의 시작점은 현빈을 만나면서다. 고난의 기간 묵묵히 이 영화를 찍어준 현빈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는 극장용 영화라고 분류하고 제작하고 있는데 극장 3사가 너무 힘든 상황이다. 적자를 보면서도 영화를 틀어주기 위해 열심히 버티고 있다. 앞으로 더 멋진 극장용 영화를 만들어서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43a6f4232fce4b10926db0dd5cd4dd86d792f91c07d21e22a8b477296f3292" dmcf-pid="uHbWaDYc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10803mgk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sTokyj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10803mg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abe5814129379aa6e43b13f08fcb76e5056c096a83d5e77bbe8c8aee26d9f6" dmcf-pid="7XKYNwGkvR" dmcf-ptype="general"><br>영화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리볼버' 전도연, '파일럿' 조정석이 받았다.</p> <p contents-hash="610b6ffa8bdce3e85301f46ecc6399c59a6fc430f3dd2b4960f36b871d4ce8c6" dmcf-pid="zZ9GjrHEyM" dmcf-ptype="general">전도연은 "오승욱 감독님 상 받았을 때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떡하냐"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cf1540ec42616fc4280f00685172bd7f4244402343ef5d09b75e81ad1a16962" dmcf-pid="q52HAmXDTx"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감독님도 한참 일이 없을 때 만나서 짧고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하자고 한 후 4년이나 걸렸다. 유쾌, 통쾌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오승욱 감독과 '무뢰한'을 같이 해서 장르적으로 비슷한 점 때문에 걱정이 됐다. '리볼버'의 목표는 전도연의 새로운 얼굴을 찾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게 빛을 발해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9035bb3dca6a12f6fe948deeeb08ebc9e323fde6a4dd9ee8933bd585ce745f" dmcf-pid="B1VXcsZwlQ" dmcf-ptype="general">아울러 "모든 사람이 아니라고 할 때 '네'라고 해서 빛을 보게 해준 제작사 대표에게 감사하다. 좋은 배우들 감사하고, 모든 순간 함께한 스태프들, 관객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또 좋은 작품으로 극장에서 관객들 만날 날을 기대하겠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e3e979a768e1b9df3b2d29b7e95c91e86b2e3c562013845303daafbddbf442aa" dmcf-pid="btfZkO5rWP" dmcf-ptype="general">'파일럿'으로 여장 캐릭터에 도전한 조정석은 "기대 안 했는데 상은 받고 싶었다. 감사할 분들이 머릿속에 맴돈다. 제작자이자 감독인 한준희 감독에게 감사하다. 파트너십이 아름답게 마무리된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9895ced2baadd4a5e06b8d24812604a49223821c212bbdcf8c0e740944cd692" dmcf-pid="K6jfH341v6"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 동료들 한선화, 이주명, 신승호 등에도 감사하다. 이 영화를 하며 잘 할 수 있을까, 누가 봐도 어깨도 있고 좀 그런데 걱정도 되고 무모한 도전은 아닐까 생각하며 촬영했다. 무모한 도전이 아닌 인정받는 기분인 것 같아서 이 상이 너무 감사하고 더 받고 싶었다. 이 영화를 사랑해준 관객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 거미와 딸 사랑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도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b8cf99bbaaf1a0f0b183270bf0a17ad028ce9891f1c03a81f7ecb1d33280d" dmcf-pid="9PA4X08t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12199xnap.jpg" data-org-width="1200" dmcf-mid="KsiqSHBW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12199xn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05334ae96f616ee62c51d360200ebab984fc0156aa3b240f0e03b543fa9c75" dmcf-pid="2Qc8Zp6FC4" dmcf-ptype="general"><br>'정년이' 김태리,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이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4ac1713c1667f12c6b9a62d38f5f8b9b76625f4cef6f1e7feeab66b69abac72e" dmcf-pid="Vxk65UP3vf"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여성 국극이 찬란한 시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저희 드라마엔 오롯이 담기지 못했을 더욱 진한 명암의 시기를 지나 지금도 그 자리에서 우리의 것을 이어오고 있는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한다"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1d8aba867795fb23e6b19e345ca120f377a446ea64b6e8beb49eea9143ac34" dmcf-pid="fMEP1uQ0SV" dmcf-ptype="general">이어 "큰 상을 받기에 너무 부족한 점이 가슴에 남아 부끄러운데 좋은 해석을 해보자면 타협하지 않으려 노력했었다. 절대 정답은 아니었지만, 그때 제 낭만이었던 것 같다. 부족했던 부분을 낭만이라 생각하는 건 아마도 다음을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인 것 같다.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원동력 삼아 나갈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d6ba8dd8ac80d112b43c165b066e40d8b84f5a6f078c4133a867892eba84523" dmcf-pid="4RDQt7xpW2" dmcf-ptype="general">아울러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과 애정, 열정, 책임으로 끝까지 항해해준 스태프, 어려운 길 함께 걸어주신 배우들과 나누고 싶다. 시청자분들, 우리 소리와 움직임 관심 갖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e75c1e09ee52a836b21928758ceb77564fbb5ea0313226862e966c9dc2ba8ac" dmcf-pid="8ewxFzMUl9"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작품을 즐기고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께 가장 먼저 감사드리고 싶다. 한해 한해 작품을 거듭할수록 동료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게 배우라는 직업이란 생각을 뼈저리게 느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b5588c6b68e0686ece87cceee3a9287d3602ff6a1321c2970cf46f6167d52f4" dmcf-pid="6drM3qRuS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동료 배우, 제작자, 스태프. 직업에 이름이 있겠지만 모두가 동료라고 절실히 느낀다. 대표로 고맙다고 인사하라 하는 느낌이다. 재밌고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 뵙겠다. 중증외상팀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3ef147e9f692ded9c44b465fd2d1e1e1db80305bb72924f827e894af456a3f" dmcf-pid="PJmR0Be7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12474macz.jpg" data-org-width="1200" dmcf-mid="9XOdUKJq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ked/20250506005312474ma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c43c539c7bb460639a4073106d964e91168141660c9d96fa311e898e277ccc" dmcf-pid="QisepbdzWB" dmcf-ptype="general"><br>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은 이수지가 받았다. 그는 "슬럼프를 겪었을 때 웃음을 드릴 자리가 있을까 했을 때 'SNL'이 손을 내밀어 줬다. 밤새우며 돈독해졌다. 정말 사랑한다. '핫이슈지'팀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우울증 낫고 있다', '덕분에 웃어요' 라고 반응하는 시청자 덕에 웃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예능 선후배 동료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b00a883f2982d48be3ac6967b14e1315a9befba0808d1f6376ba42d43b873f" dmcf-pid="xnOdUKJqlq" dmcf-ptype="general">남자 예능상을 받은 신동엽은 MC 자리에서 무대로 이동해 트로피를 받았다. 그는 "오늘 주제가 '향해, 항해'다. 30년 넘게 어느 곳을 향해 어떤 곳을 항해해 왔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후배가 망망대해에서 어느 방향인지 갈팡질팡할 때 순조롭게 잘 가고 있는 배처럼, 어떤 방식으로 항해해야 할지 모를 때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순풍처럼 그런 역할을 하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6d094c99733fb46cdd90146385ef5bfffb669825a2a66d8ecccb84ff442a439" dmcf-pid="y52HAmXDlz" dmcf-ptype="general">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엔 '청설' 노윤서와 '전, 란' 정성일이 이름을 올렸고, 방송 부문 신인 연기상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과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받았다.</p> <p contents-hash="d91dffaf24557f4787cace6efb5c9d75ae2700d34aa6443d2a0533628ae635b0" dmcf-pid="W1VXcsZwh7" dmcf-ptype="general">남자 35명, 여자 35명의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인 프리즘 인기상 수상자는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김혜윤이었다.</p> <p contents-hash="74851f29b798f246d97f0be89b1e67f3edf17800234661a4f8cbada0fb657e69" dmcf-pid="YtfZkO5rWu" dmcf-ptype="general"><strong><span> 다음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명단.</span></strong></p> <p contents-hash="c1cec7c3b5158fcc85f39b023a75a426668b2127e6374228ec2a87439d9259e3" dmcf-pid="GF45EI1mhU" dmcf-ptype="general">△ 방송부문<br>대상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br>남자 최우수 연기상 : 주지훈('중증외상센터')<br>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태리('정년이')<br>드라마 작품상 : '폭싹 속았수다'<br>예능 작품상 : '풍향GO'<br>교양 작품상 :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br>남자 예능상 : 신동엽<br>여자 예능상 : 이수지<br>연출상 : 송연화('이토록 친밀한 배신자')<br>남자 조연상 : 최대훈('폭싹 속았수다')<br>여자 조연상 : 염혜란('폭싹 속았수다')<br>극본상 : 임상춘('폭싹 속았수다')<br>예술상 : 장영규('정년이' 음악)<br>남자 신인 연기상 : 추영우('옥씨부인전')<br>여자 신인 연기상 : 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p> <p contents-hash="411b4fc890cb5550f66f90992fb945cd4f24eb6724cdc320083a1fe10e673dae" dmcf-pid="HHbWaDYcvp" dmcf-ptype="general">△ 영화부문<br>대상 : 홍경표 촬영감독 ('하얼빈')<br>남자 최우수 연기상 : 조정석('파일럿')<br>여자 최우수 연기상 : 전도연('리볼버')<br>작품상 : '하얼빈'<br>감독상 : 오승욱('리볼버')<br>남자 조연상 : 유재명('행복의 나라')<br>여자 조연상 : 수현('보통의 가족')<br>각본상(시나리오상) : 신철-박찬욱('전,란')<br>예술상 : 조영욱('전,란' 음악)<br>신인 감독상 : 오정민('장손')<br>남자 신인 연기상 : 정성일('전,란')<br>여자 신인 연기상 : 노윤서('청설')</p> <p contents-hash="8b25c4b471e9b5971703ae89ac56ac603251080b0c2e3d241c1c9022fc6009f3" dmcf-pid="XXKYNwGkT0" dmcf-ptype="general">△ 연극부문<br>백상연극상 : '퉁소소리'<br>연기상 : 곽지숙('몰타의 유대인')<br>젊은연극상 : 극단 공놀이클럽('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p> <p contents-hash="823d0f40f8b5e0f24a2d92daa535e66cf993a06b9f10d6fa45af550be430527f" dmcf-pid="ZZ9GjrHET3" dmcf-ptype="general">△ 구찌 임팩트 어워드 : '아침바다 갈매기는'<br>△ 프리즘 인기상 : 변우석, 김혜윤</p> <p contents-hash="7618982a6c41c9cc7fbb5c73328936cae924085112f961a3209ad204c21ed37a" dmcf-pid="552HAmXDlF"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하루 20만명 유심교체, 한달 반 뒤 신청자 전원 교체 가능” 05-06 다음 "인생 잘못 살았나" 강은비, 하객 0명→슬기 등장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