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vs올트먼' 오픈AI 영리화 재판 전초전…승산 높은 쪽은? 작성일 05-06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머스크 "인류 위한 AI 개발 사명 어기고 수익 창출 집중" 주장<br>오픈AI "머스크가 영리전환 먼저 제안, 뜻대로 안 되자 떠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6V66Nf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f3328c64aa0b90f2b64ec1b350f6f949673e0a27496ae02fb88fa7b97fcea8" dmcf-pid="2uPfPPj4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샘 올트먼 오픈AI CEO.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1/20250506060010599uojr.jpg" data-org-width="1400" dmcf-mid="KWrkrrHE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1/20250506060010599uo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샘 올트먼 오픈AI CEO.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ad14319c56a5d391117f9691ebfa374c0be639b51e8c50d45935badfa4196c" dmcf-pid="V7Q4QQA81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의 영리화 전환에 반대하며 제기한 소송이 내년 봄 미국 법정에서 배심원 재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작은 오픈AI 공동창업이었지만, 지금은 둘 도 없는 앙숙 관계로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3e30d1e29cf4c97d524b2ad702b5c31e595fd99806b0e6abdc94fc09359cfc3" dmcf-pid="fzx8xxc61V" dmcf-ptype="general">6일 IT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의 이본 곤살레스 로저스 판사는 지난달 머스크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2026년 초 배심원 재판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ff92b3ee3752ee3a2929f4c36e5c0f427a77bb98d3b16e570eccb64d1741bea" dmcf-pid="4qM6MMkPH2" dmcf-ptype="general">로저스 판사는 "머스크가 증인석에 앉아 배심원단 앞에서 입장을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스 판사는 머스크가 지난해 12월 제기한 가처분(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간 파트너십 등 제한 요구)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공공기금의 사적 사용 가능성 등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18488c21c7497f452e1d5b293a2babd36bdf9bc93604ee007e20ee84840ff6a" dmcf-pid="8BRPRREQX9"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오픈AI가 설립 당시 세운 '비영리&오픈소스' 사명을 어기고 MS의 자회사가 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에서 "오픈AI의 설립 취지는 인류를 위한 AI 개발이었음에도 현재는 수익 창출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b236a81605e833dbc5cbcb96bdceb245d8f90e2a86230e06cd6c80abaea5746" dmcf-pid="6beQeeDxGK"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머스크의 주장에 강하게 반발했다. 머스크가 2017년 영리법인 전환을 먼저 제안했고 또 '자신이 초기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고 했지만, 그 뜻대로 샘 올트먼 등과 합의가 되지 않자 오픈AI를 떠나 독자적인 법인을 설립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782588027989678c4ba576c8b0e34d2a20b6a8c2cc6860d43c322d9d3201cd0" dmcf-pid="PKdxddwMGb" dmcf-ptype="general">현지 법조계에선 서면 계약서 등 오픈AI가 초기 사명을 어겼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없어 머스크가 승소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fc63297ea5d9718e2291ccbf930bab980095d8e41936c858586fc04b9a4831e" dmcf-pid="QTptpp6FHB" dmcf-ptype="general">다만 머스크가 공동 설립자로서 비영리 성격을 강조했던 초기 의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한다면 법원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12d7b2e1b922da777989b3d0a5ec277b761c524bb2c667e5f6489d4d918bcf5e" dmcf-pid="xyUFUUP3tq" dmcf-ptype="general">오픈AI 초기멤버였다 회사의 방향성과 관련 갈등을 겪다 떠난 사람 중 일부는 "영리 전환은 창립 사명 위배"라며 머스크에 힘을 싣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p> <p contents-hash="8fb40426bc0051558bd5ce618b2f5fa50ae1c00dd0284a4ff9e260b1a18aa829" dmcf-pid="yxAgAAva1z"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은 단순한 기업 간 분쟁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의 공익성과 상업성의 균형을 가름하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effce94449d97595291f7fb44c343f1ec787c559dbec7d6286df089d38fba5e7" dmcf-pid="WMcaccTNY7"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머스크-오픈AI 간 소송 판결 결과는 AI 기술 기업들의 지배구조와 자금조달 방식, AI 기술 개발의 철학적 방향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오픈AI의 방향성뿐만 아닌 산업 생태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 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fd6ebc4ae9b485a1745efa04df7026697413b9e14a178765995744c4895f89" dmcf-pid="YRkNkkyjZu" dmcf-ptype="general">한편 오픈AI는 배심원 재판 결정 직후 머스크를 상대로 '악의적 행위를 중단하라'며 맞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6318995f40c6dd6079ca53985576c27e4c9645aa0a921905926fb975365fa36b" dmcf-pid="GeEjEEWAXU"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소장에서 "머스크가 추가적인 불법·부당 행위를 중단하고 회사가 입은 피해를 배상하도록 책임을 물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0c17a57ed143eca9e43c347604533fad1a5cec7a03bc483432e1859c6f2b8456" dmcf-pid="HdDADDYcZp" dmcf-ptype="general">ideaed@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육중완, "닮은꼴 정중식···그래도 내가 이 정도는 아닌데" 너스레 05-06 다음 “혁신 늦은 인텔, ‘창업 첫날의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움직일 것”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