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40대 재혼 원했는데..."헤어짐 반복 힘들어" 작성일 05-06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EmBBe7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b93b680f021a00670a07cf41dc73f0489b1b379b98d6d74c14bacea794c4c9" dmcf-pid="4IwOKKJq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Chosun/20250506064041717fqgy.jpg" data-org-width="650" dmcf-mid="9mNkUUP3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Chosun/20250506064041717fq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70c8244b59d69cd09696e3b1fc2a4fc0a8b9356fa70eea050cf4b10278bbd2" dmcf-pid="8CrI99iBz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윤아가 40대에는 재혼할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4ed2772461410aa0ddb0d2c63a56c48c57b1da9817421b9efed1d1f2fd2bea9" dmcf-pid="6FXtnnsdza" dmcf-ptype="general">오늘(6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는 절친 백지영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오윤아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51972c174c7721ee323ae0e65e2f05110d1c69c6b2a5856667baebae879db47" dmcf-pid="P3ZFLLOJ0g"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백지영은 오윤아의 전 남자 친구를 언급하며 "되게 순수한 느낌의 사람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오윤아는 "걔가 제일 독했던 거 같다. 그 친구는 되게 나랑 결혼하고 싶어 했고 집착이 심했다. 항상 내가 사라질까 봐 되게 불안해하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잘되면 좋은데 내가 생각할 때는 내가 한번 실패를 했다 보니까 걔가 날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결혼은 또 안 되는 거다"라며 "그러다 보니까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됐을 때 이런(집착) 부분이 나한테 100% 문제가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러니까 헤어지게 됐다. 헤어지면서도 너무 안 좋게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그런 사람들만 있지는 않겠지"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132e7704f012985ee572ecd4b424e275a043579219c049d3a5b549badf86590" dmcf-pid="Q053ooIi0o"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백지영은 "잘 보고 만나라. 저지르고 얘기하지 말고 그 전에 얘기해주면 안 되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오윤아는 "내가 나이가 있는데 일거수일투족을 언니한테 보고할 수는 없지 않냐. '누군지 알아봐. 어떻게 생각해?'라고 언니한테 다 이야기할 수는 없지 않냐"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ababe05cb4bee3ce5cadfe38747ee0313dfdfca6eccff539ab77e3c4a5e239e" dmcf-pid="xp10ggCn0L" dmcf-ptype="general">이에 백지영은 "이제는 연애를 너무 빨리 시작하지 말고 좀 시간을 두고 만나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했다. 오윤아는 "(시간 두고) 어떻게 만나보냐. 나이도 있는데 썸을 길게 타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 난 그런 썸을 타본 적이 별로 없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03935a4d19bb69f9dbed4ee2cebcbcd8b7e876f3833ac178c19257fb0a36a76" dmcf-pid="yjLNFFf53n"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너하고 민이를 정말 사랑해서 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하게 되는 남자는 정말 좋은 남자일 거다"라고 말했고, 오윤아는 "그런 사람이 진짜 너무 귀하다"고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24a73eb7745df3a3238861639ab23a100cacbd5ff4d2f4e8bf68a967d14734" dmcf-pid="WAoj3341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Chosun/20250506064041995qhbe.jpg" data-org-width="1200" dmcf-mid="2hgA008t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Chosun/20250506064041995qh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a5cd7320e33ba716466eb2a9d34fc46bf3e9459a754af1da5cabd57b2391a0" dmcf-pid="YcgA008t7J" dmcf-ptype="general"> 그러던 중 백지영은 "앞으로 못 만날지도 모른다"며 농담해 오윤아를 발끈하게 했다. 이에 웃음을 터진 백지영은 "연애는 계속해라"라고 말했고, 오윤아는 "연애는 계속할 건데 연애만 계속하면 끝이 항상 있으니까 힘들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7c7448100bd89a10b4c027a3a282b74ddf75162df38f1da102adc8286bf506f" dmcf-pid="Gkacpp6F0d"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황정음은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지 않냐. 그리고 언니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거 같다. 들어보니까 행복하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322af96a6a586ee703e25171ee77b71232841035fae698f1a1e35ba6fe532e8" dmcf-pid="HlshVVLK7e"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윤아는 "행복하지 않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나도 처음에는 이혼하고 나서 '못 만나겠다'고 생각했다. 아이 때문에 정신도 없었지만, 꽤 길게 남자 친구를 만나본 적이 없었다"며 "그리고 나서 다시 연애를 해보려고 하니까 계속 헤어짐이 반복됐고 '이 나이에 지금 내가 뭐 하고 있는 거지?' 싶었다. 정 붙였다가 뗐다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 기간이 이렇게 길 줄 몰랐다. 나는 40대에는 무조건 재혼할 줄 알았는데 이게 안 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eda215e7b99e583cb34a3a23d43bbbc296d51242bc860086dc15ce36705f286" dmcf-pid="XSOlffo93R" dmcf-ptype="general">이때 황정음은 "언니는 그럼 지금까지 몇 명을 만난 거냐"며 궁금해했고, 신동엽은 "지나간 몇십 명을 왜 이야기하냐"며 장난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42423817153cf435192f35b764beed74c0049df12a73c4c6f681f4ef407455a" dmcf-pid="ZvIS44g20M"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사생활 논란' 박유천·김현중, 방송 자료화면 나란히 '모자이크 굴욕'[스타이슈] 05-06 다음 150kg→90kg 미나 시누이 눈물 “수술 안 한 내 선택, 허투루 돌아간다면 날 용서 못 해”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