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서 뛴' 부키리치, 이탈리아 여자배구 피렌체와 계약 작성일 05-06 1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6/0001255392_002_20250506070710180.jpg" alt="" /></span><span style="color:#808080"><strong>▲ 부키리치와 계약 사실을 알린 피렌체</strong></span></div> <br> 한국 V리그에서 두 시즌을 뛰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여자 배구 선수 반야 부키리치가 빅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br> <br> 이탈리아 프로배구 1부리그 소속인 피렌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부키리치와 계약 사실을 알렸습니다.<br> <br> 피렌체 구단은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를 준비 중인 부키리치 영입을 공식화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부키리치가 한국 V리그에서 두 시즌을 뛰며 총 1,700점 이상을 기록했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부키리치는 2023-2024시즌 앞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때 전체 7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돼 데뷔 첫해 득점 부문 3위와 공격 종합 8위, 후위 공격 6위로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br> <br> 이어 2024-2025시즌에는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득점 부문 5위와 공격 종합 4위, 서브 3위 등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특히 부키리치는 2024-2025시즌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앞장선 뒤 5차전까지 이어진 흥국생명과 챔프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부키리치가 정관장의 잔류 요청을 뿌리치고 이탈리아 무대를 선택한 건 젊을 때 큰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싶었기 때문입니다.<br> <br> 앞서 부키리치의 에이전트사는 "부키리치 선수가 한국에서 생활에 만족스러웠지만, 젊을 때 빅리그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 "한국과 연봉이 큰 차이가 없지만, 자신과 잘 맞는 옷인 아포짓 스파이커로 가능성을 실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부키리치는 피렌체와 주 포지션인 아포짓 스파이커로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앞서 부키리치는 아포짓 스파이커임에도 정관장의 아시아쿼터 선수였던 메가와 역할을 분담해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었습니다.<br> <br> 그는 피렌체 홈피를 통해 "세계 최고의 배구 리그에 와서 최고의 선수, 코치, 팬들을 만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렇게 큰 무대에서 최고의 방법으로 저를 시험하고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피렌체 구단 홈피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美 과기리더십 약화 전망…"함께하되 의존하지 않는 정책 주목" 05-06 다음 '절친과 바람난' 남편, 시부모 모시자고...서장훈 "이혼해라" 정색 (물어보살)[전일야화]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