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질까요, 잘 모르겠어요” 故 강지용 아내, 시댁 폭로 후 심경 토로 작성일 05-0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uGLLOJjt"> <p contents-hash="0dd1055fab2e369a044846258aa3961c4c0561cf4824074f846b0cf96622815b" dmcf-pid="Yy7HooIia1" dmcf-ptype="general">이혼숙려캠프 출연 뒤 세상을 떠난 故 강지용 씨의 아내 이다은 씨가 사회관계망시스템(SNS)에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647a2391c81f530df7fa84bd9c914dfb2a2fb9bb5e4f84f7b4d4cbcd8cb409" dmcf-pid="GWzXggCn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출연 뒤 세상을 떠난 故 강지용 씨의 아내 이다은 씨가 심경을 토로했다.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egye/20250506070541084wdto.jpg" data-org-width="1064" dmcf-mid="QBCjqqRu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egye/20250506070541084wd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출연 뒤 세상을 떠난 故 강지용 씨의 아내 이다은 씨가 심경을 토로했다.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b5b7a5f0d539133c75bd78fb9724e222a7e67d8516545b955ba6753913d7d7" dmcf-pid="HYqZaahLcZ" dmcf-ptype="general"> 5일 이 씨는 자신의 SNS에 “나는 하루에도 수십수백번 지용이가 밉다가도 보고 싶고 쌍욕 퍼붓다가도 사랑한다고 하고 그냥 꽉 안아주고 싶고 막 그래요”라고 적었다. </div> <p contents-hash="78ab5a7d11602cdbbf5cb90d60ddfe1eb307901ba2c9087d97c9cf2a6f341f8e" dmcf-pid="XGB5NNlocX" dmcf-ptype="general">또 “현실적인 내가 현실을 부정해요”라며 힘든 상황을 표현했다. </p> <div contents-hash="81b70e2b5d338573286a988ebc2867ae36848d12738337167dfa4f1cf0660f88" dmcf-pid="Z523kkyjNH" dmcf-ptype="general"> 그는 “나아질까요, 나아지겠죠. 살아질까요, 잘 모르겠어요”라며 “‘이러다 말겠지’가 잘 안돼서 잘 모르고 하는 말들에 욱하고 경솔해집니다”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37b71086ad4493194b91e50dd3bc28ab2252479da2069c2441ef452c76a674" dmcf-pid="51V0EEWA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출연 뒤 세상을 떠난 故 강지용 씨의 아내 이다은 씨가 심경을 토로했다. 이다은 씨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egye/20250506070541313tgzo.jpg" data-org-width="935" dmcf-mid="xDjMZZKG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egye/20250506070541313tg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출연 뒤 세상을 떠난 故 강지용 씨의 아내 이다은 씨가 심경을 토로했다. 이다은 씨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e09fbf0cefc9aa74ea6940605fd158ad132ac9bd4a383fcda0ceec907db9a3" dmcf-pid="1tfpDDYccY" dmcf-ptype="general"> 이 씨는 지난 2일 故 강지용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시어머니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bea1518ef07b1334838faec494ec4fd1eb69677ea03485d67275c7fe2c3bdde1" dmcf-pid="tF4UwwGkNW"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시어머니 A 씨는 “지용이가 너 만나기 전에 번 것은 부모 몰래 보증 서줬고, 자기가 가져간 돈이 훨씬 많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29f2741f3529bee6c01a4ac093bd27dae34b48a99311742858ea9ce3e5c416" dmcf-pid="F38urrHEa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아쉬워서. 속이 상해서 표현한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8635e63f0f2963df63fe5cca758f6046623e24528573fb8d52ba7c85ca78c66" dmcf-pid="3067mmXDaT" dmcf-ptype="general">이에 이 씨는 “어머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사실인 게 단 하나도 없다. 지용이가 어머님께 저렇게 말한 게 사실이라면 전 평생 지용이 증오하고 살 거고 어머님이 거짓말 하시는 거면 그냥은 안 넘어갈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c5ab0126d13dd870bb904f194df21bb01c7dc24227c497a5c1b7924a40bbdd0" dmcf-pid="0pPzssZwcv" dmcf-ptype="general">그러자 A 씨는 “알아서 해라. 이런 말은 속상하니까 부모이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미 엄마는 나쁜 사람 되게 만들었지 않나. 그래도 엄마는 가만히 있는다. 아무 대응 안하고 사실이 아닐 걸 말하고 있다. 속상한 걸 말한다. 더 이상 말하지 말자. 잘 지내거라”라고 답했다. </p> <div contents-hash="b387670aff2499c6719dc01556941ef3c39ff002aaaf0f53059bec1ab9c7dded" dmcf-pid="pUQqOO5rgS" dmcf-ptype="general"> 이에 이 씨는 “지용이가 어머님한테 입금한 돈이 더 많다. 지용이 가정사 중 거짓이 있으면 제가 처벌 받겠다. 그런데 어머님이 저한테 말씀한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거 밝혀지시면 감당하실 수 있으시겠나”라고 다소 강한 어조로 대응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a9cbe6693977b758e3d0e904762ac59a0c3729b08b4daa2f8204284ed450e7" dmcf-pid="UuxBII1m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출연 뒤 세상을 떠난 故 강지용 씨의 아내 이다은 씨가 심경을 토로했다.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egye/20250506070541544dued.jpg" data-org-width="915" dmcf-mid="y3d2SS0C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egye/20250506070541544du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출연 뒤 세상을 떠난 故 강지용 씨의 아내 이다은 씨가 심경을 토로했다.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3e684b6e48c630c666518906d33feccd1fd4a25feec6ebb2a603db6ec58ef0" dmcf-pid="u7MbCCtskh" dmcf-ptype="general"> 이 씨의 물음에 A 씨는 더이상 답하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3095a60abde66c3a231e41afd37ccfb5cdad84c13c6f0b6aa452211912bd064b" dmcf-pid="7zRKhhFOAC" dmcf-ptype="general">남편을 잃은 상황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고부갈등은 여전히 남아 이 씨의 마음에 돌을 던지고 있었던 것이다. </p> <p contents-hash="f715a45efe77ccef713f3860e14a6bbd93392be6f681b7b3c5adbb53183428df" dmcf-pid="zqe9ll3IjI" dmcf-ptype="general">앞서, 강지용·이다은 부부는 지난 2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시댁과의 금전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9427e495ea00a0b964ff1f37e680d8877706da2d08a09eb6649f3119d8eecd6" dmcf-pid="qBd2SS0CcO" dmcf-ptype="general">당시 강씨는 “여러 프로축구팀에서 활약하며 5억 원 가량의 돈을 벌었지만, 부모님께 드린 뒤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b18a03f348abdad85c24c85b3c8a948f3a20cf914a5a156996a2bfadead2d1" dmcf-pid="BbJVvvphNs"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자다가 죽는 게 소원이다. 죽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니까 차에 준비가 돼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7d67d3d7f86a60226c00fe573a84fcc1e1232d6704c21ee8e3eab4c32c7735b" dmcf-pid="bkWrffo9am" dmcf-ptype="general">하지만 솔루션을 통해 이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며 이혼 의사를 철회했다. 그러나 방송 한 달 뒤인 지난달 22일 강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p> <p contents-hash="bab5e08785d4e215d8bb1dc2af6682a412664e74864b41f9ffb24aa53741ba39" dmcf-pid="KEYm44g2kr"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남매 父‘ 이동국, 1년 배달 음식비만 1700만원?…"이틀에 한번씩 시켜" 05-06 다음 하이브家 남돌 '집안싸움'..투바투·보넥도·BTS 진·세븐틴 컴백[스타이슈]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