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르만컵 5연속 2-0 승리한 안세영 "경기력 올라오지 않아 아쉬워" 작성일 05-06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6/2025050515363806486dad9f33a29211213117128_20250506072012555.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연합뉴스]</em></span> 2025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 출전한 모든 경기를 2-0으로 이긴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은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br><br>안세영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수디르만컵에서 치른 5경기를 돌아보며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 아쉬운 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개인전과 단체전은 다르게 다가온다. 이번에는 많이 긴장했고, 압박받는 느낌도 새롭게 받았다"며 "그래도 나를 믿고 경기에 임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br><br>전영오픈까지 올해 들어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br><br>체코와 1차전에 결장한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캐나다, 대만, 덴마크, 인도네시아전에 이어 중국전까지 5경기 연속으로 여자 단식 경기를 맡아 모두 2-0 완승을 거뒀다.<br><br>마지막 중국전 상대는 지난 3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혈투 끝에 2-1(13-21 21-18 21-18)로 어렵게 이겼던 왕즈이(세계 2위)였다.<br><br>왕즈이와 재회를 돌아본 안세영은 "저번 경기는 많이 아프기도 했고, 부상도 있어서 힘든 경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회복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나를 믿고 임했더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부터 대표팀을 지휘한 박주봉 감독의 지도가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br><br>안세영은 "체력이 떨어지고, 느려졌을 때 감독님께서 '네가 편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때 내가 느려졌고,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br><br>이어 "(이전의) 감독님들께서 무겁고 진지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박주봉 감독님께서는 재미있게 장난도 많이 하시고, (선수들을) 즐겁게 해주신다"고 말했다.<br><br><span style="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나를 많이 믿어주려고 하신다. 또 중간에 코칭해주시는 부분도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16px;">/연합뉴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6/2025050515371906781dad9f33a29211213117128_20250506072012576.png" alt="" /><em class="img_desc">박주봉 감독, 서승재, 안세영,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사진[연합뉴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환희가 부르는 '님과 함께'..'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부산 공연 달궜다 05-06 다음 아이유, 어린 애순에게 '헤드메' 선물, 함께 빛낸 백상 [한혁승의 포톡]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