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아이유·박보검, ‘백상’ 빈손 귀가…시청자도 “너무 아쉬워”[Oh!쎈 이슈] 작성일 05-0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JoDDYc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88ff6ed093558249b4ac724e129ad6d249c5c5589c80a6f327a3d097127c7e" dmcf-pid="YWigwwGk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poctan/20250506073221515miyl.jpg" data-org-width="600" dmcf-mid="QdRiccTN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poctan/20250506073221515miy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08e6af1a145b0cbfc0a776e037636dcf0b265cbb56061adea2e569f9f3de4f" dmcf-pid="GYnarrHESK"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두 사람에게 트로피가 주어졌어야 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막을 내린 뒤, 수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삼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깊은 감동을 전한 아이유와 박보검이 유력 수상 후보로 거론됐지만, 결국 빈손으로 귀가했다.</p> <p contents-hash="27d35e8b805b45e32c46d6bed273e0c11dbf2a4d3bf4d10c63e10867fadbe62a" dmcf-pid="HGLNmmXDlb"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열렸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TV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아이유(이지은)와 박보검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도 그럴 것이 ‘폭싹 속았수다’는 공개 직후부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사로 잡으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7873a7b4608dbc5d6baa22bdc5f1320e56aa24abed3e9fdec522ac194929f7b" dmcf-pid="Xdtp99iBhB"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제주 태생의 ‘요망진 반항아’ 오애순(아이유 분)과 ‘팔불출 무쇠’ 양관식(박보검 분)이 한 세대를 살아내는 사계절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서 부모 세대의 청춘과 희생, 그리고 삶의 기쁨과 아픔을 섬세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누군가의 엄마, 아빠였던 이들의 젊은 날을 꺼내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1af45b3a1a3bcb84c789da2cfc1fa75f888372b0bd988b030c8f83b033be3a" dmcf-pid="ZJFU22nb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배우 아이유, 박보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3.05 /jpnews@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poctan/20250506073221776ergk.jpg" data-org-width="530" dmcf-mid="xZvY3341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poctan/20250506073221776er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배우 아이유, 박보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3.05 /jpnews@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b4c2b1dc438414554f4c7ce23ac5314c0bfa6e6eaf31038ee4f54d2c81318f" dmcf-pid="5i3uVVLKCz"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제주 방언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애순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냈다. 사춘기 특유의 반항기부터 삶의 무게에 눌리는 어른의 마음까지, 그의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을 몇 번이나 눈물짓게 했다. 박보검 역시 순수한 사랑을 품은 관식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흔들림 없이 애순 곁을 지키는 남자의 모습은 박보검 특유의 따뜻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선으로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p> <p contents-hash="4b791cf8d128cbe98f54d5b3fcfe8231edd6466abfa73976f21feff46868454e" dmcf-pid="1n07ffo9C7"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두 배우가 나란히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졌고, 수상 또한 유력하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결과는 뜻밖이었다. 수상의 영예는 다른 배우들에게 돌아갔고, 아이유와 박보검은 조용히 그 자리를 지켰다.</p> <p contents-hash="a2e28d61c020efcbad664304a4c66844f74ed56515fccb2d27837c7e74be9206" dmcf-pid="tLpz44g2vu" dmcf-ptype="general">시상식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는데 수상이 없다니”, “아이유와 박보검이 아니었다면 이 드라마는 이렇게 깊이 남지 않았을 것”, “상은 못 받았지만 그들이 준 감동은 진짜였다” 등 아쉬움과 격려의 글들이 이어졌다. 심지어 일부 팬들은 “무관이 더 아쉽게 느껴지는 배우들”이라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두 배우의 수상 불발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1699476fb3b104c589ea34af80ba954fbfca9f0e257e8f8480c3b025d25f80" dmcf-pid="FoUq88aV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poctan/20250506073222036zqne.jpg" data-org-width="530" dmcf-mid="yBrIYYzT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poctan/20250506073222036zq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29a7a22428e2e1c235efb3f17303dd495d4094c872f3f074205b0fd7f3a8e5" dmcf-pid="3guB66Nflp" dmcf-ptype="general">사실 ‘폭싹 속았수다’는 단순한 드라마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배우와 시청자가 함께 울고 웃으며 기억을 공유한 시간이었다. 어쩌면 상보다 더 큰 가치를 이룬 순간들. 시청자들 가슴에 ‘두 사람의 청춘’이 그대로 남았다는 점만으로도 이들의 연기는 이미 오래도록 기억될 명작이 됐다.</p> <p contents-hash="3e06680193769b44e763ad0ddbe00b3f2793cc54159e7f964626f1b74cd1c741" dmcf-pid="0a7bPPj4T0" dmcf-ptype="general">아이유와 박보검은 각자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한 캐릭터의 일생을 살아냈다. 그리고 그 삶은 고스란히 우리의 이야기로 번져, 많은 이들의 가슴에 파문처럼 번졌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기억하는 대중의 마음 안에서는, 이들이 이미 수상의 영광을 누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8bedad18b1c4670f121489706d66e42cd2ef650007263f3670f73339b12db1f" dmcf-pid="pNzKQQA8h3" dmcf-ptype="general">수상은 아쉽게 놓쳤지만, ‘폭싹 속았수다’로 증명한 이들의 진가는 이제 더 깊은 무대에서 더 큰 울림으로 이어질 것이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3939cf1d8b0f413685780a0f10cebad64c3a2c13c10c77101f9eaaf63424b591" dmcf-pid="UTdLEEWASF"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왕의 집’ 함은정, 박윤재x이가령 불륜 현장 목격 05-06 다음 “욕 먹을 때도 있지만”…이수지, ‘제이미맘’ 논란 딛고 ‘백상’ 수상했다[Oh!쎈 이슈]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