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개막…9일 드래프트 작성일 05-06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6/0001255407_001_2025050608071074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4년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때 장면 </strong></span></div> <br>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판세 변화를 주도할 외국인 선수를 뽑는 트라이아웃이 막을 올립니다.<br> <br> 한국배구연맹, KOVO는 6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녀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연 뒤 9일 드래프트를 개최합니다.<br> <br> 첫날인 6일에는 메디컬 테스트 및 신체 측정을 진행하고 7일과 8일 이틀간 연습경기를 벌이며 마지막 날인 9일 남자부에 이어 오후 2시 여자부 드래프트를 차례로 열어 선수를 지명합니다.<br> <br> 올해 외국인 트라이아웃에는 총 207명(남자부 135명, 여자부 72명)이 신청한 가운데 구단의 평가를 반영해 40명을 추렸습니다.<br> <br> 40명 중 참가 취소자를 제외한 남자부 39명과 여자부 37명에 2024-2025시즌을 완주한 선수 중 참가를 신청한 남자부 3명, 여자부 6명을 합쳐 남녀부 각 42명과 43명이 최종 명단에 올랐습니다.<br> <br> 하지만 지난달 29일 트라이아웃 최종 명단을 공지한 후에도 추가 불참자가 나왔습니다.<br> <br> 남자부에서는 국내에서 뛴 경험이 있는 토마스 에드가(호주), 루이스 엘리안(쿠바)과 새롭게 도전장을 던졌던 헤수스 에레라, 미겔 구티에레스(이상 쿠바) 등 7명이 여러 이유로 불참하게 됐습니다.<br> <br> 특히 에레라는 구단 선호도 조사에서 1개 구단 1위, 1개 구단 2위, 구티에레스는 1개 구단 1위 평가를 받았던 선수라서 불참의 아쉬움이 큽니다.<br> <br> 여자부에선 작년 트라이아웃 때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받았다가 초반에 퇴출당했던 바르바라 자비치(크로아티아)가 클럽팀 일정을 이유로 참가하지 않는 등 3명의 불참자가 생겼습니다.<br> <br> 이들 선수에겐 불참 사정에 따라 1∼3년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수 없는 페널티가 주어집니다.<br> <br> 이에 따라 남자부는 35명, 여자부는 40명이 구단들의 지명을 기다립니다.<br> <br> 드래프트는 2024-2025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총 140개의 구슬을 넣어 차등 확률로 구단들의 지명 순서가 정해집니다.<br> <br> 7위 35개, 6위 30개, 5위 25개, 4위 20개, 3위 15개, 2위 10개, 1위 5개의 구슬을 배정합니다.<br> <br> 남녀부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이 25%의 가장 높은 추첨 확률을 가진 셈입니다.<br> <br> 여자부 GS칼텍스가 '괴물 공격수' 실바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마친 가운데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트레블 달성에 앞장섰던 레오도 재계약 가능성이 큽니다.<br> <br> 재계약 희망 구단은 드래프트 전날 오후 6시까지 계약서를 연맹에 내면 됩니다.<br> <br> 실바와 레오 외에 트라이아웃에 처음 도전하는 뉴페이스 중 누가 낙점을 받을지도 관심입니다.<br> <br> 남자부 초청 선수 중 일본 1부리그 사카이 블레이저스 소속의 키 206㎝ 아포짓 스파이커 섀런 베넌 에번스(캐나다)와 쿠바 대표팀에서 활약한 미들 블로커 호세 마쏘 등이 대어로 꼽힙니다.<br> <br> 에번스는 구단 선호도 조사에서 1개 구단 1위를 받았고, 마쏘는 2개 구단이 1위를 줬습니다.<br> <br> 또 일본 리그를 경험한 207㎝의 아포짓 스파이커 하파엘 아라우조(브라질)와 불가리아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데니슬라브 발다로프, 쿠바 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로 뽑힌 야세르 라미레스도 눈에 띕니다.<br> <br> 여기에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미힐 아히(네덜란드)와 대한항공의 주포로 활약했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도 선택을 기다립니다.<br> <br> 여자부에선 지난 시즌 독일 1부리그에서 활약한 아웃사이드 히터 빅토리아 데미도바(러시아)와 2021 발칸 챔피언십 U-19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로 선정된 193㎝의 반야 사비치(세르비아), 2024-2025 루마니아 수퍼컵 최우수선수(MVP) 이우나 자도로즈나이(루마니아)가 대어급으로 꼽힌니다.<br> <br>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었던 한국계 미국인 레베카 라셈과 '빅유닛' 랜디 존슨의 딸로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윌로우 존슨 등도 V리그 재입성을 기대합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은지, 최정 제치고 두 달 만에 여자바둑 1위 탈환…신진서는 65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 05-06 다음 “변화 위해 스스로 사라졌다”…세븐틴, 재탄생 예고하는 ‘NEW MYSELF’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