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에 빠지지 않을 방법은 없더라고요…"올림픽홀 작아질 듯, 빠이빠이" [TEN뮤직] 작성일 05-0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oSXXbYZW">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5ogvZZKGZ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b821c7894f69e64b9ab1bbe12190eb4b04e404b24806255c068fef673ec9c5" dmcf-pid="1gaT559H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04145dsml.jpg" data-org-width="1200" dmcf-mid="ULsSXXbY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04145ds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9a5655023d197288b1cc0bf9e5ac823d15ff6b4f8f912b367d3bf4a4cf22d7" dmcf-pid="taNy112XYv" dmcf-ptype="general"><strong>"여러분이 꽉 찬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언젠가 이 공연장도 작아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 공연을 마지막으로 이 공연장과 '빠이빠이' 하고 싶어요. 더 넓은 데 가서 놀면 얼마나 좋아요." (주연)</strong><br><br>이제 올림픽홀도 작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올림픽홀을 열기로 꽉 채운 채 4일 간의 여정을 마쳤다.<br><br>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이하 엑디즈)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 월드투어 'Xdinary Heroes <beautiful mind=""> World Tour'(<뷰티풀 마인드>, 이하 'Beautiful Mind') 서울 공연을 열었다. 지난 2~4일에 이어 마지막 회차다. 월드투어 'Beautiful Mind'는 엑디즈의 이름을 내건 두 번째 월드투어로, 첫 월드투어 대비 한층 확장한 규모로 진행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1a7138274a6c2be78a0b1c351c74552d7d507c140cad32998b1622a417f7cf" dmcf-pid="FNjWttVZ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05930vrcz.jpg" data-org-width="1200" dmcf-mid="6jB8ddwM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05930vr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823fca8340c6a6c5fc5453956e986a111ec3e4ad4c4c72dcfe50541f89242a" dmcf-pid="3jAYFFf5Hl" dmcf-ptype="general"><br>이날 엑디즈는 신보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로 포문을 열었다. 엑디즈는 변화무쌍한 흐름이 특징인 이 곡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 뒤, 건반 멜로디가 두드러지는 '심포니'(XYMPHONY)로 무대를 이어갔다. 정수는 현란한 건반 연주로 관객을 숨죽이게 했다. 메인 보컬인 정수가 노래를 할 때는 또 다른 건반 담당 멤버인 오드가 연주를 맡았다. 보컬과 악기 연주가 어우러지며 멤버들의 음악적 합이 빛났다. <br><br>멤버들은 연달아 여섯 곡을 소화한 뒤 자신감 넘치는 인사를 건넸다. 한 페스티벌에서 '스트로베리 케이크'(Strawberry Cake)를 부른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4세대 보컬 탑'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주연. 주연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4세대 보컬 탑'"이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정수는 출신지를 살려 "올림픽홀에 마실 온 일산 왕자"라고 인사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936cc351dc5da84cb5c4a24f39714e3f93d55f5da18b12f4e50beef30f4cb" dmcf-pid="0AcG3341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07628jjpv.jpg" data-org-width="900" dmcf-mid="Pa3B88aV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07628jj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67adc5b26075a2669def493f16e8ca0090c987fdd12cda07ae5cea7bb3f855" dmcf-pid="pkEXpp6F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09184mjpd.jpg" data-org-width="900" dmcf-mid="Q1JjmmXD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09184mj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4e5ca3acfabcb7bd056b976f10d2878f1c9db905e39f75225cde7c89368c95" dmcf-pid="UEDZUUP3GI" dmcf-ptype="general"><br>멤버들은 원곡과 달리 변주를 주며 라이브 공연의 생동감을 끌어올렸다. 주연과 정수는 '어게인? 어게인!'(AGAIN? AGAIN!)에서 감미로운 하이라이트 부분을 기합 넣듯 힘차게 불렀다. 이날은 오드도 여기 가세한 데 이어 가사를 바꿔 부르기도 했다. 그는 '너에게 빠지지 않을 방법을 내게 알려줘'를 '너에게 빠지지 않을 방법은 없더라고요'로 개사해 팬심을 저격했다.<br><br>악기 솔로도 무대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엑디즈는 곡을 자연스럽게 잇는 연결고리로 악기 솔로를 활용했다. '배드 케미컬'(Bad Chemical) 이후 '러브 앤 피어'(LOVE and FEAR)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주연의 베이스 솔로를 볼 수 있었다. '조지 더 랍스타'(George the Lobster)에 앞서서는 정수와 오드의 건반 연주가 각각 이어졌다. '써커 펀치'(Sucker Punch!)로 넘어갈 때는 건일의 드럼이 휘몰아쳤다. '워킹 투 더 문'(Walking to the Moon)을 앞두고는 가온의 기타 연주가 펼쳐졌다. 준한은 '브레이크 더 브레이크'(Break the Brake)에 앞서 기타 솔로로 분위기를 달궜다. 각 악기의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났으며, 관객은 곡과 곡 사이에도 쉴 틈 없이 몰입할 수 있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70d8dad5af5aa732549bda10c4aeff898fa613c4765ca63176503011815436" dmcf-pid="uDw5uuQ0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준한/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1122oisl.jpg" data-org-width="900" dmcf-mid="xonB88aV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1122oi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준한/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fd5cb2c0cf6854103a270205fa057818f494e3b38a361794872bea1fedd16d" dmcf-pid="7wr177xp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드/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1388secj.jpg" data-org-width="900" dmcf-mid="yFOdNNlo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1388se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드/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281475b19fd06b5b228e921cbb8e60bf85e58b6556bce84777b95e9010bb62" dmcf-pid="zrmtzzMUYm" dmcf-ptype="general"><br>오드는 오랜만에 숄더 키보드를 꺼내 들었다. 평소 고정된 위치에서 신디사이저를 치던 오드는 숄더 키보드를 멘 채 무대 곳곳을 누볐다. 오드는 지난해 11월 열린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숄더 키보드를 연주한 바 있다. 주연은 "오드가 약속을 지켰다. 작년에 처음 꺼냈던 키타를 오랜만에 보여줬다"라며 이를 언급했다. 오드는 숄더 키보드를 번쩍 들어 올린 채 "많은 소리를 낼 수 있다. 특히 뾰족한 소리가 매력적인 친구"라고 소개했다. 그는 "약간 나 같다"고 덧붙여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br><br>멤버들은 끝까지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마지막 곡인 '머니 온 마이 마인드'(Money On My Mind)의 준한 기타 솔로 구간에는 가온이 무대에 누워서 악기를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오드도 함께 누워 숄더 키보드를 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들과 마주 보고 선 주연은 멤버들과 위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는 동시에 헤드뱅잉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88c6579fb36d0d09fad678c93c2b68eb04bd255931d3ca23a4696a4d9006e3" dmcf-pid="qmsFqqRu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2758tfdb.jpg" data-org-width="1200" dmcf-mid="WXseaahL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2758tf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76f02c27a45ce3d78cdf647693083888cc48b1cae79ce4c0eb1b1f5ee9d5d2" dmcf-pid="BsO3BBe7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4034aniw.jpg" data-org-width="1200" dmcf-mid="YJ2tzzMU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4034an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aacd03946404275d7ad8ebff736b4e33fd7655a173a800ccde9f6cd0f86104" dmcf-pid="bOI0bbdzZD" dmcf-ptype="general"><br>구조물과 소품을 활용한 무대 연출은 몰입감을 높였다. 첫 섹션의 세 번째 곡인 '바이시클'(Bicycle)쯤 무대 뒷편에서 깃발이 등장했다. 깃발이 바람에 따라 휘날리며 웅장한 분위기를 더했다. 새 앨범 콘셉트와도 어울리는 연출이었다. '워킹 투 더 문' 때는 천장에서 나비 형태의 구조물이 내려왔고, 푸른빛과 초록빛을 띄며 몽환적인 느낌을 줬다. 명왕성을 주제로 한 노래인 '플루토'(PLUTO) 때는 별을 형상화한 그래픽을 입혔다. '나이트 비포 디 앤드'(Night before the end)에서는 붉은 빛으로 물들더니 불타오르며 분리돼 불나방을 연상케 했다. 또, 오드는 '필링 나이스'와 '머니볼' 등 곡에서 확성기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br><br>조명 연출 면에서는 아쉬운 점도 있었다. 핀 조명이 노래를 부르는 중인 멤버에게만 집중돼, 다른 멤버들의 악기 연주 장면을 감상하기 어려웠다.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곡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은 밴드 공연의 큰 묘미인 만큼, 이러한 연출은 아쉬움을 남겼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e9034d5f91b0743fdce120deb61154ed2c7ffea6e8e7e8590ad70aff2db4cc" dmcf-pid="KICpKKJq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5521dsk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UwJjjSg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5521ds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128258f76653a8c71b91a7e44f8b755dcd3a76bb239a135f5e41f9c9df4abc" dmcf-pid="9AcG33411k" dmcf-ptype="general"><br>강렬한 곡이 연달아 이어지는 세트리스트 탓에 부담감도 있었다고. 건일은 "이번 콘서트만큼 심적 부담이 큰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세트리스트가 굉장히 하드했다. 합주 준비할 때부터 세트리스트 반 정도 오면 쉬었다가 가야 될 정도였는데, 다 하고 나니까 후련하기도 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주연도 "옛날에는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4일 간의 여정이 이렇게 끝나게 되니까 시원섭섭하다. 안 될 것 같은 게 되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끝난다니까 서운하기도 하다"며 공감했다.<br><br>정수는 좋지 않은 목 상태로도 4일 간의 공연을 해냈다. 그는 공연 중 악기 밑 공간에 숨어서 약을 먹고 무대를 이어가는 등 투혼을 펼쳤다. 그럼에도 정수는 "이번 콘서트에 프로답지 못한 모습으로 임했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성치 않은 목으로 노래를 하는 그 순간에도 여러분은 항상 저를 보면서 '좋다, 고맙다' 해주고 있더라. 그걸 보면서 느꼈다. 무대에서 노래를 어떻게 하는지보다는, 보러 와주신 분들께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선물을 전해드리는 게 나의 직업이 아닐까"라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7cf87988821454b9af0956ba6e6024d69ae3e45b940d9d6b7f44266eaf7b5" dmcf-pid="2ckH008t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가온/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7010pvum.jpg" data-org-width="900" dmcf-mid="HfIgDDYc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7010pv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가온/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4bda166c30676c2d318885f0561df4c59705e4bd7a62491c03998d7f6da671" dmcf-pid="VkEXpp6FtA" dmcf-ptype="general"><br>가온은 속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올해 들어서 제가 많이 바뀌었다. 작년에는 의지박약이었다.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도 모르겠더라. 빌런즈(팬덤명)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했다. 강한 척도 해봤다. 결국 무대 하면서 다 드러나고 티가 나더라. 그래서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가온은 "좋은 말도 해주고, 건강한 것도 먹고, 몸도 많이 움직였다"며 "비실거렸던 제가 이렇게 4일이나 우뚝 서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냥 올해부턴 저를 믿기 시작했다"며 눈을 반짝였다. <br><br>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하고 싶은 걸 쭉 할 것"이라던 가온은 "일단 이 친구들과 죽을 때까지 같이 음악을 하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양쪽 팔에 테이핑을 한 건일은 "'불꽃놀이의 밤'을 하는데 준한이와 눈이 마주쳤다. 절 보면서 웃고 있더라. 솔직히 팔이 너무 아파서 계속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준한이의 미소에 아픔과 긴장, 모든 안 좋은 것들이 사르르 녹아내렸다"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c96709a578a8390ddea7b1c022f7292d78ef61400581e4b86a35be6303a4d9" dmcf-pid="fEDZUUP3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8472xapx.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mtzzMU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10asia/20250506080618472xa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서울 단독 공연/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e4ddeebc1f0cd011670f6f0897c1d6700dc13b163166ff97db589b1be1013d" dmcf-pid="4Dw5uuQ01N" dmcf-ptype="general"><br>데뷔 후 첫 콘서트 때는 군데군데 빈 좌석이 있었지만, 이날 엑디즈의 무대를 보러 온 관객으로 같은 공연장이 꽉 찼다. 건일은 "박진영 PD님이 항상 하시는 말이 있다. '가수는 항상 콘서트를 하고 싶다. 그렇지만 표를 사서 우리를 보러 와주는 분들이 있어야지 콘서트를 할 수 있다.' 이 말이 항상 가슴 깊숙이 들어왔다"고 말했다.<br><br>그는 "데뷔하고 여기서 첫 콘서트를 했을 때 많이 비어 있었는데 이렇게 꽉 차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이 보러 와주셨기 때문에, 그리고 보러 와주실 거기 때문에 계속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할 수 있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br><br><strong>"내일 하루를 살아갈 동기가 되는 순간을 선물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정수)</strong><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beautifu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틈만 나면’ 시즌3 오늘(6일) 첫 방송 05-06 다음 ‘여왕의 집’ 함은정, 박윤재·이가령 불륜 현장 목격 ‘일촉즉발 엔딩’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