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553㎞ 달리는 국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6월 개최 작성일 05-06 10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지난해 국내 선수만 참가, 올해는 16개국 22개 다국적팀 선수 경쟁</strong><br><br>(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이 남해안 553㎞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가 오는 6월 경남에서 열린다.<br><br> 경남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투르 드 경남 2025'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br><br> 도는 수려한 남해안 풍광과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 수군을 무찌른 승전지를 국내외에 알리고자 지난해 11월 '투르 드 경남' 대회를 창설했다.<br><br> 올해 대회는 첫 대회보다 수준이 높다.<br><br> 대한자전거연맹 마스터스 상위권·동호인 등 국내 선수들만 지난해 경주에 참가했다.<br><br> 이들은 통영시, 거제시, 남해군, 창원시 등 4개 시군 293㎞를 주파했다.<br><br> 올해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했다.<br><br> 아시아랭킹 1∼3위 팀을 비롯해 우리나라, 일본, 중국, 포르투갈 등 16개국 선수 150여명이 22개 다국적팀을 짜 경쟁한다.<br><br> 대회 구간은 통영시(131㎞), 거제시(121㎞), 사천시(131㎞), 남해군(124㎞), 창원시(47.6㎞) 등 남해안 5개 시군에 걸쳐 553.6㎞에 이른다.<br><br> 참가 선수들은 5일간 각 구간을 모두 달리며 개인, 팀별로 경쟁한다.<br><br> 경남도는 구간·종합으로 나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과 팀을 시상한다.<br><br> '투르 드 경남' 명칭은 3주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인근 국가까지 3천500㎞ 안팎을 완주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따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AKR20250501079300052_01_i_P4_2025050608152068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적 프로 사이클 경기 '투르 드 프랑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seam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한국 블랙컴뱃 절대자? [종합격투기] 05-06 다음 "역대 가장 얇은 삼성폰 곧 온다"…갤S25 엣지 어떻게 나올까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