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들어오던 노래, 저작권료 월 1000% 폭등…정중식, “이젠 경차 한대값” 작성일 05-06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중식, 저작권료로 결혼 준비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a8pp6F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531472427f4f526d553a81413fe0028c2162571b58e798b86c164c478a26a5" dmcf-pid="ZtN6UUP3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SEOUL/20250506081445618kqtc.jpg" data-org-width="433" dmcf-mid="HpcxzzMU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SEOUL/20250506081445618kq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d4b0e3989a9cad3041302acc37cae2ffbde5a36ddedbf02763467d857befa1" dmcf-pid="5FjPuuQ0l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정중식이 저작권료 인생 역전을 맞았다. 그는 “한 달에 경차 풀옵션 한 대 값이 들어온다”며, 황가람의 리메이크 히트 이후 급증한 수입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c59f992b642080dcca316e293006cf2ed50382326c068a417fe266bf0002368" dmcf-pid="1FjPuuQ0W7" dmcf-ptype="general">정중식은 5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자신이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임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이 곡은 2020년 인디밴드 ‘중식이’ 시절 발표한 노래로, 지난해 가수 황가람이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으며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p> <div contents-hash="1201173b406eadf5d8db81a4ee85b585c755b2bf584b53ee825a109084b934bb" dmcf-pid="t3AQ77xpvu" dmcf-ptype="general"> <div> “나는 반딧불이 황가람 씨가 부르기 전엔 만원, 20만원 정도 들어왔어요. 그런데 지금은 한 달에 경차 풀옵션 한 대 값은 들어옵니다. 노래가 다른 나라까지 팔려나가는 중이에요. 저작권 동의서 써달라는 연락이 계속 오고 있어요.” </div> <br><strong>◇ 무명에서 리메이크로…‘슬로우 히트’의 교과서</strong> </div> <p contents-hash="651033ead52a9b9aa04b036a66b6ecf080f7406e8305d40d18f546295c44ce7d" dmcf-pid="F0cxzzMUhU" dmcf-ptype="general">‘나는 반딧불’은 하늘의 별이라 생각했지만 결국 숲 속 벌레임을 깨닫는 자아의 무력감과, 그럼에도 빛나고 싶다는 희망을 담은 곡이다. 정중식의 진심 어린 서사에 황가람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지며 늦깎이 명곡으로 재발견됐다.</p> <p contents-hash="1b5714bdec6a97b9a6104889dd4d61d57c3670fed82e17de20645a8424f0cfd0" dmcf-pid="3pkMqqRuWp" dmcf-ptype="general">황가람은 앞서 “저작권료는 나와 상관없다”며 여전히 알바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원곡자 정중식은 이 리메이크 덕분에 생계 걱정 대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됐다.</p> <p contents-hash="c770d2f39efd681916d082f4d661815ac11399d863e959a0405694dd5e86049a" dmcf-pid="0UERBBe7h0" dmcf-ptype="general"><strong>◇ 결혼 앞둔 예술가의 현실 “돈은 스쳐 지나가요”</strong></p> <p contents-hash="3fd26a0860155db6655da717b5a97e2dd849f2ca9a9d77b633bb43835220f1cf" dmcf-pid="puDebbdzS3" dmcf-ptype="general">정중식은 현재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주거지는 서울 성동구 마장 축산물 시장 인근의 창고형 주택. 그는 “싼 집이지만 나름 만족하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ca52a2c6260ce3ec62b806a3dacfb2f29bce953faeea6708c603f4fd0a0cc03d" dmcf-pid="U7wdKKJqlF" dmcf-ptype="general"> <div> “결혼이 쉽지 않더라고요. 돈은 그냥 스쳐 지나가요. 결혼과 음악이 양립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하는 겁니다.” </div> <br><strong>◇ 저작권 산업의 단면, 리메이크의 힘</strong> </div> <p contents-hash="11269228d78f5ed9b4a6a8e89980de80d89a457adc58f16817d3cbaa785629b4" dmcf-pid="uzrJ99iBTt" dmcf-ptype="general">정중식의 사례는 국내 저작권료 배분 구조와 리메이크 시장이 어떻게 원작자에게 실질적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인디씬 출신 음악인이 지닌 곡이 수년 후 대중과 연결되며 ‘슬로우 히트’를 기록하는 과정은 최근 음악 산업의 새 흐름으로 주목받는다.</p> <p contents-hash="34adc3b2e731fe1ddfa5fe1b7ca871e3b66d3eef214fdb335756629da45c4368" dmcf-pid="7qmi22nbW1" dmcf-ptype="general">정중식은 “딴 일 안 하고 음악만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zBsnVVLKy5"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인크래프트 무비', '야당' 제치고 어린이날 흥행 1위 [박스오피스] 05-06 다음 ‘컴백’ 보이넥스트도어, 신보 ‘No Genre’ 전곡 음원 일부 최초 공개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