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백상 대상…“韓예능 위상 달라져” 작성일 05-0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68ccTN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8e18fd50e3c217666065217d7c768bd2a5cec5161cdcf4ecdd15573181a93" dmcf-pid="PrP6kkyj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흑백요리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munhwa/20250506081836093gukg.jpg" data-org-width="530" dmcf-mid="8YqzJJrR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munhwa/20250506081836093gu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e49830fbd2f0772b4357659db85d2840e3b9dfc28e9b740f09dc0c06b813e2" dmcf-pid="QmQPEEWASP" dmcf-ptype="general"><br> 넷플릭스 예능 ‘요리 계급 전쟁:흑백요리사’(흑백요리사)와 영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이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흑백요리사’와 홍 감독은 각각 TV부문과 영화 부문의 대상을 거머쥐었다.<br><br> ‘흑백요리사’ 제작사 스튜디오슬램 윤현준 대표는 “예능으로 대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국 예능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br><br> 연출을 맡은 김학민 감독은 “중심을 잡아주신 백종원, 안성재 두 심사위원님과 모든 것을 불태웠던 셰프님들 감사드린다”며 “10년 전 백상예술대상 백스테이지에서 나영석 선배님이 대상을 받으시는 것을 보면서 ‘PD로서 대상을 받는 기분은 어떤 걸까’ 상상했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br><br> 홍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하얼빈’은 차가운 한겨울에 몽골, 라트비아, 한국에서 강한 바람과 혹독한 추위 속에 촬영이 진행된 영화”라며 “예술적 완성도를 위해 열정과 헌신을 한 영화 현장의 모든 동지에게 이 상의 영광과 기쁨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br><br>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는 드라마 작품상을 비롯해 극본상과 남녀 조연상을 각각 받으며 4관왕을 달성했다. 하지만 기대를 모은 여자주연상은 아이유가 아닌 ‘정년이’의 김태리에게 돌아갔다.<br><br> 시상대에 오른 김원석 감독은 “요즘의 시대를 혐오의 시대라고 하는데, 이 드라마를 보고 ‘미워하지 말고 같이 잘살아 보자’는 생각을 했다. 그 마음을 인정해준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 이 드라마로 여자조연상을 받은 배우 염혜란은 극 중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춘 아이유, 김태연을 바라보며 “애순아 엄마 상 받았다. 부장원 아니고 장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br> <전체 수상자 명단><br><br> ▲ 대상 ‘하얼빈’ 홍경표 촬영감독·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br><br> ▲ 영화 부문 작품상 ‘하얼빈’ ▲ 〃 감독상 오승욱(리볼버) ▲ 〃 최우수 연기상 조정석(파일럿), 전도연(리볼버) ▲ 〃 조연상 수현(보통의 가족), 유재명(행복의 나라) ▲ 〃 신인 연기상 정성일(전,란), 노윤서(청설) ▲ 〃 각본상(시나리오상) 신철·박찬욱(전,란) ▲ 〃 예술상 조영욱(전,란) ▲ 〃 신인 감독상 오정민(장손)<br><br> ▲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 ‘폭싹 속았수다’ ▲ 〃 연출상 송연화(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 극본상 임상춘(폭싹 속았수다) ▲ 〃 최우수 연기상 주지훈(중증외상센터), 김태리(정년이) ▲ 〃 조연상 염혜란·최대훈(폭싹 속았수다) ▲ 〃 신인 연기상 추영우(옥씨부인전)·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 예능 작품상 ‘풍향GO’ ▲ 〃 예능상 이수지, 신동엽 ▲ 〃 교양 작품상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 예술상 장영규(정년이)<br><br> ▲ 연극 부문 백상연극상 ‘서울시극단-퉁소소리’ ▲ 〃 젊은연극상 ‘공놀이클럽-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 〃 연기상 곽지숙(몰타의 유대인)<br><br> ▲ 프리즘 인기상 변우석·김혜윤 ▲ 구찌 임팩트 어워드 ‘아침바다 갈매기는’<br><br> 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승원, 탈모 고민 토로 “원형탈모 올 것 같아”(‘틈만나면’) 05-06 다음 "백상 무관, 깼다" 조정석, 세 번째 도전에 첫 최우수연기상 '쾌거' [백상예술대상](종합)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