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대선 소신 밝혔다 "국민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 뽑아야"[백상예술대상] 작성일 05-06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aWbbdz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88bdc99d9010287ce9047e6a682d10a3ea9a17fbbe129def3dfc99bdde37f2" dmcf-pid="QWNYKKJq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찬욱 감독. 출처| '백상예술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tvnews/20250506081815858qiqu.jpg" data-org-width="900" dmcf-mid="6tLluuQ0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tvnews/20250506081815858qi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찬욱 감독. 출처| '백상예술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620db40d25b0dfa5a5d2754e42b4912bf5d2535797a2b15c354e0351033c84" dmcf-pid="xYjG99iBT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감독 박찬욱이 시상식 무대에서 대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abb1d19aef34e4d7734fbc5f1c730799c1946b9075124a1707c15f6121f37f8" dmcf-pid="yRpessZwv2"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전, 란'으로 공동 각본가인 신철 작가와 함께 영화부문 각본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b6bf47dd684021327c746c716a348bb31c89bbd8f4c6b2c0bb6ff05bb1ad15e0" dmcf-pid="WeUdOO5ry9"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는 임진왜란이 끝나고 나서 크고 작은 민란이 끊임없이 일어났던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전쟁과 반란을 줄여서 '전,란'이라고 제목을 지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5b5ed9dd3cfde5e2d1aa62cdcc620a23f1c1293dac13b16de86c42804a51af4" dmcf-pid="YduJII1mhK"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요즘에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면서 '전,란' 생각을 많이 했다. 큰 공통점이 있기 때문인데,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는 그런 점이 공통점이다"라며 "이 위대한 국민의 수준에 어울리는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c53e59c6e08ec5771a225a94a09e84fe2e25cad380b1f28f6bfeddc149177c" dmcf-pid="GiznhhFOyb"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속에서 차승원 씨가 연기한 못되고, 못난 선조 그런 사람 말고 진짜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5b3b4df8cac0faadf48c028934bd58980ad2d63847140d93e8aa27fb3f9e6a7" dmcf-pid="HnqLll3IyB" dmcf-ptype="general">또한 신철 작가는 "첫 문장을 쓰고 완성하기까지 12년이 걸렸다. 참 오랜시간이 걸렸다"라며 "이 나라에는 임진왜란 전쟁 포로로 잡힌 왜군들을 모아서 군대를 만들어서 자국의 국민들을 죽이려고 했던 못난 왕이 있었다. 그 사실을 조선왕조실록에 명확히 기록하시고 권력의 편이 아니라 백성의 편에서 분노하셨던 어느 이름 모를 사관 어르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분의 용기와 마음이 400년의 시간이 지나서 저에게 닿았기 때문에 제가 용기를 잃지 않고 영화 '전,란'을 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XLBoSS0Ch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시 헬스클럽’ 정은지, 이준영 상극 김권과 뜻밖의 운동 05-06 다음 차승원, 탈모 고민 토로 “원형탈모 올 것 같아”(‘틈만나면’)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