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운동선수 뇌 손상 연구 예산 전액 삭감 작성일 05-06 105 목록 트럼프 행정부가 운동선수의 뇌 손상과 관련된 연구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br><br>‘ESPN’은 6일(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외상성 뇌 손상 연구 및 교육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이 삭제됐다고 전했다.<br><br>이같은 삭감은 특히 고등학교를 비롯한 유소년 운동선수들의 머리 부상에 대한 연구 노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논란이 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6/0001066051_001_20250506085215341.jpg" alt="" /><em class="img_desc"> 트럼프 행정부가 뇌진탕 연구와 관련된 예산을 삭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제공</em></span>백악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한 예산안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대해 무려 35억 9000만 달러의 예산 삭감을 계획했다.<br><br>여기에는 외상성 뇌손상(TBI) 연구를 담당하는 CDC 산하 기관을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는데 뇌 손상 연구 및 뇌진탕 위험에 대한 대중 교육에 배정된 825만 달러가 같이 사라졌다.<br><br>이 예산안을 승인할지 여부는 의회가 결정한다. 의회가 TBI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 편성을 복원시키거나 다른 기관으로 이전시킬 가능성도 남아 있다.<br><br>ESPN은 이같은 예산안이 CDC가 지난 4월 1일 정부의 주요 외상성 뇌 손상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직원 5명 전원에게 유급 행정 휴가를 내린 이후 제출됐다고 전했다.<br><br>뇌 손상 전문의의자 미국 뇌 손상 협회 이사회 소속인 오웬 펄맨 박사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같은 예산 삭감이 “연구 발전을 수십 년간 후퇴시킬 수 있는”조치라고 우려했다.<br><br>익명을 요구한 CDC 관계자는 이번 예산안 삭감의 영향으로 유소년 밑 고등학교 코치, 트레이너,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뇌진탕 예방 프로그램 ‘헤즈 업(Heads Up)’과 관련해 “이 교육을 받아야하는 수십만 명의 코치들이 걱정된다”는 우려를 전했다.<br><br>[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보수 vs 진보, 반대편 공감능력 누가 더 낮을까 05-06 다음 정이운 ‘디어엠’ 세번째 OST 주자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