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이 휩쓴 백상, OTT·유튜브 예능 눈에 띄네 작성일 05-0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제61회 백상예술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K2TFf5Fm"> <p contents-hash="6ce6e89bb3fdf3e3311e61cf04a51046e056fea2d0b5edf5d88687fa77b5d5c0" dmcf-pid="B99Vy341Ur"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p contents-hash="8f9b325cf9c80fba8db90caf5a15f2064d8919e049efe7cbbc2c243ed6d2ddda" dmcf-pid="b22fW08t3w" dmcf-ptype="general">지난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넷플릭스 요리 경연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이 백상예대상 방송 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MC 신동엽-수지-박보검의 진행 속에 생방송으로 방영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흑백요리사>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8caf827410ba56eb4c686704694895ebd5f7a64b302c3125da90bb6019899fbf" dmcf-pid="KVV4Yp6FpD" dmcf-ptype="general">그동안 방송 부문에서 드라마 작품 또는 주연배우 위주로 대상이 결정됐다. 강호동, 유재석 등 예능인들과 나영석 PD 같은 연출자의 이름이 호명된 사례는 있었지만, 예능 프로그램이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dc199dc45e06597329bc243d7d5dc6a561639b7689a0fc4f06104ad9b96b611e" dmcf-pid="9ff8GUP33E"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를 대표한 넷플릭스 유기환 디렉터는"흑백요리사가 나온 이후로 회사 동료들한테 한국 예능의 완성도와 제작 역량에 대해 놀랐다며 연락을 많이 받았다. 그만큼 우리나라 제작진의 역량이 세계적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민 PD는 "10년 전 이 시상식에 처음 왔었다. 그때 대상을 나영석 선배님이 받았다. PD로 대상을 받는 기분은 어떨까 했는데 이런 기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3b17b400c38b66e73ae3df8360c4eaa11ddc2be86afbb18f78458d313f6cbe7b" dmcf-pid="2446HuQ0Fk" dmcf-ptype="general"> <strong>[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4관왕</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2e78ae3503872ad96f6ca0188a214ec0615494bc4dcc5afb0ffe2b07e8848382" dmcf-pid="V446HuQ0uc"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ohmynews/20250506085702558skcm.jpg" data-org-width="754" dmcf-mid="URDm6LOJ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ohmynews/20250506085702558skcm.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김태리, 염혜란</td> </tr> <tr> <td align="left">ⓒ JTBC,백상예술대상조직위원회</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5d9b47c6b23cbac5169da7c4ba5f3d2baeb9bc0b0e5cd2a69de4960e4ee871e9" dmcf-pid="f88PX7xpzA" dmcf-ptype="general"> 올해 백상의 드라마 부문은 예상했던 대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작품상을 비롯해서 남자 (최대훈), 여자조연상(염혜란), 극본상 (임상춘 작가) 등 총 4개의 트로피에 이름을 새겼다. </div> <p contents-hash="ee27c105b4b57b730356a4993c8e9755c865488255c9dafc2d55bf2184f9f4fa" dmcf-pid="466QZzMU3j" dmcf-ptype="general">역대급 후보자들의 경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여자 최우수 연기상 부문에선 tvN <정년이>의 김태리가 장나라-아이유-고민시 등을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원동력 삼아서 나아가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하면서 스태프와 동료 배우에게 공을 돌렸다.</p> <p contents-hash="81839035bf2de2a6ce98ead70556c3ba145a5bdc6118700d112aee7b7252c491" dmcf-pid="8PPx5qRuUN" dmcf-ptype="general">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역시 "작품을 거듭할수록 동료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게 배우라는 직업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면서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p> <div contents-hash="1b5888879081ce5600dd4ca94e1390486bcad06a0ce90fb41736c4a428ecdb1e" dmcf-pid="6QQM1Be7Fa" dmcf-ptype="general"> <strong>[예능] SNL</strong>·<strong>유튜브 활약 앞세운 신동엽-이수지</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51fecd35de44fb1732505b36a8fdde91b414363d480574fc6f4a0eb0f0621fb" dmcf-pid="PxxRtbdzz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ohmynews/20250506085703879dygt.jpg" data-org-width="751" dmcf-mid="uikw4ime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ohmynews/20250506085703879dygt.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남녀 예능상을 수상한 신동엽-이수지</td> </tr> <tr> <td align="left">ⓒ JTBC, 백상예술대상조직위원회</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955ca96d98775ef671feccacf746fa3e8d9d2745a76cf27cb6fa035e11a50879" dmcf-pid="QMMeFKJqpo" dmcf-ptype="general"> 드라마 부문 못잖게 치열한 경합이 이뤄진 예능 분야에선 OTT·유튜브에서 맹활약 중인 예능인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SNL 코리아 >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각각 <짠한형>, <핫잇슈지> 등 유튜브 채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MC 신동엽과 이수지가 남녀 예능상을 수상했다. </div> <p contents-hash="e49900ea34bdc08475fa14f98870ad6162730a072f04117594194f33c2e8ee32" dmcf-pid="xRRd39iBUL" dmcf-ptype="general">"오늘 주제가 '향해, 항해'"라고 말문을 연 신동엽은 "오랜 기간 어느 곳을 향해 어떤 곳을 항해해 왔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후배가 망망대해에서 어느 방향인지 갈팡질팡할 때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순풍처럼 그런 역할을 하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상적인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aa7ecc3cb7a3f9d10854a05a465394b1083797a57af74aa66f9f1cb93e4731c" dmcf-pid="yIIhRjSgpn" dmcf-ptype="general">이수지는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웃길 때가 가장 예쁘다. 웃긴 사람 주변엔 좋은 분들이 너무 많다. 그분들께 감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예능 작품상에는 인기 웹예능 <핑계고>의 스핀오프 여행 예능 <풍향고>가 케이블 및 타 유튜브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선정됐다.</p> <div contents-hash="a3c2eb923a7f13192ee78dd58a905af6675f030883a8a20b1beac4e749a85aff" dmcf-pid="WCCleAvaFi" dmcf-ptype="general"> <strong>독특한 방식의 축하 공연</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9c9d4d45dced813dcb262f5f73be44208b5bba9682ab633f7eea2ccb651e0a9f" dmcf-pid="YhhSdcTN3J"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ohmynews/20250506085705296ssda.jpg" data-org-width="748" dmcf-mid="7Dzbl59H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ohmynews/20250506085705296ssd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td> </tr> <tr> <td align="left">ⓒ JTBC, 백상예술대상조직위원회</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79ead20375a2580f5297bd8a032f59f2ffc6ab5d4105d16de3dcd16864b53400" dmcf-pid="GllvJkyjFd" dmcf-ptype="general">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축하 무대는 그동안 봐왔던 형식에서 탈피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동안 각종 방송-영화 시상식이라면 유명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흔했지만 이번 행사에선 영화, 방송 속 캐릭터들이 그 역할을 대신 담당했다. </div> <p contents-hash="4babb76666cc9a326bdc83cd494b8353b8290c8aad46eb8997b6e5b11ab3e5b4" dmcf-pid="HSSTiEWAFe" dmcf-ptype="general">행사가 열리는 당일이 때마침 어린이날이라는 점에 착안해 아역배우들이 단체로 무대에 올라 <원피스> 주제곡 '우리의 꿈'을 열창했다.</p> <p contents-hash="80ee27f987c672f4cca1863a4eb38b402b8fae2576c7776406a088f858e09d4a" dmcf-pid="XvvynDYcpR" dmcf-ptype="general">2부에선 영화, 드라마 등의 엔딩 크레딧 속 수많은 이름 중 한자리를 차지하는 제작 스태프들이 서툴지만 정성을 곁들인 목소리로 '엔딩 크레딧'(이아람 원곡)을 합창해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7f7ed6b290b09d9f9d5cf873d75e77591ab63809bbdb02521ea77f8b3c7e22ec" dmcf-pid="ZTTWLwGk7M" dmcf-ptype="general"> <strong>이하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명단</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36faf79955ae1c7632dd0853f2d20bfd78b5d01caa66d99eb48b01f381a3cae" dmcf-pid="5yyYorHE0x"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ohmynews/20250506085706753kuqf.jpg" data-org-width="763" dmcf-mid="zEiLu4g2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ohmynews/20250506085706753kuqf.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td> </tr> <tr> <td align="left">ⓒ JTBC, 백상예술대상조직위원회</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fac7306dc6b17d42bdf8108d840587843601fc8da8344089770200624edcaa5" dmcf-pid="1WWGgmXDFQ" dmcf-ptype="general"> 방송부문 <br>▲대상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br>▲남자 최우수 연기상 : 주지훈('중증외상센터') <br>▲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태리('정년이') <br>▲드라마 작품상 : '폭싹 속았수다' <br>▲예능 작품상 : '풍향GO' <br>▲교양 작품상 :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br>▲남자 예능상 : 신동엽 <br>▲여자 예능상 : 이수지 <br>▲연출상 : 송연화('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br>▲남자 조연상 : 최대훈('폭싹 속았수다') <br>▲여자 조연상 : 염혜란('폭싹 속았수다') <br>▲극본상 : 임상춘('폭싹 속았수다') <br>▲예술상 : 장영규('정년이' 음악) <br>▲남자 신인 연기상 : 추영우('옥씨부인전') <br>▲여자 신인 연기상 : 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div> <p contents-hash="20468bcb620c1353ec8ae9ee1133831d697b7e98cea0d72a66f2a7f860c229ae" dmcf-pid="tqqbl59HuP" dmcf-ptype="general">영화부문<br>▲대상 : 홍경표 촬영감독 ('하얼빈')<br>▲남자 최우수 연기상 : 조정석('파일럿')<br>▲여자 최우수 연기상 : 전도연('리볼버')<br>▲작품상 : '하얼빈'<br>▲감독상 : 오승욱('리볼버')<br>▲남자 조연상 : 유재명('행복의 나라')<br>▲여자 조연상 : 수현('보통의 가족')<br>▲각본상(시나리오상) : 신철-박찬욱('전,란')<br>▲예술상 : 조영욱('전,란' 음악)<br>▲신인 감독상 : 오정민('장손')<br>▲남자 신인 연기상 : 정성일('전,란')<br>▲여자 신인 연기상 : 노윤서('청설')</p> <p contents-hash="67c42a0cb5fb4eae71216ec1923112e828745204099e0aa2b23e179b660b7968" dmcf-pid="FBBKS12XU6" dmcf-ptype="general">연극부문<br>▲백상연극상 : '퉁소소리'<br>▲연기상 : 곽지숙('몰타의 유대인')<br>▲젊은연극상 : 극단 공놀이클럽('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p> <p contents-hash="5ec0274989002eeb121433720ac4338172be4b0787430ced15a65a29e1000af5" dmcf-pid="3bb9vtVZp8" dmcf-ptype="general">특별상<br>▲구찌 임팩트 어워드 : '아침바다 갈매기는'<br>▲프리즘 인기상 : 변우석, 김혜윤</p> <p contents-hash="9c332964cdb7ddf6bb894e8913d5a83a027311ae97dd6a70de9886e13d9423ac" dmcf-pid="0KK2TFf5z4"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연, 낳아준 엄마·길러준 엄마 눈물의 삼자대면[아빠하고 나하고] 05-06 다음 ‘장동건♥’ 고소영, 팔에 새긴 아이들…직접 그린 이니셜 타투 공개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