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악플 감당 힘들어 활동 중단…남친 앞서 죽을 생각도” 작성일 05-0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Rz39iB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216a0036d6a96fd2c79cfbfaf35f33dd933e3a191f0cb13b8186dc2b0d0b18" dmcf-pid="Byeq02nb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90042100aimp.jpg" data-org-width="755" dmcf-mid="622IchFO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90042100ai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2312a0a73392b287f80b03423ef2400fcf315ee23af34a35cebb852bd6f215" dmcf-pid="bWdBpVLKpY" dmcf-ptype="general"><br><br>배우 강은비가 남편 변준필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br><br>5일 방송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강은비가 남편과 함께 출연해 장기 연애와 결혼 비화, 그리고 악플로 힘들었던 과거 등을 고백했다.<br><br>올해 39세인 남편 변준필은 “탄성코트 등 인테리어 시공 작업을 하는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강은비와 17년 연애 기간 한 번도 이별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다퉈도 반나절도 안 가서 화해한다. 주로 제가 먼저 사과한다”고 했고, 강은비는 “99% 남자친구가 먼저 미안하다고 한다. 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자랑했다.<br><br>그간 방송을 오랜 시간 떠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강은비는 “감사하게도 데뷔 초 무명 없이 예능도 많이 하고 신인상도 받았지만,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 만큼 바빴고, 악플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br><br>도를 넘는 비난에 급기야 자기혐오에 휩싸였다고. 그는 “항상 혼자였고 미움받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내가 잘못 태어난 걸까?’라는 생각에 많이 방황 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항상 있었다. 나를 지우고 싶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d4847ffbe8ee53854ad592fd7bd7f8202eb6d5fd92272b719682737ea33dd8" dmcf-pid="K5gfBQA8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90043633zomb.jpg" data-org-width="754" dmcf-mid="PzNpHuQ0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90043633zo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b85781916e89bd6ceec0c49a2fff9463281ae0647016ed02a00ba0f76f36af" dmcf-pid="91a4bxc6Fy" dmcf-ptype="general"><br><br>변준필은 “은비가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도 많았다. 어느 날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서 경찰이 오고, 제가 조사를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은비가 힘들어할 때마다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노력했다. 매니저처럼 5년 동안 일정을 함께 다니기도 했다. 운전, 낚시, 시상식까지 모두 함께했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br><br>결혼을 발표한 이들은 또 한번 악플이 걱정됐다고 했다. 강은비는 “‘결혼 공개하면 또 악플 달릴까봐 무서워’라고 했더니, 이 친구가 ‘이제는 너 혼자 욕먹는 게 아니라 나랑 같이 먹는 거니까 괜찮아’라고 해줬다”며 찐 사랑을 인증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5f26fec59370d89f2c1036e3201697072a3111f7006c3b6eade757511dec0f" dmcf-pid="2tN8KMkP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90045175kcmt.jpg" data-org-width="758" dmcf-mid="Q47mNO5r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90045175kc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7621aafe939819950c3edbcb7e1ac4b1703e20f9722459299feb02b0be7642" dmcf-pid="VFj69REQpv" dmcf-ptype="general"><br><br>강은비는 또 “저는 연예계 동료 분들과 연락을 다 끊었다. 제가 친해지면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멀리했다. 제가 다가가면 안 될 것 같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객이 없을까봐 걱정된다는 것.<br><br>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한 비까지 내렸다. 하객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자 강은비는 “너무 불안하다. 아무도 안 오는 거 아니냐”며 다시한번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배우들과 감독 등 연예계 동료들로 식장 안은 가득 찼고, 강은비는 “한 분 한 분 얼굴이 보일 때 너무 좋았다. ‘결혼이 이런 거면 진작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기안장'으로 웃었다면, '데블스 플랜'으로 몰입할 시간 05-06 다음 [단독] 아이유 '픽' 채서안, 블리츠行…'폭싹' 학씨 부인 출세했네(종합)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