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지지’ 박찬욱 “국민수준 맞는 리더 뽑아야” 대선 언급 작성일 05-0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15vtVZ7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772567a01c281f28b0f25e9a4a87df38a6902011bc20601385773bce6c12c" dmcf-pid="q3t1TFf5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넷째 날인 3일, ‘J스페셜클래스’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왼쪽)과 박찬경 감독이 관객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85905098wajv.jpg" data-org-width="1100" dmcf-mid="VUtTmW7v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khan/20250506085905098wa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넷째 날인 3일, ‘J스페셜클래스’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왼쪽)과 박찬경 감독이 관객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af5d5b7fe2e496270017630be7af6141a1e8f3de4e1d14a8bc23fdbd4a6f21" dmcf-pid="B64f78aV05" dmcf-ptype="general"><br><br>박찬욱 감독이 현 시국과 관련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br><br>박 감독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전,란’으로 신철 작가와 공동으로 영화 부문 각본상(시나리오상)을 받았다.<br><br>‘전, 란’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 감독은 신 작가와 함께 이 영화에서 각본을 맡았다.<br><br>박 감독이 감독이 아닌 작가로서 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연출하지 않은 영화로 각본상을 받으니 이런 일이 처음인데 더 기분이 좋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요즘에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면서 ‘전,란’ 생각을 자주 했다”며 “큰 공통점이 있기 때문인데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는 점”이라고 했다.<br><br>이와 함께 박 감독은 “이제 우리 이 위대한 국민의 수준에 어울리는 그런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오는 6월 3일 예정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언급했다.<br><br>박 감독은 “영화 속에서 차승원이 연기했던 그 못되고 못난 선조 그런 사람 말고 진짜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을 뽑아야겠다. 여러분 고맙다”고 했다.<br><br>박 감독은 한국 영화계에서 대표적 진보·좌파적 인사로 알려져 있다. 2000년대 초 민주노동당에 입당해 효순·미선이 사건 삭발 시위를 비롯해 이라크 파병 반대 콘서트 참여, 스크린 쿼터 사수 운동 등 여러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br><br>또한 박 감독은 2008년 진보신당을 공개지지했고 2017년 대선에서는 정의당(현 민주노동당) 심상정 후보를 공개지지를 선언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역량 비해 지원도, 주52시간도 부족해 ···스타트업이 새정부에 바라는 것들 05-06 다음 잘 생겼다 데이식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