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재난 아동 도와요"…서울 월드컵공원서 국제어린이마라톤 작성일 05-06 10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이브 러닝 구조대' 2천20명 참가…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 주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AKR20250506023500371_02_i_P4_2025050610002055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대회 개막<br>(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공동 주최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 현장 모습. 2025.5.6 raphael@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전쟁과 재난 위험에 처한 아동을 돕기 위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 대회가 6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렸다.<br><br> 15회째인 올해 대회는 '세이브 러닝 구조대'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br><br> 지진·가뭄 등 자연재해, 전쟁, 질병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br><br> 2천20명이 참가한 서울 대회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경기 안양시, 경남교육청, 현대위아가 공동 주최했다.<br><br>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개회사와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바얀 알타이 루브산도르지 세이브더칠드런 몽골사무소장이 축사했다.<br><br> 가수 이지훈 씨는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고, 어린이 대표의 개회 선언 낭독으로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br><br> '힘차게 달려요'와 '느긋하게 달려요' 등 두 그룹으로 나뉜 참가자들은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해 월드컵공원 근처 4.2㎞의 미니 마라톤 코스를 가족들과 함께 걷거나 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AKR20250506023500371_01_i_P4_2025050610002056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어린이마라톤' 행사장에 마련된 긴급구호 체험 부스<br>(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공동 주최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 현장 모습. 2025.5.6 raphael@yna.co.kr</em></span><br><br> 참가자들은 1㎞마다 재난 발생, 구호 물품 수송 및 전달 등 긴급구호 미션에 참여했다.<br><br> 마지막 구간에서는 아동들이 재난을 극복하고 회복된 후의 모습을 보며 마라톤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 조이, 로키, 러빔, 탱고 등 세이브 러닝 구조대 캐릭터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인도적 지원에 관해 설명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다.<br><br> 전쟁 지역 또래 친구에게 교환 일기를 쓰는 '전쟁을 멈추는 동심일기', 핸드프린팅,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룰렛 돌리기, 긴급구호 대응 체험 등의 부스에도 어린이와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br><br>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분쟁이나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재난 현장에서 전문 구호 활동가를 파견하고, 골든타임 72시간 이내에 긴급구호 활동을 시작한다. 전 세계 재난 속 아동을 돕기 위해 '세이브원'(Save One)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br><br>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긴급구호 아동 기금으로 쓰이며, 후원자에게는 인도적지원 전문가와의 연결을 상징하는 팔찌를 제공한다.<br><br> raphae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S그룹, 스타트업 솔루션 ‘웍스AI’ 제조업으로 확산 나선다 05-06 다음 코리 샌드헤이건, 남은 건 타이틀 도전 뿐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