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기부천사' 신유빈, 어린이 꿈나무선수 289명에 라켓 선물 작성일 05-06 10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어린이날 맞아 작년 당진 탁구 축제 때 약속한 '신유빈 라켓' 전달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AKR20250506027100007_02_i_P4_20250506101216564.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꿈나무들에게 라켓을 선물한 신유빈(오른쪽에서 2번째)<br>[G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21·대한항공)이 어린이 꿈나무 선수들에게 라켓을 선물했다.<br><br>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인 GNS는 "신유빈 선수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289명에게 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신유빈 라켓'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br><br> 신유빈은 지난 3월 중순에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수원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아 전달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AKR20250506027100007_01_i_P4_20250506101216568.jpg" alt="" /><em class="img_desc">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 신유빈(오른쪽에서 2번째)<br>[G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유빈은 작년 11월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에 참여해 참가 유소년 선수들 전원에게 라켓을 선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br>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유빈은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신유빈 라켓'을 준비하고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당시 탁구 축제에 참여했던 289명의 유소년 선수 전원에게 '신유빈 라켓'을 전달했다.<br><br> GNS는 "신유빈 선수에게 탁구용품을 후원하는 DHS와 협업해 신유빈의 이름을 딴 라켓을 제작했다"면서 "선수 본인이 제품의 디자인과 성능 테스트에 직접 참여했고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AKR20250506027100007_03_i_P4_20250506101216571.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인이 새겨진 '신유빈 라켓'<br>[G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GNS는 이어 "출시 일정이 지연돼 대회 직후 바로 전달하진 못했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 신유빈은 "직접 사용하는 라켓이어서 더욱 정성을 들여 제작에 참여했다. 선물 받은 꿈나무 선수들이 기뻐할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실제 사용하면서도 만족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법절차 정의를 위한 AI [김윤명 박사의 AI웨이브] 05-06 다음 '대기록 달성' 양현종 "180승 보다 중요한 건..."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