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의 ‘한’…“비싼 준비물 못 사가 혼났던 기억…부끄러워 말도 못해” 작성일 05-0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CvqPj4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1122211d3651942c0504a384ad6df169e72e2c5f8e09d29ed0b686935c120" dmcf-pid="1ghTBQA8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SEOUL/20250506120226982vlwk.png" data-org-width="700" dmcf-mid="ZpQeOGqy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SEOUL/20250506120226982vlw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3adbd6ae0e333468c4d261dc2049f95f71f61dabbbd1798fc34f02282955b9" dmcf-pid="tNSWKMkPy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박군이 어린 시절의 가난을 ‘한’으로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62799a467d41b6f1a41e64290644a82a091b47c52425bb58a6a48071efe3838" dmcf-pid="FjvY9REQlY" dmcf-ptype="general">SBS Life 예능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최근 녹화에서 ‘한(恨)’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윤태진은 박군과 홍자에게 “한이 맺힌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5716b5bd09ddd5cc8b614670d591e009f3481d9a461f4719230f846ed222f383" dmcf-pid="3ATG2eDxvW" dmcf-ptype="general">먼저 가수 홍자는 “무명 시절이 길다 보니, 무대가 귀하고 소중했다. 지금 돌아보면 그 간절함이 ‘한’에 가까웠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954e3bfcc3b12afa742be67ecdfcfc02dc5b310493c0829bba0fa4d6cc7894a" dmcf-pid="0cyHVdwMWy" dmcf-ptype="general">이어 박군은 “나는 가난한 것이 한이었다”고 조용히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8c9f87da4da72d665ad36ce933af4fe7c27c69026c9269f26f579b5243e4cc72" dmcf-pid="pkWXfJrRST" dmcf-ptype="general">그는 “개구쟁이여서 혼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비싼 준비물을 못 사가서 혼났던 것 같다”며 “찰흙이나 수수깡 같은 건 준비했지만 가격이 좀 있는 건 아예 살 수 없었다. 선생님이 알림장에 써준 것도 엄마한테 말 안 하고, 안 사온 척해서 혼났던 기억이 있다. 그게 부끄럽고, 서럽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244eb199ba08ad1ebf94500ee0fc2881021ef0005834b5b716d19e28da6295d" dmcf-pid="UEYZ4imeyv" dmcf-ptype="general">이에 김영희와 윤태진은 “이제는 정말 잘 됐다”며 “한을 풀었다”고 따뜻하게 위로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e1cc4ee6892a303907857271f88c48e0b2aa709283fcca7a4533e6fdeeda9d9" dmcf-pid="uDG58nsdhS" dmcf-ptype="general">‘귀묘한 이야기’는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개념 토크쇼로, 천지신당 정미정, 천신애기 이여슬, 명화당 함윤재, 벼락대신 신경순, 해운공주 이원준 등 무속인과 박군, 홍자, 김영희, 윤태진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7wH16LOJCl"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트롯쇼’ 홍지윤, ‘가리랑’ 1위 후보 저력‥국악 트롯 인기 증명 05-06 다음 ‘스타쉽 1호 가수’ 케이윌 “데뷔 앞둔 아이딧, K팝 대표 팀 성장 믿는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