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재난 아동 도와요"…월드컵공원서 국제어린이마라톤 성료(종합) 작성일 05-06 1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이브 러닝 구조대' 2천20명 참가…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 주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PYH2025050603180001300_P4_20250506124418687.jpg" alt="" /><em class="img_desc">'머리 위로 하트'<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과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출발을 준비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5.6 ksm7976@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전쟁과 재난 위험에 처한 아동을 돕기 위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 대회가 6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br><br> 15회째인 올해 대회는 '세이브 러닝 구조대'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br><br> 지진·가뭄 등 자연재해, 전쟁, 질병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br><br> 2천20명이 참가한 서울 대회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경기 안양시, 경남교육청, 현대위아가 공동 주최했다.<br><br>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마라톤 참가비는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 인도주의적 위기가 있는 곳에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PYH2025050603110001300_P4_20250506124418693.jpg" alt="" /><em class="img_desc">환영사하는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5.6 ksm7976@yna.co.kr</em></span><br><br>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환영사에서 "달리는 것만으로도 어딘가에서 헤어날 수 없는 위험에 처해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큰 힘이 돼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br><br> 바얀 알타이 루브산도르지 세이브더칠드런 몽골사무소장은 축사를 통해 "몽골은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이 심각해 아동 대상 교육 등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br><br>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씨는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고, 어린이 대표 장승현(7) 군과 김소망(7) 양의 개회 선언 낭독으로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br><br> 몸풀기 체조를 마친 참가자들은 '힘차게 달려요'와 '느긋하게 달려요' 등 두 그룹으로 나뉘어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해 월드컵공원 근처 4.2㎞의 미니 마라톤 코스를 가족들과 함께 걷거나 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PYH2025050603120001300_P4_2025050612441869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2025.5.6 ksm7976@yna.co.kr</em></span><br><br> 참가자들은 1㎞마다 재난 발생, 구호 물품 보관소, 구호 물품 전달, 재건 복구 등 4단계로 이뤄진 긴급구호 미션에 참여했다.<br><br> 마지막 구간에서는 아동들이 재난을 극복하고 회복된 후의 모습을 보며 '세이브 러닝 구조대'로서의 역할을 완수했다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기념 촬영을 했다.<br><br> 행사장에는 조이, 로키, 러빔, 탱고 등 세이브 러닝 구조대 캐릭터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인도적 지원에 관해 설명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다.<br><br> 전쟁 지역 또래 친구에게 교환 일기를 쓰는 '전쟁을 멈추는 동심일기', 핸드프린팅,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룰렛 돌리기, 긴급구호 대응 체험 등의 부스에도 어린이와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6/PYH2025050603090001300_P4_20250506124418704.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 앞두고 찰칵'<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5.6 ksm7976@yna.co.kr</em></span><br><br> 아이들은 동심일기 부스에서 전 세계 전쟁 지역에서 사는 4억7천300만여명의 친구를 생각하며 그림 편지를 작성해 종이 나무에 걸었다. 동심벽 앞에 서서 전쟁을 멈춰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적고 손도장도 찍었다.<br><br>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분쟁이나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재난 현장에서 전문 구호 활동가를 파견하고, 골든타임 72시간 이내에 긴급구호 활동을 시작한다. 전 세계 재난 속 아동을 돕기 위해 '세이브원'(Save One)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br><br>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긴급구호 아동 기금으로 쓰이며, 후원자에게는 인도적지원 전문가와의 연결을 상징하는 팔찌를 제공한다.<br><br> raphae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6인 완전체로 돌아온다…10주년 기념 앨범 발표 05-06 다음 유심잠금 오류 해결하려면 T월드 방문하세요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