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외친 순간…‘폭싹’, 故강명주와 함께 울었다 작성일 05-0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6ShzMUd0"> <p contents-hash="84272eb6a47f4202893a9fbf1193c6f7d5003e4e3b5e0ecd679730b06ea7e2cc" dmcf-pid="HmPvlqRue3"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 팀이 눈물의 4관왕을 차지했다. 그 수상의 무대 위에는 더는 함께할 수 없지만 영원히 기억될 배우 故강명주도 함께 있었다.</p> <p contents-hash="5d7faf6a53be582a8967ab327b722303b6f8faae728ada4ac0d9e50a1bc38593" dmcf-pid="XsQTSBe7nF" dmcf-ptype="general">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폭싹 속았수다’는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여자 조연상, 남자 조연상을 품에 안으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후보에 올랐던 아이유와 박보검은 무관에 그쳤지만, 두 사람의 눈물 어린 표정은 수상자들과 함께 이 작품에 얼마나 깊이 몰입했는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ca2a27ca6fa56e7f1f7ec5edd475ab986a09ab36800c631445e219b6b243629d" dmcf-pid="ZfYRxsZwLt" dmcf-ptype="general">극본상은 임상춘 작가 대신 김원석 감독이 대리 수상하며 “작가님은 드라마를 쓰며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고 싶고, 아이를 안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했다. 방송 내내 행복해하셨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 따뜻한 말 속엔 이 드라마가 지닌 정서의 무게가 담겨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a4e70fdb40530f1fae2a16482e8cf7dc8438b6558e3e65078229e8600147b9" dmcf-pid="54GeMO5r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팀이 눈물의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mksports/20250506144209512bmlu.jpg" data-org-width="500" dmcf-mid="WlmKBgCn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mksports/20250506144209512bm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팀이 눈물의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b0a6ba4b3bab0d8214369bd9e07a75eddcbf9502eb637f2ee8a759b49827db" dmcf-pid="18HdRI1md5" dmcf-ptype="general">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염혜란은 “여기 우리 애순이들이 있다”며 “애순아, 엄마 상 받았다. 장원이야”라고 외쳤고, 관객석에 있던 아이유와 김태연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이어 “김용림, 나문희 선생님, 하늘나라에 간 강명주 선배님까지... 함께한 모든 선후배님들께 존경을 보낸다”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f58fe83bafd1f1766494a6f16d40980eb75cb9216b523c8efc0e398d8453bd7a" dmcf-pid="t6XJeCtsLZ" dmcf-ptype="general">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최대훈은 특유의 진심 어린 입담으로 현장을 울리고 웃겼다. “몰래카메라 같다. 어린이날 받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한 그는 끝으로 “힘들고 지칠 때 외쳐라, 학씨!”라고 드라마 속 유행어를 재현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그 순간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이 드라마가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남긴 위로 그 자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d3ebf55dc864526265e71fb3c07538c81e234c9919e7f501816978d26e06d1" dmcf-pid="FPZidhFO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팀이 눈물의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mksports/20250506144212587xtns.jpg" data-org-width="500" dmcf-mid="YeIV9jSg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mksports/20250506144212587xt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팀이 눈물의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abbd9231d1453f962b21fe0a277b013f34bfc40f8ad4d0c460fdf24e966ffa" dmcf-pid="3Q5nJl3IiH" dmcf-ptype="general"> 작품상을 받은 김원석 감독은 “혐오의 시대에 미워하지 말고 같이 잘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며 “이 드라마의 첫 설계도를 그린 임상춘 작가, 그리고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 특히 보석 같은 연기를 보여주신 故강명주 배우님을 기린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c2e7deb57a209556850748380490113a30494112726126fc54ce0b4b3048de4f" dmcf-pid="0x1LiS0CJG" dmcf-ptype="general">故강명주는 작중 박영범(이준영)의 어머니 윤부용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고, 드라마 공개 직전 세상을 떠나며 이 작품은 그녀의 유작이 되었다. 제작진은 13회 엔딩 크레딧에 “세상의 ‘에메랄드’, 우리의 ‘프라이드’였던 강명주 배우님을 기억하며”라는 문구로 그녀를 추모했다.</p> <p contents-hash="f3858303d4debc47a60dc3b4ea4f294d418d0508e4c50aa1abeb3d5781fb0960" dmcf-pid="pMtonvphdY"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의 수상은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의미였다. 그날의 무대에는, 함께 걸어온 모든 순간과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누군가의 기억이 함께 서 있었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URFgLTUliW"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ue3aoyuSMy"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박보검과 볼하트 만들며 다정하게! ‘응팔’ 커플 추억 소환 05-06 다음 우주소녀 연정, '데뷔스 플랜' 활약 빛났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