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맘’ 손담비 “시험관 성공 후 전치태반 진단…이규혁과 울기도” 작성일 05-0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TTQmXD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a3b1c6c51ebebcac08ef109180c2c67e2eaa0ba0bb88825bed097a780043d" dmcf-pid="GwzzE12X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ilgansports/20250506150521068pcvq.jpg" data-org-width="800" dmcf-mid="yDVVIuQ0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ilgansports/20250506150521068pc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6936017c57237227e53b7399873be1a1f91173057b80b5ff79f1f8e55ce049" dmcf-pid="HrqqDtVZDL" dmcf-ptype="general"> 가수 손담비가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br> <br>TV조선 측은 6일 예능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자 손담비의 사전 인터뷰를 공개했다. <br> <br>앞서 손담비는 지난달 11일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당시 손담비는 태반이 산도를 막는 ‘전치태반’ 진단을 받았던 상황. 출산 과정에서 출혈이 예상됐지만, 제왕절개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 <br> <br>손담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임신 기간 입덧, 먹덧 없이 비교적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면서도 “전치태반 진단에 여러 우려가 있었던 터라 걱정이 없진 않았다. 다행히 의료진의 도움으로 수술은 잘 마무리됐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임신 당시를 회상하며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한 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두 번째 시도였다”며 “만약 이번에도 안 되면 장기전이 될 수 있겠다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기적처럼 아이가 생겨서 남편(이규혁)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br> <br>손담비는 또 처음 아이와 마주했을 때 기분을 묻는 말에 “눈물이 났다. 너무 작고 소중한 존재를 마주하니 정말 내가 낳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벅찬 감정이 밀려왔다”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 작은 생명을 품에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행복을 느꼈다”고 떠올렸다. <br> <br>끝으로 손담비는 “저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만나게 됐다. 혹시 늦은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건강하게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축하 감사드리며 해이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br> <br>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오는 9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e755635973f27533e30b5b709c4c39bd8e59f02ded39aacbd4f9398d7657c5" dmcf-pid="XmBBwFf5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ilgansports/20250506150522547rywi.jpg" data-org-width="800" dmcf-mid="W7NN0eDx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ilgansports/20250506150522547ry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63fe78261168df0bd2d901b51c7196b8eb5ed498a5b37b5abe240f9cfaabea" dmcf-pid="Zsbbr341Ii" dmcf-ptype="general"> <strong>다음은 손담비의 일문일답</strong> <br> <br>Q.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 결심 계기 <br>A. 출산 자체만으로도 벅찬 일이었지만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특히 지금은 저출산이 사회적인 이슈이기도 하다 보니, 이러한 과정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다시 보게 될 날도 올 것이고, 아이가 자라 이 장면을 보게 되었을 때 소중한 기억이 될 거란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br> <br>Q. 출산 준비 당시 가장 신경 쓰거나 걱정된 부분은 <br>A. 임신 기간 동안 입덧이나 먹덧 없이 비교적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 점은 감사한 일이었어요. 다만 ‘전치태반’ 진단을 받기도 했고 여러 우려가 있었던 터라 걱정이 없진 않았습니다. 다행히 의료진의 도움으로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지만, 예상보다 힘든 수술이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 나서야 상황의 무게를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br> <br>Q. 아이가 처음 생겼을 때 심경 <br>A.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한 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두 번째 시도였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안 되면 장기전이 될 수 있겠다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기적처럼 아이가 생겨서 남편과 함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관이라는 과정을 거쳐 만나게 된 아이라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고 그 순간만큼은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br> <br>Q. 출산 후 처음 아이와 마주했을 때 기분 <br>A. 전신마취 후 회복이 빠른 편이어서 다음 날 바로 아이를 보러 갈 수 있었어요. 유리 벽 너머로 처음 아이를 마주했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작고 소중한 존재를 마주하니 정말 내가 낳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벅찬 감정이 밀려왔어요. 저희 해이는 2.68kg으로 태어났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작아 보여서 처음에는 안아보는 것조차 조심스러웠습니다. 병원에서 모유 수유를 시작하면서 아이를 처음 안았을 때 너무 작고 여려서 부서질까 봐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 작은 생명을 품에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br> <br>Q.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관전포인트 및 인사 <br>A. 저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갖게 되었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혹시 늦은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건강하게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신 기간 내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었고 출산 당일까지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했어요. 방송을 통해 그런 모습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출산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금 더 밝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임한다면 건강하게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축하 감사드리며 저희 아이 해이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에서 母와 과일 먹고 있던 스토커팬 "왜 지금 온 거야?”…이현우의 오싹했던 경험 05-06 다음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2411만명 돌파…유심 교체는 104만명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