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영리법인 전환 사실상 철회…"비영리법인이 계속 감독·통제키로" 작성일 05-06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NyFMkP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33020fc5241404aa1c9d82fba2ecd9dc59f70f8b0026d5277aa7d7a916fbd" dmcf-pid="yO0xgW7v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홉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dt/20250506152316205ehzk.jpg" data-org-width="540" dmcf-mid="QzNyFMkP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dt/20250506152316205eh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홉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0b953a4b3cc8b7fafa5a3786261b69b18baefaff0a701c64a7937d56658deb" dmcf-pid="WIpMaYzTyn"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약 1년에 걸쳐 추진해온 영리법인 전환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여러 반대 목소리에 결국 두 손을 든 셈이다.</p> <p contents-hash="ea1ba827032186e688b00b4f6334a5ef308d6f166deff29f29adf439df038b4d" dmcf-pid="YCURNGqyTi" dmcf-ptype="general">브렛 테일러 오픈AI 이사회 의장은 5일(현지시간) 회사 블로그를 통해 "오픈AI는 비영리 단체로 설립됐다"며 "앞으로도 동일한 비영리 단체가 계속해서 오픈AI를 감독·통제할 것"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0a1510ad8d79f3ce451ec50207dbe47570c8347b196e0d8bfab3fdf6f7b21665" dmcf-pid="GhuejHBWSJ" dmcf-ptype="general">오픈AI 비영리법인 산하의 영리 유한책임회사(LLC)는 당초 계획대로 경쟁사인 앤스로픽·xAI와 같은 기업 형태인 공익기업(PBC)으로 전환 예정이다. 하지만 오픈AI가 그동안 추진해온 그림과는 달라졌다. 비영리법인이 산하 영리회사의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지배구조에서 벗어나는 데 초점을 맞춰왔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6911fca2ab666b65606f8f19f0d53d400c33ef4d3199fedb63212b9352f1dd7" dmcf-pid="Hl7dAXbYCd"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과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우리는 시민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고 캘리포니아·델라웨어주 법무장관실과 논의한 끝에 비영리 단체가 통제권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들과 마이크로소프트(MS) 및 새로 임명된 비영리 위원들과 계속 논의하며 계획의 세부사항을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f366185e74e95f8fdf9d9a72b0a301bb5b2d2909bb64c63698f411f228eb13" dmcf-pid="XSzJcZKGye"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이번 발표엔 전날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지방법원이 내린 결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관측된다.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을 막아달라며 머스크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오픈AI가 기각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사안을 담당한 이본 곤살레스 로저스 판사는 오픈AI 공동창립 당시 약속을 어겼다는 머스크의 핵심 주장에 대해선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내년 3월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었다.</p> <p contents-hash="7f2a123b23b491b567bec0282acf1f3e2fc5dfd2dde2b4074dd80eb65301f9cb" dmcf-pid="Zvqik59HlR"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지배구조 변경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게 된 계기는 2023년 11월 비영리 이사회의 갑작스러운 통보로 촉발됐던 '올트먼 축출 사태'가 지목된다. 또 지난 3월 소프트뱅크 등 투자자들로부터 400억달러(약 55조원) 규모 자금을 유치할 때도 영리 전환이 조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트먼은 이번 발표 이후에도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1cfc9513bb34261c1857cc565752762f71af615472e32de2830e6941c4fc44e" dmcf-pid="5TBnE12XhM" dmcf-ptype="general">영리 전환과 그에 따른 올트먼의 권한 확대엔 제동이 걸렸지만 자본조달 노력은 지속될 전망이다. 올트먼 CEO는 "지금의 복잡한 수익한도(캡) 구조는 범용인공지능(AGI) 노력이 하나일 것 같았던 시절엔 의미가 있었지만, 여러 훌륭한 AGI 회사가 존재하는 현재엔 적합하지 않다"며 "우리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주식을 보유하는 일반적인 자본구조로 전환한다. 이는 매각이 아니라 단순한 구조 변경"이라고 설명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NIST "밤사이 농촌 지역 상공에도 고농도 오존 머문다" 05-06 다음 美, 구글 광고기술도 강제 매각 추진…온라인 독점에 연일 제동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