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르만컵서 절반의 성공 거둔 ‘박주봉호’…남자단식 시작으로 세부종목 강화 돌입 예정 작성일 05-06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5/06/0001195266_001_20250506152816682.jpg" alt="" /><em class="img_desc">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국가대표팀은 2025수디르만컵에서 2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전에도 남자단식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복식조 선수층 강화가 과제로 남아있다. 사진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대표팀 선수단.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br>박주봉 감독(61)이 이끄는 배드민턴국가대표팀은 2025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2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전했지만, 남자단식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복식조 선수층 강화가 과제로 남아있다.<br><br>남자단식의 부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팀은 취약 종목인 남자단식에서 전혁진(30·요넥스·세계랭킹 43위)과 조건엽(29·성남시청·140위)이 6전패를 당했다. 2004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손승모(45) 이후 올림픽 남자단식 메달리스트를 배출하지 못했다. 전 세계 1위인 이현일(45)과 손완호(37) 이후 계보가 끊겼다.<br><br>이에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코칭스태프의 추가 발탁을 통해 대표팀 남자단식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붙이기로 결정했다. 최근 손완호를 비롯해 박주봉호 합류를 앞둔 새 남자단식 코칭스태프가 정해졌다. 이 중 손완호는 최근까지 밀양시청 소속으로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합류하고자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복식조 선수층 강화 역시 과제다.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의 메인 조합인 서승재(28·삼성생명)-강민혁(26·국군체육부대·23위), 백하나(24·새마을금고)-이소희(31·인천국제공항·3위)와 경쟁할 수 있는 조가 더 등장해야 한다. 서승재의 포지션 정리도 시급하다. 그는 지난해 8월 2024파리올림픽 이후 혼합복식을 내려놓고 남자복식에만 전념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다시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을 병행했다. 교통정리가 이뤄쟈애 복식조 개편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br><br>대표팀은 최근 대표팀 복식 코칭스태프를 추가 모집했다. 박 감독 체제에서 이경원 코치(45)와 김상수 코치(43)가 선임된 가운데, 향후 새 코치들까지 합류하면 복식조 선수층 강화와 교통정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50)은 “현 집행부는 대표팀 코칭스태프 선발시 사령탑의 권한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박 감독께서 면접을 통해 자신과 배드민턴관이 잘 맞는 참모를 선임하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주일간 19만명 이탈…SKT 해킹사태로 경영 흔들 05-06 다음 IOC, 산불로 메달 잃은 전 수영 선수에게 복제본 전달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