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에 녹은 올림픽 메달 10개, 다시 받았다 작성일 05-06 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미 수영 전설 게리 홀 주니어에 복제 메달 전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5/06/0002744446_001_20250506155416583.jpg" alt="" /><em class="img_desc">복제 메달을 목에 건 게리 홀 주니어. AFP 연합뉴스</em></span><br>미국 올림픽 수영 전설 게리 홀 주니어(51·미국)가 산불로 잃은 올림픽 메달 10개를 복제본으로 다시 받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5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하우스에서 비공개 행사를 열어 홀 주니어에게 복제 메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자유형 전문인 홀 주니어는 1996 애틀랜타, 2000 시드니, 2004 아테네 대회에 출전해 메달 10개(금5·은3·동2)를 획득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일대 대형 산불로 자택과 함께 올림픽 메달도 전부 소실됐다. 홀 주니어는 당시 화재로 녹아 붙어버린 금메달을 공개하기도 했다.<br><br>홀 주니어는 복제본 메달을 받은 뒤 “상실감보다 더 크게 와 닿은 건 연대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였다. 모든 걸 잃고 나면 얼마나 적은 것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는지 알게 된다”고 말했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전 재산을 잃는 비극을 진정한 올림픽 챔피언다운 모습으로 극복해낸 점에 깊이 감동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일 이용자 100만명 넘겼다 05-06 다음 ‘우혜림 아들’ 시우, 이소룡 동상 앞에서 “아뵤~!”(슈돌)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